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760 등록일: 2024-08-08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명시하는 새로운 통일담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 세계 평화와 번영의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 의지 표현이다.


국가간 국가의 통일은 한 국가가 사라지고 다른 한 나라로 뭉치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에 기초해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되어 있으니 헌법적 의미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 말기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자유통일 운동을 캠페인을 하고 국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이때 줄기차게 주장한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 해야 한다고 캠페인을 하였다.


중·고등학생부터 고령의 어르신들까지 서명에 동참을 해주었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명시하는 새로운 통일담론을 발표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인 ‘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30주년을 맞는 이날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 세계 평화와 번영 등의 철학이 담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사실상 북한을 ‘흡수통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동아일보 통화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남북통일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 갖고 있다고 선언하는 자체가 민족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됐다”며 “기존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서 모호했던 1국가 1체제의 부분을 자유민주주의 철학을 담은 통일 의지를 구체화해 대북 메시지로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이제 모든 국민이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달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식에서도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 중요한 토대”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3월부터 진행한 여론 수렴 결과와 연설문 형태의 새 통일담론 초안 등을 작성해 대통령실에 전달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실은 광복절에 발표할 최종 문안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연설문은 윤 대통령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는 대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1994년 김영삼 대통령이 광복절에 발표한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으로, 자주 평화 민주 원칙에 따라 화해·협력→남북연합→통일국가 완성 등 3단계로 통일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국가를 선언하며 통일 및 민족 개념을 폐기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준동맹 등으로 남북통일 요건이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철학 비전을 담은 우리 주도의 통일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은 흡수통일 밖에 없는 것으로 흡수통일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은 너무 나도 당연한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흡수통일이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흡수되어야 통일이 되는 것인데, 아마 종북좌파들도 자유와 인권이 없는 북한으로 흡수통일은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다음글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576 요한묵시록 10장과 그 이후 상징 분석 모대변인 1961 2024-12-15
48575 무정(無情) 정문 2315 2024-12-15
48574 우리나라 선거는 글로벌 1등 국이다. 빨갱이 소탕 2420 2024-12-15
48573 빨갱이 인민재판관 윤석열 피로서 죽음으로서 죄를 씻으라 정문 2296 2024-12-15
48572 안정권 대표가 설명하는 대통령 탄핵 절차 노사랑 1930 2024-12-15
48571 2024.1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96 2024-12-15
48570 뽕브라자 한동훈 빨갱이 집구석에 빡통 대갈빠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128 2024-12-14
48569 당장 처단 해야 할 역적 명단 정문 2192 2024-12-14
48568 어리석은 보수들은 이래서 아니 된다. 안동촌노 2502 2024-12-14
48567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서 밝히려 한 선관위 서버 교체 막아라! 도형 2366 2024-12-14
48566 역적 색출하여 살가죽을 벗겨 씹어야 한다. 정문 2118 2024-12-14
48565 역적 처단, 그날을 위한 기도 정문 2111 2024-12-14
48564 어리석은 젊은이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라 ! 안동촌노 2486 2024-12-14
48563 역적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183 2024-12-14
48562 양화로 악화 구축하기 안티다원 2123 2024-12-14
48561 계엄령은 악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2125 2024-12-14
48560 조선일보가 달라졌다. 빨갱이 소탕 2109 2024-12-14
48559 계엄령 저항세력은 즉결처분 돼야 한다. 빨갱이 소탕 2243 2024-12-14
48558 ‘이재명 방탄 탄핵 무정부상태서 선거법위반 판결 지연작전’은 탄핵대상 남자천사 2030 2024-12-14
48557 드디어 각성한 윤석열 (Feat. 촛불 든 빨갱이들, 2차 계엄 선포해서 탱 운지맨 2758 2024-12-14
48556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를 믿어 본다. 안동촌노 2892 2024-12-13
48555 여권 수도권 의원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도형 2173 2024-12-13
48554 평생을 거짓말로 지낸 인생은 자듯이 간다는데!ㅡ이재명 귀하! 토함산 2545 2024-12-13
48553 조센진 개돼지들은 그냥 혀깨물고 모두 뒈져라 ㅋㅋㅋㅋㅋㅋㅋ [1] 정문 2103 2024-12-13
48552 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1] 빨갱이 소탕 2132 2024-12-13
48551 참 조센진은 답없는 족속임 ㅋㅋㅋ 정문 2031 2024-12-13
48550 역적놈 권성동의 더러운 핏줄은 어쩔수 없구나 ㅋㅋㅋㅋㅋ 정문 2011 2024-12-13
48549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세력이 반란, 내란 세력이 아닌가. 빨갱이 소탕 2231 2024-12-13
48548 윤통이 헌법재판소에 변론을 하려면 모대변인 1678 2024-12-13
48547 호남에 지배당한 한국은 희망이 절벽이다 [1] 서 석영 1808 2024-12-13
48546 국민 뜻대로 정치 하면 나라 망한다 서 석영 1750 2024-12-13
48545 조중동은 무엇일까? 모대변인 1667 2024-12-13
48544 ]‘이재명 방탄 탄핵 정치에 경제·안보 사망 내란죄’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060 2024-12-13
48543 국힘당은 이번에도 군주를 팔아먹을까 비바람 2651 2024-12-13
4854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한동훈과 친한파는 당원들로부터 탄핵당할 것이다. [1] 도형 2409 2024-12-12
48541 K---계엄령 [2] 안티다원 2282 2024-12-12
48540 선관위는 개 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2131 2024-12-12
48539 축!! 조국 구속, 반란자들 구속대기 빨갱이 소탕 2037 2024-12-12
48538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빨갱이 소탕 2193 2024-12-12
48537 선관위는 왜 조용할까? [1] 모대변인 2060 2024-12-12
48536 역적 권성동은 피로서 죄악을 씻으라 [1] 정문 2099 2024-12-12
48535 네 이놈 한동훈 !!!!!!!!!! 까꿍 1790 2024-12-12
48534 비상계엄 관련 대통령 입장 까꿍 1848 2024-12-12
48533 [속보]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나그네 1754 2024-12-12
48532 대통령의 계엄령 담화문 안티다원 2318 2024-12-06
48531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빨갱이 소탕 2431 2024-12-04
48530 지만원 박사는 왜 아직도 감옥에 계실까? [1] 안티다원 2980 2024-11-20
48529 ]“경제위기 상황에 반시장정책 쏟아내는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089 2024-12-12
48528 헌법 학자가 계엄령 내란죄 아니고, 탄핵 회기내 두 번 추진은 위법이란다. 도형 2192 2024-12-11
48527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정확한 지적 : "노무현의 "사람 사는 운지맨 2624 2024-12-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 8·1...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