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82 등록일: 2024-08-21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image.png image.png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개딸 빼고 다 잃어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image.png  image.png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완성'명팔이정봉주 추락, '살인자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image.png image.png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image.png image.png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巨野 이끄는 이재명 2, '먹고사는 문제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억지로 대표된 이재명개딸 빼고 다 잃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완성'명팔이정봉주 추락, '살인자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다음글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11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안티다원 2666 2024-08-09
479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안동촌노 2991 2024-08-09
47909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34 2024-08-09
47908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도형 2635 2024-08-08
47907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안티다원 2655 2024-08-08
47906 ‘이재명 수사하면 탄핵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616 2024-08-08
47905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도형 2677 2024-08-07
47904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2] 빨갱이 소탕 2769 2024-08-07
47903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안티다원 2739 2024-08-07
47902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남자천사 2652 2024-08-07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3647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2554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769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484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3005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558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98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688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2991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766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624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2890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747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168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787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22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18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866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2978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07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788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617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848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752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2977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2944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553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2922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2925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188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355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20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618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2833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2780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2749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2959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3008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2919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827 2024-07-2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막사니즘(막산인생)...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