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22대 국회개원 후 2달 민주당, 이재명 방탄용 탄핵 7건 특검 9 건 단독처리

21대 국회서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법안을 재상정 처리, 민생법 0건

민주당 의원 84명이 참여하는 모임 ‘경제는 민주당’이 출범은 국민 조롱

‘경제는 민주당’김태년 의원은 “유능한 경제 정당으로 가야 한다”고 했고

박찬대 원내대표는 “집권 준비 저력을 보여주자”고

이재명이 ‘먹사니즘’ 제시하자 ‘대전환시대 성장포럼’ ‘더여민포럼’ ‘기본사회 정책모임’ 등 이재명 우상화 경제 관련 연구 모임 발족

‘경제 공부’ 강조했던 박찬대는 전 국민에게 25만원 살포하는 법 강행 통과

25만원은 이재명의 ‘총선 승리 사례금’민주당 경제는 포퓰리즘과 현금 살포

기업을 죽여 경제를 살리겟다는 정당이 민주당 ‘노란봉투법’ 국회통과

민주당은 불법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이재명 방탄과 MBC 사수가 목적인 탄핵안 7건과 특검법 9건을 쏟아내

민주당은 IT 통신 정책 다루는 방송통신위원장을 취임 하루 만에 보복 탄핵

대한민국 경제 망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국민들은 이재명 방탄 국회로 경제망치는 만주당을 보면서 분노에 치가 떨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22대 국회 개원 2달동안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용 탄핵 7건 특검 9 건 단독처리하고,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법안을 재상정해서 처리 했뿐 영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은 0건이었다.

이런 민주당 의원 84명이 참여하는 모임 ‘경제는 민주당’이 출범했다. 미국발 경기 침체 대응 전략을 주제로 8월에 ‘여름 경제캠프’를 열고 앞으로 경제 관련한 법안 발의와 정책 발표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표를 맡은 김태년 의원은 “유능한 경제 정당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집권 준비 저력을 보여주자”고 했다.

이재명이 당 대표 출마하면서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민주당 집권 플랜으로 제시 하자 이재명 충견들은 민주당에는 ‘대전환시대 성장포럼’ ‘더여민포럼’ ‘기본사회 정책모임’ 등 경제 관련 연구 모임이 만들었다.

그런제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발표한 후 민주당은 2달 동안 탄핵발의 7건 특검발의 9건으로 이재명 방탄용 국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기업잡는 노란 봉투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면서 ‘경제는 민주당’ 이라니 이는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행위다.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웃기지마라

‘경제 공부’를 강조했던 박찬대 원내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살포하는 법을 강행 통과시켰다. 이재명 전 대표의 ‘총선 승리 사례금’이다. 민주당이 말하는 경제는 포퓰리즘과 현금 살포인 것이다.

민주당은 불법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을 강행 처리했다. 기업을 죽여 경제를 살리겟다는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등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예정된 7건의 법안을 강행 처리하면서 간호법과 전세사기특별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련법, 반도체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고준위방사성폐기물저장시설특별법 등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진 민생 법안들은 방치하고 있다.

그동안 반도체 산업 지원을 ‘부자 감세’라며 반대했던 민주당은 최근에는 진일보한 지원 내용을 담은 반도체법을 발의했다. 하지만 국회에선 두 달 동안 이재명 방탄과 MBC 사수가 목적인 탄핵안 7건과 특검법 9건을 쏟아내는 등 정쟁 일변도였다. 민주당은 IT 통신 정책을 다루는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을 취임하루 만에 탄핵시키고 직무대행까지 탄핵하면서 기능을 마비시켰다. 그러면서 ‘경제는 민주당’이라니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민주당이 집권을 준비하는 경제 정당이 되겠다면 방탄과 탄핵, 특검에 쏟는 힘의 10분의 1이라도 경제와 민생에 쏟기 바란다.

대한민국 경제 망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국민들은 이재명 방탄 국회로 경제망치는 만주당을 보면서 분노에 치가떨린다.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와있는데 안하무인 이재명 방탄당민주당은 국민 분노에 폭발시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 20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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