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674 등록일: 2024-08-08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명시하는 새로운 통일담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 세계 평화와 번영의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 의지 표현이다.


국가간 국가의 통일은 한 국가가 사라지고 다른 한 나라로 뭉치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에 기초해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되어 있으니 헌법적 의미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 말기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자유통일 운동을 캠페인을 하고 국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이때 줄기차게 주장한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 해야 한다고 캠페인을 하였다.


중·고등학생부터 고령의 어르신들까지 서명에 동참을 해주었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명시하는 새로운 통일담론을 발표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인 ‘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30주년을 맞는 이날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 세계 평화와 번영 등의 철학이 담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사실상 북한을 ‘흡수통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동아일보 통화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남북통일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 갖고 있다고 선언하는 자체가 민족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됐다”며 “기존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서 모호했던 1국가 1체제의 부분을 자유민주주의 철학을 담은 통일 의지를 구체화해 대북 메시지로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이제 모든 국민이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달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식에서도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 중요한 토대”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3월부터 진행한 여론 수렴 결과와 연설문 형태의 새 통일담론 초안 등을 작성해 대통령실에 전달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실은 광복절에 발표할 최종 문안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연설문은 윤 대통령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는 대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1994년 김영삼 대통령이 광복절에 발표한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으로, 자주 평화 민주 원칙에 따라 화해·협력→남북연합→통일국가 완성 등 3단계로 통일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국가를 선언하며 통일 및 민족 개념을 폐기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준동맹 등으로 남북통일 요건이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철학 비전을 담은 우리 주도의 통일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은 흡수통일 밖에 없는 것으로 흡수통일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은 너무 나도 당연한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흡수통일이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흡수되어야 통일이 되는 것인데, 아마 종북좌파들도 자유와 인권이 없는 북한으로 흡수통일은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다음글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2986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21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795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627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863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767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2999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2962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577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2941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2940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197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375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36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647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2848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2789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2775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2994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3022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2933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858 2024-07-29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2840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2875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2888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955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3513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40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3004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140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422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225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2870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229 2024-07-26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667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670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3943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3853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3985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726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560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373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195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763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417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756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04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249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4959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529 2024-07-2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 8·1...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