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방탄당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사드 괴담 특검하라

175석 민주당의 오만방자가 임계점 넘어 국민 분노 폭발 직전 지지율 24%

이재명 방탄 22대 국회 2달 동안 탄핵 7건 특검 9건에 민생법안 처리 0건

취임 하루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방송통신위원회 업무 마시키는 행패

민주당 독선 독주로 여야 극한 대치가 대한민국 헌정질서 마저 유린

이재명 방탄 국회가 2달 쓴돈 1200억 그리서 민주당은 ‘세금 도둑’

영국 가자뉴스가 국민 폭동, 베네수엘라는 마두르 부정선거로 국민폭동

민주당이 만든 괴담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 모두 거짓

민주당 가짜뉴스 생산공장에 21대 22대 총선 부정선거 폭동아닌 혁명 필요

민주당 이재명은 자기 방탄을 위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만들어

그 피해는 우리 어민과 수산 업자,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 ‘천일염 사재기’

괴담 살포에 앞장선 좌파 인사,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으로 국회의원 당선

오염수 괴담이 수산업자들에 피해를 주어 괴담이 먹히지 않자 민주당 지도부는 

갑자기 목포의 횟집에서 생선 회식을 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민주당은 지금도 오염수 괴담에 대해 사과나 반성 한마디 없어

탄핵과 특검 받아야할 집단은 민주당, 민주당위헌정당심판 청구가 여론 호응

귀태 정당 민주당 북한의 적보다 더 역적질 하고 있어 혁명으로 대청소해야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민주당

민주당의 오만방자가 임계점을 넘고 국민 분노가 폭발직전 이고 지지율은 24%로 추락했다. 민생 앞세워 하는 짓은 이재명 방탄 위해 22대 국회개원 2달 동안 탄핵 7건 특검 9건에 민생법안 처리는 0건 이었다.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이미 페기 된 기업 잡는 노란 봉투법과 노동해병대원특검법, 방송 4법,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법 등을 통과시켰다. 이미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됐거나 예고된 법안이다.
민주당은 입법 독주는 안하무인이다. 취임 하루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탄핵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를 마시키는 행패를 부렸다. 민주당이 발의 통과시킨 법률은 대통령 발복잡기 위한 법들이고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은 한 건도 없다.

지금 국회가 논의해야 하는 민생법안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전세사기피해지원법,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 단말기유통법, K칩스법, 스토킹교제폭력방지법 등은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도 여당을 골탕먹이기위해 오기로 반대하고 있고 상속세나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세법 개정도 여당의 요구는 일체수용하지 않고 자기들 일방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하겠다고 한다.
민주당 독선 독주로 여야 극한 대치가 대한민국 헌정질서 마저 유린하고 있다. 이런 국회가 2달 동안 쓴 예산만 1200억이다. 그래서 국회 특히 민주당은 ‘세금 도둑’이란 비난을 받는 것이다.

민주당은 가짜뉴스 생산공장에 부정선거 원흉 심판해야

영국에서는 가자뉴스가 국민 폭동으로 번졌고 베네수엘라에서는 좌파 마두르 대통령 부정선거로 국민폭동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가짜뉴스에 부정선거 원흉임에도 국민들이 방관하고 있다.

민주당이 괴담을 만들어 국민들을 속인 것은 미국쇠고기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사드, 후크시마 오염수 등등 괴담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드리고 국민갈등을 조장하여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 왔다. 세월호 괴담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강탈하기도 했다.

민주당 이재명은 자기 방탄을 위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만들어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민주당은 “우리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된다. 핵 테러이자 제2의 태평양 전쟁”이라며 괴담을 퍼뜨렸다. 과거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 유포에 앞장섰던 좌파 단체와 방송들도 가세했다. 이들은 “세슘 우럭 너나 먹어” “차라리 X를 먹겠다”며 불안을 조장했다. 한때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천일염 사재기’까지 벌어졌다. 그 피해는 우리 어민과 수산물 상인들이 봤다.

우리보다 먼저 영향을 받는 미국·캐나다·멕시코는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괴담 살포에 앞장선 좌파 인사들은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에 참여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다 했다. 민주당이 조작한 괴담은 윤정부에 친일 프레임을 씌워 궁지로 몰아 총선에 이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염수 괴담이 수산업자들에 피해를 주어 괴담이 먹히지 않자 민주당 지도부는 갑자기 목포의 횟집에서 생선 회식을 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했다. 하루 전까지 수산물 먹으면 큰일 날 것처럼 떠들던 인간들이었다.

민주당은 지금도 오염수 괴담에 대해 사과나 반성 한마디 없다. 도리어 ‘방류 방조’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 넣기까지 했다.

탄핵과 특검을 받아야할 집단은 민주당이다. 민주당위헌정당심판 청구가 여론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귀태 정당 민주당은 북한의 적보다 더 역적질을 하고 있다.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대청소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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