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북한은 금년에 붕괴된다.
금년에 공산 사회 주의가 태 동 한지 어 언 백 년 만이다. 한 세기 [100 년] 를 그래도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리고 그 공산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은 수천 년을 이어오던 일인 독재 왕조 정권을 지구 상에서 사라지게 한 어쩌면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고 본다. 좌파 들이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우리 조선은 일본 나라에 침탈을 당하여 백성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일본인들과 매 국 노 지주들만 근 40 년 간 잘 살았다고, 그 당시를 회고 하면서 좌파 역사 학자들은 근대사를 쓰고 있고, 아직도 일본 놈들은 죽일 놈들이라고 하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학교 에서 역사 교육을 시키지만, 그들의 역사는
완전히 날조된 가짜 역사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저의 조 부 님이 이 씨 조선 왕조 시절에 높은 관직에 계셨던 분이시고, 어쩌면 지방 토 호로서 탐관오리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버님의 전언에 의하면, 우리 조 부 님은 일본이 침탈 하기 전, 안동 군청에서 군수 다음가는 요즈음 직책으로 말하면 총무 국장의 자리에 계셨던 모양이다. 고종이 일본에게 나라를 들어 바치고 난 다음, 저의 조 부 님은 재산을 독립 군자 금으로 몽땅 바치고,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신 것은 그나마 안동 김 가 의 60 년 권력을 누린 죄를 덮기 위해 서라고 본다. 그 당시는 안동 김 가가 60 년 세월 동안 이 씨 왕조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세 명의 왕을 직접 허 깨 비 왕으로 세울 만큼 안동 김 가 의 세상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왕비를 세 명이나 배출하고 부 원군 세 명 에다가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돌아가면서 60 년 동안 권력을 누리고, 날아가는 참새들도 안동 김 가 의 말 한마디에 땅에 떨어질 정도의 위세를 누렸으면서도 전 주 이 씨 왕조를 찬 탈 하지 않고, 이 씨 왕조를 고스란히 남겨 두었다는 것 만 보아도 전주 이 씨들이 아직도 안동 김 가 에 대하여 양반이라고 하면서, 고마워 할 정도이면 그래도 이 성 계처럼 고려 왕 씨 정권을 무너뜨리고, 수 만 명의 왕 씨 들을 수중 고 혼으로 만든 것에 비하면, 안동 김 가가 양반 소릴 전 주 이 씨
집안에게 들어야 하는 것은 맞 다고 본다. 60 년 안동 김 가 의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시골 목동까지 불러다가 용 상에 앉히면서도 역 천[逆遷]을 하지 않은 것만 보아도 충분이 안동 김 가는 양반 소릴 들을 만 하다 고 본다. 그런데 요즈음 난데없이 돌 쌍 놈 한 놈이 나타나서 지 놈의 고향이 안동이라고 설레발을 치면서 온갖 개 잡 질을 다하고 있다. 그놈이 진짜 태어난 고향이 안동이 아니라, 경북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란 곳에서 저 그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서 엄마가 마을 계주를 하면서 돈을 몽땅 때 먹고 야반도주를 한 것이 그놈이 고향이라는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이다. 그리고 지 애 비가 마을의 이 장과
담배 총대를 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돈을 들고 티면서 간 곳이 지금의 경기도 성남 시이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나의 필명을 가지고서 글을 올렸는데, 그놈이 원래 고향은 내가 전자[前字]에 말한 것처럼, 태어난 곳은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가 맞고, 그놈이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로 일곱 살에 이사를 온 것도 맞지만, 그놈이 돈이 없어서 초등학교만 간신히 마치고서 검정고시로 중 고등학교를 마쳤다고 했고, 성남에 옮겨가서 공장에서 일을 했고 공장 프레스 기계에 감겨서 팔이 뒤틀려서 군대도 가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나의 필명을 가지고, 글 쓴 분이 얘기하기로는 안동에서 중학교 1 학년인가 다닐 적에
