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작성자: 도형 조회: 2420 등록일: 2024-08-17
국힘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 108명보다 훨씬 야당을 향해 공격수 역할을 한다. 전현희가 김건희 여사에게 살인자라 한 것이 허위사실이라며 정보통신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협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주장해 논란이 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 의원은 16일, 전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 살인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김 여사는 권익위 간부 사망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23일 권익위가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자 민주당이 권익위에 쏟아낸 논평들을 열거하며 "(민주당이) 집요하게 비난하며 권익위를 강하게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당시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물타기용", "권익위는 야당 대표에 대한 응급치료가 유죄라고 말하는 것인가", "대통령 부인의 디올백 수수에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고 신고 의무도 없다며 무죄를 준 권익위가 야당 대표에 대한 응급치료는 유죄라고 말하는 것인가"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또 지난 1월 16일에는 권익위가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과정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하자 "야당 대표 2차 가해"라고 했고, 지난 5월에는 권익위 전 기조실장을 고발했다는 점을 이 의원은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지난달 18일 '조사 통보는 권익위의 국면전환용 정치행위', '건희권익위는 정권보위부 역할 자처', '강력규탄', '보복 조사' 등의 표현으로 권익위를 강하게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처음부터 권익위를 강하게 압박했고, 권익위가 김 여사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온갖 비난을 퍼부으며 견딜 수 없을 만큼 강하게 권익위를 압박했다"며 "반면 김 여사는 권익위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 의원을 형사 고발한 배경으로 "김 여사를 살인자라고 한 것은 비열한 적반하장이자 끔찍한 인격 살인 범죄"라며 "김 여사는 권익위 간부의 사망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전 의원이 '김건희 살인자'라며 근거도 없이 마치 권익위 간부를 살해한 것처럼 주장한 것은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의 사실로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온갖 비난과 궤변으로 고인을 극한으로 몰아놓고 이제 와서 안면몰수하고 고인을 위하는 척하며 고인을 이용한 패륜 정치를 일삼는 것은 금수만도 못한 경악스러운 만행"이라며 "고인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부터 해야 한다.

민주당이 아무 말 하지 않았다면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예와 유족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타까운 죽음을 정권 공격 소재로 삼아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짓을 했다.

민주당의 극악무도한 패륜 정치에 대해 반드시 준엄한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사안이 중대하므로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고발인을 엄벌에 처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다음글 8.15에 무슨 혁명을 했나?-전광훈-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25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35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6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15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183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80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78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49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18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62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48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003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20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51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87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56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66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13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30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36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04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46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71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66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65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48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06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287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37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53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17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55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05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49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906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120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123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27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81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65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24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27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2995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47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2987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171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35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184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920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064 2024-08-3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與 의원 108명이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