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일제 치하에 독립운동을 한 분들의 이력과 각종 전시물 사진등을 전시하고 보관하는 건물이다
어느 기념관이든지 건물을 관리하는 관장이 있다
지금의 독립기념관은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소재하고 있는데ㅡ아마도 국민들중 이름은 익히 들었지만 실제
기념관을 방문한 국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전국에는 수백개의 각종 기념관이 있고 독립기념관 역시 일반 국민들의 관광코스중 하나일 뿐이다
작금에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이란 사람이 임명되면서 민주당과 군소 야당들이 난리부르스를 치며 게거품을
품고 뉴라이트 출신이니 친일파라며 나라가 뒤집어 진듯 개지랄을 떨었다
심지어 매년 광복절 기념식을 독립기념관에서 하는 모양인데 민주당과 야당들은 참석치 않겠다는거다
그 이유중에 핵심은 정부의 친일이라는데ㅡ그럼 친북을 강요하는지 묻고 싶다
광복절 기념식과 독립기념관 관리소장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른다
이종찬도 이제는 치매끼가 도는 노쇠한 늙은이에 불과한 모양이다
어느새 민주당에 꼬셔 그 앞잽이 노릇 하는가!
광복회는 늘 좌파들의 은신처로 낙인 받지 말기 바란다
이종찬의 전임 광복화장은 골수 좌익분자로 온갖 패악질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다가 강제 퇴임 당하였다
당시 민주당은 그런 좌익분자를 비호하기도 하다가 국민 여론에 밀리자 주딩을 다물었다
작금에 기념관장을 맡은 김형석은 정상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다
시골에 있는 기념관장이 무슨 큰 권력이나 정치적 영향은 전혀 없다
고작 1년에 한번 광복절 기념식에 기념관장으로 인사 한마디 하고 다시 고적한 기념관 사무실 지킴일 뿐이다
그러면 민주당은 왜 지랄발광을 할까?
직접어휘로 민주당은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하는 종북 사회주의 지향 반역 집단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지난 수십년간 줄기차게 부르짖는 구호는 친일파다
이는 반미를 외칠 수 없으니 미국과 동앗줄 동맹국인 일본을 배척하므로 미군 철수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이
그 저변에 짙게 깔려 있는 증좌다
아직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공개적인 反美는 약 70%의 국민에게 반역집단으로 규정
되기 때문에 요 쳐 죽일 민주당내 골수 종북 지도부는 쥐젖 만한 독립기녕관장이 친일파로 침소봉대 국민을
선동 과장하는 것이다
지금이나 과거나 북한은 숙청이나 반동분자로 처형할 경우에 친일/친미/남조선 쓰레기등으로 몰아갔다
민주당은 북한의 반동분자는 적폐로ㅡ친일파란 용어에 충실 하고 있는 여적집단이라할 것이다
오즉 하면 기념관장 가랭이 붙잡고 광복절 기념식을 별도로 하겠다?
다시 말하면 김일성 3대의 적화야욕에 동조하는 기념식이 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치졸한 공산주의자들은 보따리 싸서 북조선으로 가는게 어떤가 제안해 본다
죽어도 절대 안갈껄 ㅡ대한민국 말아먹은 후 깡통훈장 받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