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655 등록일: 2024-08-11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지난 두 달이 악몽 같다며 적당히 좀 하라며 사무처 직원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를 했다니, 민주당은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라는 것도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방통위 직원들이 北中 주민이었어도 이랬을까?


최근 두 달간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소추와 청문회 공세에 시달린 방통위가 국회를 향해 “사무처 직원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방통위는 8일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야당이 문제 삼고 있는 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관련, “이것은 여야 간에 논의할 문제”라며 “위원회 결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을 뿐인 방통위 사무처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방통위 사무처 직원들이 여름휴가는커녕 주말에 나와 에어컨도 안 나오는 사무실에서 고생하고 있다”며 “국회 스스로가 갑질의 오명을 뒤집어쓰지 않도록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수준도 적당해야 한다. 입법 기관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방통위 직원들은 22대 국회 출범 후 두 달을 “악몽 같다”고 한다고 한다. 방통위 직원들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이 주도한 방통위 관련 입법 청문회와 김홍일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위원장 직무대행 탄핵 소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와 탄핵 소추, 방통위 현장 검증과 공영방송 이사 선임 관련 청문회 등에 시달려왔다. 


과방위 야당 의원들의 각종 자료 요구에 주말마다 비상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 소속 최민희 위원장이 이끄는 국회 과방위는 22대 국회 들어 청문회 등 회의 개최 횟수가 15회로 전체 16개 상임위 중 가장 많다. 과방위 회의 때마다 방통위 직원 30~40명이 국회에서 대기한다. 정부과천청사에 남은 직원들도 조를 짜 과방위 회의를 모니터링하며 속기하느라 다른 업무를 보지 못할 지경이라고 한다.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3일 연속 열린 이진숙 위원장 인사청문회 때는 회의장에 있던 방통위 사무처 과장이 과로 증세로 중간에 퇴장하기도 했다.


방통위 사무처장 등 간부진도 ‘불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야당에 고발당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금 방통위는 간부나 하위직 할 것 없이 예민한 상태”라고 했다. 


지난 6일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 10명이 과천 과방위를 찾아 방통위 내부 문서 등 현장검증에 나섰을 때는,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이 “직원들에게 함부로 지시하지 말라”며 항의하고 야당 의원들 압박에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하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 갑질행위를 하는 것도 어느 정도 국민들 책임이라 하겠다. 어떻게 이렇게 갑질행위만 하는 민주당에 표를 몰아줘서 공무원이기 전에 국민들을 향해 갑질행위를 하게 한 것인지 야권에 표를 준 국민들은 성찰해봐야 할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다음글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617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551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099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549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6897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541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537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360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031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809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7936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107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625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136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452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762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430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7999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867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69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45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387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418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2030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979 2024-06-05
47606 김경재 전 총재의 시국 진단-전광훈- 안티다원 8257 2024-06-04
47605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도형 8582 2024-06-04
47604 개 키우는 사회에 대한 유감 정문 9336 2024-06-04
47603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무법천지 만드는 것 두고만 볼것인가 남자천사 8590 2024-06-04
47602 안희환 저격수들 안티다원 8821 2024-06-03
47601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서 석영 7717 2024-06-03
47600 민주당과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 공산당과 무엇이 다른가? 도형 9190 2024-06-03
47599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정문 8929 2024-06-03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512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808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667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512 2024-06-02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707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812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7010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515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270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646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437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732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699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139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9951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782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593 2024-05-3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방통위 직원들이 민...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