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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421 등록일: 2024-08-17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엊그제 이종찬 광복회장의 발작 증세를 보았다.

그는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장을 하면서 간첩 잡는 기능을 마비시켰다는 소문도 있다. 좌우를 넘나들며

당적을 무려 7번이나 갈아타며 입신을 좇았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거짓말을 하며 자신을 그 자리에 앉힌 아들 친구이기도 한 대통령을 욕보이고 있다. 정치를 떠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 주사파 빨갱이에게 염치를 기대하는 것 그것이 잘 못일 것이다. 그가 그런 사상을 갖은 인간이었다면 광복회장 제의를 받았을 때 거절하는 것이 그나마 양심이 조금은 남아있는 인간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분에 넘치는 감투를 쓰고서도 대통령과 나라에 반기를 들고 대국민 선동질에 나섰다. 좌익 종북 주사파 빨갱이의 행태와 다르다고 할 수가 없다.

 

좌익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은 전두환이 518을 발발하게 한 주범이라고 한다. 그러나 빨갱이들의 주장도 거짓임이 얼마 전에 스카이 데일리 신문기사에 의해 드러났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과 김대중의 특사로 북에 다녀온 김경재 전 의원이자 자유총연맹 총재의 말을 빌리면 518은 북한군이 남침해 일으킨 폭동이요. 반란이라고 했다. 이런 발표가 있기 전부터 518 연구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만원 박사는 특수한 훈련을 받은 조직의 군사작전을 빼놓고는 광주 518폭동을 설명할 수가 없다고 일찍이 주장해 왔었다.

 

지만원 박사의 연구 발표가 광주 518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죄명으로 2년 징역형을 받고 아직도 감옥살이 중이다. 북한군이 왔다면 광주의 명예가 훼손되고 오지 않았다면 그렇지 않다는 논리인데 그렇다면 광주교도소를 습격하기 위해 전라도 지역의 44개 무기고를 털고 아세아 자동차를 털어 장갑차를 끌고 나온 518 유공자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이 정상임에도 그러지를 않는다. 폭동 반란자가 북한군이라고 하면 오히려 광주 전라인의 명예가 지켜지는 일일 텐데도 그들은 거꾸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종찬이 벌인 광복절 사태도 그 빨갱이들의 사기질에 놀아 난 것인지 그 스스로 사기 쇼를 벌인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해방 정국의 빨갱이들이 건국을 방해하고 각종 반란을 일으켜 사회와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땅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다. 공산사회 전체주의 독재국가가 아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주접을 떨었다. 문재인이 권력자로 군림하며 이 나라를 어지럽혀 왔다는 것은 이 자의 이 말로써 증명된 것과 다름이 없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언론과 합세하여 사기질 탄핵 몰이로 감옥살이하게 하고 대통령직을 파면한 문재인 일당은 총살감이라고 일갈한 김문수 전 의원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빨갱이 사상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는 아직도 조선 국호를 고집하는 김정은 집단에 충성을 바치면 된다. 이 땅에서 간첩 빨갱이 소리 들어가면서 살 필요가 없을 텐데도 이 땅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뻔하다. 지상낙원은 북조선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욕할 게 아니다. 진정한 변절자는 지상낙원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그 지상낙원에 돌아가지 못하는 그들이다. 태영호 김태산 등은 탈북으로 그들의 신념과 사상을 현실화하는 데 성공한 진정한 자유인이다.

 

조선의 양반 귀족이 8~90%의 동족 양민을 노예로 부려먹듯이 북조선의 김정은 일당도 그와 1도 다르지 않은 짓을 하고 있다. 이런 참상을 해방한 나라가 다름 아닌 바로 일본이다. 백성을 착취한 양반 귀족은 일본을 당연히 미워하고 욕할 것이고 노예에서 해방된 양민은 일본을 반길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이로써 알 수 있는 것은 일본을 저주하는 자칭 반일종족 애국자입네 하는 자들은 보나 마나 조선말 양민을 등쳐먹던 양반이거나 북의 종북 주사파 빨갱이가 분명하다는 것이 논리로써 증명되는 것이다.

 

일본이 나라를 빼앗은 것은 맞지만 그 나라를 빼앗긴 주체는 전주이씨 조선 왕일 뿐 양민은 노예에서 해방된 것이니 나라 빼앗긴 것이 아니다. 인간성 회복이다. 세계에서 동족을 노예로 부려먹은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란 나라다. 조선이란 국호를 고집하는 빨갱이와 그들을 추종하는 정신이상자들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았다고 주장한다. 실은 다수의 양민, 노예를 해방한 나라가 일본이다. 식민지를 건설한 나라가 어디 일본뿐인가. 일본을 욕하기 전에 먼저 나라를 빼앗긴 아니 일본에 위탁 통치를 요청한 조선 왕족과 아직도 노예를 거느린 북조선 빨갱이를 처단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옳다. 이종찬은 나라에 반기를 들려거든 먼저 그 자리에서 내려온 후에 사상의 자유와 이념 실현을 하든 발광을 하든 하는 게 순서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20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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