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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79 등록일: 2024-08-03


    정치란  냉혹함이  묻어  나는  움직이는  생물이다.

 


이제  윤 석 열 대통령은  정치의  기본을  습득한  모양이다.   정치에 물들면  인간의  존 엄 성은  살아지고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막가파  인간이  되어야만, 후세에  성군으로  추 앙을  받는  것이  바로  냉혹한  정치 세계의 현실이다.   그래서 때로는  자기  부모도  죽이고, 자기 부인도  죽이고  자기  형제도  친구도   무참하게  죽이는  그야말로  인 면 수심의  마음을  가져야만, 백성들에게  성군이란  소릴 듣고  후세에도  그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한나라의  지존은  단 한  사람이고,  그 지존은  그야말로  하나님과도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최고의  권력자가  되는 것이고, 그 권력을  차지 하지 못하고  권력에서  쫒겨 나게  되면  남는 것은

 

죽음 뿐이고, 그리고  후세  역사가들에게는  혼 군 이란  이름을  들어야 하는  어찌 보면 더러운  운명을  가진  불행한  사람들이다.   지난  역사를 보지 않고 서도  비 근 한  얘를 보더라도  약관의  김 정 은 이를  지존의  자리에  앉힌  사람이  바로  북한 최고  권력의 실세인  김 정 은의  고모부이고,  김 정 은의  아버지  김정일의  둘도 없는  처남이고,  김정일의  아버지인  김일성의  둘도 없는  사위가  바로  장 성 택 이다그리고 장 성 택의  부인이  바로  김 일 성 이가  가장  귀여워 했던  고명 딸  김 경 희의  남편이  바로  장 성 택 이다.   그런  장 성 택 이가  자기의  친 처남들인  김 평일을  제쳐두고 약관  김 정은 조카를  왕위에  계승케 해준  댓가가

 

김 정 은이  앞에서  담배를  맞 담배 질 하고, 김 정 은 이가  간부들을  모아 놓고  교시를 하는  도중에  잠을  잤다고  역적으로  몰아서  그야말로  능지처참을  한 것이다.  항간에는  김 정은 이가  술에 취해  있을 적에  장 성 택의  반대  권력들이  장 성 택을  제거하기  위해서, 김 정은 이가  술과  마약과  계집에  취해서  인사 불 성이  된  상태에서 장 성 택 이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고자질  한 것이  김 정은 이가  술김에  대 노 하여  구 족을  멸 문 시키라는  지존의  명령에  결국  장 성 택의  수하 들은  이미  모두  전멸 됐고,  당 지도부  회의 도중  수천 명의  당 간부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하급  안 전부  요원들에게  개가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두들겨  맞으면서

 

모든  북한의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   그리고  장 성 택 이가  고사 총으로  여러  당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사격장에서  처형 되었고,  그 시체조차  화염 방사기로  처참하게  태워져  버렸다는  말들이  있고, 또  한편에  들리기로는  장 성 택의 목을  따서  유리 관에  보관해 놓고서  당 간부들이  김 정은 의   집무실에  들리면  그 시신이  잘 보이게  두었다는  말도 있고,  시신은  개들의  먹이로  주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누구도  현장을  직접  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친 고모인 김 경 희는  차마  장 성 택 이처럼  죽이지는  못하고  독살 시켜서  어느 곳에  묻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지난번  당 간부들이  보는  공연장에

 

