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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거짓말을 달인

이재명을 아버지라 부르는 민주당은 가자뉴스로 권력을 유지해

민주당이 만들어낸 가짜뉴스가 홍수, 개딸들 선동선전 남남갈등이 준전시 상태

영국에서는 가짜뉴스로 폭동이 일어났고 베네수엘라에서는 부정선거로 폭동민주당 가짜뉴스 생산공장 2차례 총선 부정선거 국민들 저항권 발동할 시점

이재명은 대장동 도둑질을 윤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김의겸 윤대통령 청담동 술자리 조작해 내고 이화영이 검사와 파티도 조작

민주당이 만들어낸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 가자뉴스

괴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사과·반성 않고 극성 지지층 개딸들지지

가자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에 저항 못하는 바보 국민

영국에서는 가짜뉴스로 폭동이 일어났고 베네수엘라에서는 좌파 마두로 대통령 부정선거로 폭동이 혁명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선 민주당이라는 거재 야당이 가짜뉴스 생산공장을 하고 있고 2차레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밝혀 졌는데도 국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조차 활용하지 못하는 바보 국민이 되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21대 22대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다수당이 되자 이재명 방탄과 윤대통령 퇴진위한 가짜뉴스를 MBC 생산해 냈다. 이재명은 자기가 저지른 대장동 도둑질을 윤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철면피한 짓까지 해 왔다. 심지어 김의겸의원과 뉴스탐사가 자고 대통령 청담동 술자리를 조작해 내고 감옥에 이화영이 검사와 파티도 조작해 냈다. 심지어 친북목사 최재영에게 영부인에 핸드백을 선물로 주고 몰래 카메라로 찍어 총선에 이용하려 했다. 세계가 다 문제 없다는 일봉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사능 오염수라며 반일감정 부추기며 한미일 안보기술조약을 친일로 매도 했다

영국에서 ‘무슬림 이민자가 소녀 3명을 흉기로 살해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폭력 시위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영국 정부가 범인은 이슬람 교도가 아니라고 거듭 밝혔지만 시위대는 ‘사실’보다 믿고 싶은 ‘거짓 정보’를 더 믿고 경찰을 공격했다.

어린이 3명이 사망하는 흉기 사건이 일어나자 소셜미디어에 ‘범인은 이슬람 교도’ ‘시리아 출신 불법 체류자’ 등 가짜 뉴스가 올라오고자 흥분한 군중이 거리를 불태우고 돌을 던졌다.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은 무슬림도, 망명 신청자도 아닌 영국 태생의 17세 소년이었다.

영국 정부가 범인은 기독교 국가인 르완다 출신 부모를 둔 영국 태생이라고 공개했는데도 폭력 사태는 잡히지 않았다.

하마스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뉴스는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을 정도다. 진실이 덮이고 허구가 판치고 있다.

한국 사회는 특히 가짜 뉴스에 취약한 체질이다. 민주당이 만들어낸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으로 국민 갈등을 조장하여 내란상태로 몰고왔다. 등이 기승을 부렸다. 이 괴담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사과나 반성은 않고 극성 지지층 개딸들 지지를 받는다.

가짜 뉴스가 사회에 해악을 끼쳐도 소셜미디어와 유튜버들은 오히려 돈을 번다. 양극화와 상대 증오가 심한 한국 사회에서 교묘히 엮은 가짜 뉴스가 영국 시위보다 더 큰 폭력과 혼란을 부를 수 있다.

가짜뉴스 숙주 역할하는 이재명 민주당이 생산한 가짜뉴스를 좌파 포털과 소셜미디어가 유통시키고 있지만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며 법망을 피하고 있다. 민주당이 조작해낸 가자뉴스로 내란상태에 와 있다. 더 늦기 전에 그 뿌리를 도려내야 한다.

민주당이 만든 가짜뉴스가 폭발하는 날이 민주당 제삿날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거짓말을 달인이다. 이재명을 아버지라 부르는 민주당은 가자뉴스 생산공장으로 권력을 유지해 가고 있다

장난이든 선동이든, 누적된 불만에 작은 불씨 하나만 던져도 사회와 국가를 흔들 수 있다. 영국 폭동 사태를 키운 배후에는 정치인의 선동도 있었다. ‘영국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나이절 패라지 개혁당 대표는 소셜미디어에 “경찰은 테러 사건이 아니라지만 의문이 남는다”며 정부가 진실을 감추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극우 성향 이슬람, 반이민 선동에 하원의원까지 가세해 시위를 부추긴 것이다.
거짓 정보가 부른 영국의 폭력 사태를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우리나라 일이다. 세월호 참사가 터지자 민주당은 이를 이용 국민들을 선동해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퇴출시키고 정권을 강탈했다.

전자파가 성주 참외를 오염시킨다는 괴담에 사드의 정상적 배치는 8년이나 걸렸다.

이를 걸러내야 할 정치인들은 오히려 유튜브에서 거짓 정보로 지지자들을 선동하거나, 국회로 끌어들이기까지 한다. 거짓 정보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을 부채질한다.

우리 사회도 민주당이 만들어내는 독버섯 같은 거짓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여기에 개딸들이 선동선전으로 남남갈등이 준전시 상태에 와 있다. 가자뉴스 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을 더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백해무익한 민주당을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대청소할 시점이 되었다. 2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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