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작성자: 도형 조회: 2593 등록일: 2024-08-06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한 노란봉투법에 대해 한동훈 대표는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게 할 것으로 반드시 막고 폭염전기료 감면을 검토하고 인재영원위원회를 상설화와 청년 정치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 처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근로자 권익보호와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을 모두 해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이 법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법은 정치 파업을 위한 노조의 레버리지를 극도로 높여주는 것이라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민주당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개선법 개정법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 민주당식 밀어붙이기"라며 "만약 입법이 실제로 실행되면 대한민국은 이 법 이전과 이후가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전기료를 감면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우리 당 정동만 의원이 발의했다. 민주당의 박주민·전재수 의원도 유사한 법안을 발의해서 신속히 여야 합의 민생법안으로 협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폭염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대책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며 "매년 폭염 뒤에 물가 인상이 뒤따라왔다. 게다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을 맞아 수급 대책을 미리 챙길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문제는 보급 속도에 정확히 따르지 못하는 제도와 규제 속도라는 지적이 있다"며 "기술 발전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국민 안전이나 국민 우려를 경감할 수 있는 방향을 앞장서서 챙기겠다"고도 덧붙였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 운영과 관련해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금까지 전국 단위 선거가 임박해서 인재영입위가 후보 영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지금 중도나 수도권, 청년, 외연 확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재영입위를 상설화하고 강화해서 상시 인재 발굴과 영입, 교육에 당의 사활을 걸 필요 있다"고 말했다.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은 "중도, 수도권, 청년을 잡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다가올 지방선거, 대선과 총선에서도 승산이 없고 계속되는 민주당의 폭거적인 입법 독재를 막을 수 없다"며 "청년최고위원으로서 당 지도부와 논의 후 금주 내 청년인재영입TF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TF를 통해 당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청년인재를 발굴하고 영입하고 여의도연구원의 청년 정치 지원 파트와 연계해서 국민의힘이 미래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다음글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39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28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895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2986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21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797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629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866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775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3003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2966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578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2943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2944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198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379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42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649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2849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2793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2783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2995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3032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2940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861 2024-07-29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2844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2877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2893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956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3513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42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3005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146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424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233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2873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235 2024-07-26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671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671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3944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3858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3989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726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562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375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196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765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420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760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06 2024-07-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 대표 노란봉...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