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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77 등록일: 2024-08-18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1.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김세의 대표가 민경욱에게 돈 봉투로 2천만 원을 주고 민경욱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제도권 정치인 125명한테 무더기로 돈 봉투로 뇌물을 뿌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김소연 변호사는 민경욱에게 돈 봉투로 준 건 2천만 원이 아니라 5천만 원이고 그에게 돈 봉투를 건넨 것 또한 김세의가 아닌 강용석이라고 반박했다. 신의 한 수, 미디어워치, 전략TV, 연예 뒤통령 이진호 등 여러 유튜브 채널들과 언론사들이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고, 일베에서는 지금 김세의가 계속해서 몇 주째 실검에 올라가 있다.

 여기서 우리는 옥은호, 이진원, 정통우파, 안정권, 이동환, 신혜식 등과 같은 분들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지난 4.15 총선과 이번 4.10 총선은 명백한 부정선거가 맞고, 그렇다고 해서 변희재처럼 아예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아니, 그 전에 87년 대선 이후에 치뤄진 모든 선거가 다 부정선거였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제외한 역대 모든 대통령들은 다 선거 범죄자들이다. 허나 부정선거를 밝히고 무너진 선거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일은 트럼프처럼 철저하게 자기 돈 써 가면서 해야지, 왜 남의 돈을 걷는가?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 손씨 형제도 철저하게 자기 돈 써 가면서 했고, 안정권 대표 역시 공병호-민경욱-황교안-가세연 떨거지들이 부정선거를 외치기 한참 전부터 철저하게 본인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을 해 왔다.

 가세연은 이걸로 60억을 벌었고, 공병호는 70억을 넘게 벌었으며, 바실리아 조슈아 역시 10억을 넘게 벌었는데, 안정권 대표는 실제로 선관위 특혜 채용 건 관련, 정의구현 성도단 단원 수백 명의 이름으로 선관위를 집단 고발, 검찰의 선관위 압수수색을 이끌어 내는 등 확실한 성과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 기세를 몰아 선관위를 완전히 해체시키기 위한 애국 학습 전단지 제작비를 2억만 후원해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금액을 다 모으지 못했다. 그마저도 아이들 사교육비 등 양육비 및 개인 생활비, 세금, 직원들 월급, 집회 비용, 벨라도 서버비, 소송비 등으로 다 빠져 나가서 남는 돈은 거의 없고 항상 빚에 쪼들린다. 옥은호 대표 역시 생업까지 다 내던지고 이 일에 인생을 걸고 다 올인을 하고 있다.

 민경욱 측에서는 자신은 그런 검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미 녹취까지 다 나왔는데 왜 발뺌을 하는가? 이걸 인정하는 순간 민경욱도, 강용석도, 김세의도, 김소연도 전부 다 정치자금법 위반, 공갈, 협박, 사기, 김영란법 위반, 뇌물 등으로 싹 다 줄줄이 감옥행이다. 돈 봉투 사건으로 송영길과 이정근이 빵에 간 게 불과 얼마 전인데, 가세연 떨거지들과 민경욱의 형량은 아마 송영길이나 이정근보다 무거울 것이다. 하여튼 가세연과 민경욱이 엄청난 저지레를 치는 바람에 우리 같이 진짜 제대로 자기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하는 진짜 제대로 된 정통 우파 애국자들까지 싹 다 도매급으로 엮여서 피해 보게 생겼다.

2.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안정권 대표는 최근 전광훈 목사의 8.15 광화문 집회에 연사로 초청받아서 연설을 한 데 이어 어제는 대구에 내려가서 홍준표 시장과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는 좌익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치르고 왔다. 특히 어제자 대구 집회에는 홍준표 지지 단체 '홍반장N크루' 레니 대표도 와서 연설을 했고, 심지어 안정권 대표와 철천지 원수인 변희재 대표와 동맹 관계에 있는 '선글라스 아재' 오영국 대표 또한 나와서 연설을 했다. 변희재-최대집-조영환과는 달리, 오영국 대표는 안정권 대표님과도 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오영국 대표는 참고로 5.18 북괴군 광수 남침 내란폭동 진압 작전에도 계엄군으로 참전해서 북한 특수군 게릴라들을 앞장서서 소탕했던 인물이자 태생 우파로, 이런 인물이 왜 골수 친노 좌빨 출신 변희재를 돕는지 참으로 의아할 정도다.

 아무튼 간에, 홍준표 시장이 다른 건 몰라도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고, 오늘 김대중 사망 15주년 기념 행사에 가서 빨갱이 왕초 김대중을 만세-찬양한 한동훈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물론 김대중과 5.18에 대해서는 홍준표도 빨갱이 편이다. 허나 안정권 대표는 어제 홍준표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조국 근대화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대구에 다녀온 것이고, 홍준표가 암만 그래도 한동훈보다는 훨씬 나은 건 팩트다. 윤석열 후임 21대 차기 대통령은 홍준표, 22대 차차기 대통령은 안정권이 되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일 것이고, 아니면 홍준표는 일단 나이가 너무 많으니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홍준표보다도 훨씬 더 젊고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고 매력 넘치고 애국심 넘치고 섹시하고 잘생기고 이념적 정체성도 선명하고 명확한, 가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재림이라 할 수 있는 프로반공주의자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 차기 대권을 잡으면 그보다 훨씬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다만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오세훈 지지를 선언하셨는데, 난 여기는 동의하기 어려운 게, 오세훈은 지만원 박사의 주요 비판 대상 중 하나인 홍준표보다도 우파 이념이 더 약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도 찬성했던 민변 빨갱이 출신이다. 물론 홍준표 시장이 지난 2011년 무상급식 찬반투표 때 오세훈 시장을 문전박대한 것 또한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 강용석-김세의-민경욱-황교안-공병호-조슈아-김소연 감방 가고 코리안 트럼프-제 3의 이승만-제 2의 박정희-현대판 마틴 루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통령 가즈아~!
※ 차기 대통령 홍준표-차차기 대통령 안정권 가즈아~!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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