북한  티브이가  생중계를  하는  도중에  김 경 희 가  간부 석  앞줄에  자리를  차지하여 공연을  보고  있었지만,  그 사람은  북한의  배우 중에  김 경 희 처 럼  닮은  사람을  김 경희 같이  철저하게  분장해서  북한  인민들에게  백 두 혈통 만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수령의  모습을  보인 것이  모두  쇼라는  것이다.   김 경 희 라 고  한 사람은  인민들과  당 간부들  앞에  육성으로  단 한마디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는  가짜 김 경 희란  것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에는  김 정은 과  똑 같이  성형 술을  한  가짜 김 정은 이가  세 사람이  실제  존재한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절대  어떤  사람이  실물  김 정은 인지  절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 국가정보원은  김 정 은의  지문과  디 엔 에 이를  수집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은  이에  대비하여  김 정 은의  손에  지문이  묻은  숟가락  그릇  물 컵 등과  담배 꽁초까지  한 개도  남김없이  수거해  갔다고 한다.   그래서  김 정 은을  암살하려고  해도   진짜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모 사 드 도  속수무책이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 정권의 실상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버젓이  북한  통 전 부의  지령을  받은  최 재 영 이란  고정 간첩이  대통령이  거처 하는  집안까지  수시로  왕래하고, 심지어는  디 올 명품 백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직접  대통령  영부인에게  전해주고

 

두 시간이나  개별 면담까지  누리는  영광을 얻고  심지어는  막강한  권력자의  부인과 같이  밤에도  서슴없이  사적 카 톡을  일인 당  천 개가  가깝게  수천 개를  2 년 동 안 두 사람이  주고 받았고, 소위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빨갱이  신문인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무려  일곱 시간이나  가 정사  얘기  서방이  쇼 파에  누 어서  배를 내놓고  방귀까지  뀐, 고급 정보를  그것도  내 밀 한  부부의  사이까지  까 발 랐 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의  영부인이  아니라,  간첩을  방조한  공모자인  것이다.   그것도  이미 자유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들이  다  알게  빨갱이들이  그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심지어는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 지  전라도

 

흉노족의  방송인지 하는  제이 비 시 방송에서도  그  녹취록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그리고  저들은  지금  그것을  가지고서  김 건 희  청문회를  강력하게  국회에서  의결 공표하여  국민들에게  윤 통의  가정 사까지  악랄하게  전파를  내보내고  있다만약 북한의  김 정은 이나  이 설 주의  가정 사  얘기를  북한 언론사  기자들이  전파했다면, 아마  그들  가족들은  물론이고 20 족 까지  모조리  개밥이  되었을 것이다그런데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지 하는  간첩들이 하는  말은  이것 뿐  아니라, 아직도  김 건 희 여사의  녹취록은  수도  없다고  했다그렇다면  윤 통은  이제  최종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 건 희 여사를  영부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던지, 아니면  빨갱이들  말대로  특검을 하던지  이혼을  하던지  하시라 그것만이  윤 통이  정치를  함에  있어서  마음 놓고  정치를  펼 수 있을 것이고, 김 건 희 여사는  애초  윤 통을  좋아한  사람이  아니고, 북한의  간첩 들과  내 통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윤 통을  우리  애국 보수 들은  지금도  목숨 걸고  지켜줄 것이나,  김 건 희는  이미  나 역시  영부인의  자격이  없는  어쩌면  윤 통을  검사 장 시절에  이용해 먹기 위해서  정략적인  결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무슨 박사 학위까지  딴  사람이 대굴 박이  그렇게  모자라는  것인가 ?   지금까지  김 건 희는  윤 통에게  일원 어치도  도움을  준 적이  없다.

 

이제는  김 건 희를  털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국정에  매진하시라.   그리고  윤 통도 나라 위해  아내를  버렸으니, 노 무 현의  부인  권 양숙 부터   문 재인 부인  김 정숙  이 재 명의 부인  김 혜 경 까지  철저하게  법정에  불러 세워  부정부패의  죄를  밝히시라 ! 그리고  최 재 영을  간첩 인줄  모른  대통령 실  담당자들과  국정원  담당자들  모두 철저하게  그  죄를  물으시라 !   이 세상에  김 건 희 같은  요조숙녀는 차고  넘친다.  나라도  윤 통이  새 출 발  하도록  중매 서겠다.   이제  윤 통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오직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시라 !   그래야만  우리  오천만이  사는  길이고, 윤 통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군이  되는  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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