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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민주당에는 간첩이 몇 명이나 있을가? 간첩 숙주역할 하는 민주당

운동권 출신이 민주당 의원 11명은 안보 범죄에 대한 국정원의 조사권까지 박탈하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제출

문재인이 김정은과 9.19 합의로 대한민국 안보를 김정은에 팔아먹어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 빼앗아 경찰에 넘기겨 간첩 천국 만들어

군부대 감시병 두어 사병이 장군 고발, 강도 높은 훈련을 부대장 고발

와해직전 군, 군무원이 국군정보사령부의 비밀 요원 신상 등 유출 판매

동료 목숨이 걸린 군사 기밀을 넘기면서 받은 대가는 한 건당 100만원

반역 범죄가 문제인 5년간 지속됐는데도 정보사와 국정원은 모르고 있어

이 모든 것이 문재인이 9.19 합으로 우리 안보 주권을 넘겨준데서 시작

간첩을 잡기는커녕 우리정보 빼내 간첩들에게 팔아먹은 것이 한국 정보기관

문재인 정권은 2020년 12월, 국정원 대공 수사권 경찰로 이관법 개정

문재인과 민주당은 방첩기관 국정원을 간첩 잡는 대신 정보팔이 기관으로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이관은 국정원과 경찰, 군 방첩사 수사의 3축 무너져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 수사권 없애 북한 김정은 70년의 소원 이뤄줘

문제인 5년 우리 정보기관은 간첩들 놀이터로 변해 간첩 숙주 역할

이재명은 북한에 800만불 송금하고 오리발 내밀어

윤대통령이 결단을 못 내리면 국민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을 쓸어내야

정보요원이 정보팔이 장사꾼

문재인이 김정은과 9.19 합의로 대한민국 안보를 김정은에 팔아먹고 국정원 대공수사권 빼앗아 경찰에 넘기고 군부대를 감시병을 두어 사병이 장군을 고발하고, 심지어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는 부대장을 발하여 좌천시키는 ‘이게 군대냐’를 만들었다.

문정권에 의해 기강이 무너진 대북 첩보 기관인 국군정보사령부의 비밀 요원 신상 등을 개인 노트북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보사 소속 군무원에 대해 군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무원은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한 ‘블랙 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기밀 파일을 외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요원은 신분이 드러나면 목숨이 위협기 때문에 정보기관이 가장 은밀히 다루는 초특급 기밀 사안이다. 정보가 유출되면 정보 체계 전체가 무너지고 정보요원 가족까지 위협받기 때문에 정보요원 명단 취급에 접근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정보사 군무원의 노트북에 정보요원 명단이 들어가 있었다. 문정권이 시작된 2018년 정보사 공작팀장이 군사 기밀 100여 건을 휴대폰으로 찍어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는데 그 기밀은 중국·일본 정보요원에게 넘어갔다. 그런데 동료 목숨이 걸린 군사 기밀을 넘기면서 받은 대가는 한 건당 100만원 안팎이라고 한다. 이런 반역 범죄가 문정권 5년간 지속됐는데도 정보사는 국정원이 통보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당시 기소된 공작팀장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지금은 출소했다고 한다. 동료 목숨을 팔아넘기고 국가 정보망을 통째로 흔든 반역범의 형량이 고작 징역 4년이었다.

문정권은 간첩을 잡기는커녕 우리정보를 빼내 간첩들에게 팔아먹은 것을 방관 조장 했다.

국정원을 정보팔이 만든 문재인과 박지원

문재인이 김정은과 9.19 합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송두리째 넘긴데 이어 문재인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면서 정보팔이를 방관했다.

북한이 해당 군무원만 포섭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연계 고리가 있는지도 수사로 밝혀져야 한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사안이지만, 국정원은 대공 수사권은 문재인과 박지원이 경찰에 넘겨 간첩을 수사할 권한이 없다.

문재인 정권은 2020년 12월,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도록 국정원법을 개정했고 2024년 1월부터 경찰이 대공 수사를 전담하게 됐다. 그때도 민주당이 국회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국민의힘은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복원하는 법안을 총선 직후에 내겠다고 공언했지만 총선 참패로 공염불이 됐다.

국정원 정보 팔아먹는 간첩 소굴 만든 민주당

운동권 출신이 민주당 의원 11명은 안보 범죄에 대한 국정원의 조사권까지 박탈하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최근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장 조사·문서 열람·시료 채취·자료 제출 요구·진술 요청 등의 권한을 폐지하는 것이다.

대공 수사권을 상실한 국정원에 조사 권한까지 뺏는 것은 국정원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며 결국 김정은 남침을 돕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대한민국 5000만 국민들은 김정은 핵 협박 협박에 목숨이 담보 잡혀 있는데 민주당이 국가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핵심 기능을 무력화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이관으로 국정원과 경찰, 군 방첩사라는 수사의 3축이 무너졌다.

간첩을 잡아 경찰이 수사하면 민변이 변호 맡아 묵비권으로 수사를 방해하고 법원은 솜방망이 3년 이하 언도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국정원 대공 수사권을 없애 북한 김정은 70년의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15만명의 간첩들이 정치에도 관여해 이재명의 개딸 노릇 부정선거 요원까지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있다.

정보와 방첩 역량 축적에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순간이다. 문제인 5년 우리 정보기관은 간첩들 놀이터가 되었다.

세계가 정보 전쟁을 하고 있다. 남북이 대치한 준 전시상태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정보기관의 손발을 묶어 놓고 간첩 잡기는커녕 정보를 빼내 팔아먹었다. 통탄할 일이다.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안보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정권에 의해 무너졌고 정보원은 우리 정보를 적국에 팔아먹었다. 이재명은 북한에 800불송금을 하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윤대통령이 결단을 못 내리면 국민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을 쓸어내야 한다. 2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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