친구들 몇 명이 안동 낙동강에서 초등학교 육 학년 여학생을 강간하고, 죽여서 낙동강에 시신을 유기 했다가 경찰에 붙잡혀서 징역 십 년 형을 받고서 소년 형무소에서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마쳤다고 했고, ㅈ ㅇ 대 학교 법학 과에 좋은 성적으로 입학해서 사법 고시에 패스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변호사로 일 취 월 장했고, 성남 시장과 경기 도지사를 지내면서 오늘에 대통령 후보로 까지 출마를 하고 192 명의 더불어 민주당의 성 추 행 당 대표까지 역임했고, 국회 의원 에다가 출세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그것도 일당 독재자로 더불어 민주당의 임금이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가 받고 있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
법원의 재판까지 11 개이다. 아마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그의 범죄 경력은 화려하다. 그리고 대법 원장을 비롯하여 대법관 판사들까지 거의 자기 손아귀에 움켜쥐고 그야말로 하나님과 같은 존재처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김 정 은 이도 이놈 한 태는 꼼 작 하지 못할 정도로 위세가 당당하다. 사실 의심이 가는 것은 나의 필명을 가지고서 이 재 명에 대한 어릴 적에 좋지 못한 행동에 대하여 글을 쓴 분이 누구인지 나도 모른다. 실제 그런 일이 없었다면, 여우 같은 이 재 명과 그를 추종하는 중국의 장 깨 들인 개 딸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 가 ? 그 사람을 찾아서 물 고를 내던지 아니면
법 꾸 라 지 그놈이 명예훼손으로 벌서 고발을 수십 번 하고도 남을 것이다. 나는 단언 하건 데, 나의 필명을 가지고서 글 쓴 분에게 이 재 명에 대하여 어릴 적에 저지른 범죄를 악 착 같이 덮었을 것이고, 파 헤쳤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재 명의 관상으로는 절대 지존의 상은 아니다. 그가 군과 경찰을 움직여서 피의 혁명을 하지 않고 서는 절대 불가능 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재판 중에 유죄가 나와서 실형이 수십 년 집행되면 그는 자기 손으로 생명 줄을 끊을 것이고, 어리석은 추종자들에 의하여 영웅이 되고 열사가 될 것이다. 그가 노리는 것은 돈이 얼마가 들어가더라도 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는 감옥에 가기 전이나 감옥에 가서도 반드시 자기가 윤 석 열 정권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이라고 하면서, 영웅의 반열에 오를 것이고 빨갱이 열사 릉에 묻힐 것을 이미 그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있다. 좌 파 판사들은 돈을 좋아한다. 머리 아프게 재판을 하고 범죄자들에게 욕을 얻어먹어도 한 달에 월급은 기 것 오 륙 백 만원이다. 퇴직하면 전관 예우로 막대한 돈을 벌겠지만, 저들은 돈 앞에는 한없이 약한 것이 빨갱이 판 검사들이다. 항간에 떠도는 말들이 박 근 혜를 탄핵 시킨 헌법 재판관들 일인 당 빨갱이들로부터 각자 35 억을 받고서 탄핵을 시킬 것이냐 ? 아니면 집안 가족들이 모두 몰살을
당할 것인 가 에 그들은 어떤 것을 선택했을지 ? 우리들은 능히 알고 남음이 있다. 그리고 곽 상도 권 순일 박 영 수 특 검 여러 명은 50 억 까지 받기로 약속까지 했다면, 이미 우리나라 사법부는 썩은 고등어일 뿐이다. 썩은 고등어는 개나 고양이도 절대 먹지 않는다. 다만 구더기만 썩은 고기를 먹을 뿐이다. 저들 법관들은 사람들도 짐승들도 아닌, 더럽고 흉물스러운 구더기일 뿐이다. 그런 놈들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관장한다니 참으로 개 하품이 나온다. 이번에 내린 비로 중국과 북한은 경제가 반 토막이 났고, 아직도 중국 대륙에는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성들이 물에 잠긴 지, 석 달이 넘은 곳도 있단 다.
아마 내가 추산하기로는 인명 피해가 수 천만 명은 될 것이고, 북한도 군수 공장이 거의 물속에 잠겨있고, 그것으로 상심한 김 정 은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 되었다. 금년 초 여기 국 운에 올리길, 중국의 산 샤 댐이 무너지고, 일본도 해저 화산으로 일본 열도가 반은 갈아 앉고 북한의 김 정 은 이도 금년이 정 명[定命]이라고 했다. 러시아도 이제는 국력이 소진되어 있고, 러시아의 멸망도 눈앞에 와있다. 윤 통은 김 건 희 여사를 문밖에도 나오지 못하게 엄 중 감시하고 외 부인을 차단하고, 천 공 인지 만 공인지 하는 놈도 즉각 내쳐야 한다. 그리고 한 동 훈 은 절대 믿으면 안된다. 최 재 영 은 북한의 특수 공작 조 간첩이다.
그놈이 영부인과 만나고, 카 톡을 한 것을 감추어준 국 정 원 놈들과 대통령 실 안에도 북 괴 고정 간첩이 있다고 본다. 윤 통은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윤 통과 김 건 희를 중매 해준 자도 의심을 해야 할 것이다. 영부인이 특수 간첩 들과 내 밀히 접촉을 했다면, 지금 당장 김 여사를 대통령 관저에서 퇴 출 시켜야 한다. 그래야 만, 우리 보수 우파 들이 윤 통의 진정성을 믿을 것이고, 60 만 국군들이 목숨 바쳐 윤 통과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