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05 등록일: 2024-08-03


    정치란  냉혹함이  묻어  나는  움직이는  생물이다.

 


이제  윤 석 열 대통령은  정치의  기본을  습득한  모양이다.   정치에 물들면  인간의  존 엄 성은  살아지고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막가파  인간이  되어야만, 후세에  성군으로  추 앙을  받는  것이  바로  냉혹한  정치 세계의 현실이다.   그래서 때로는  자기  부모도  죽이고, 자기 부인도  죽이고  자기  형제도  친구도   무참하게  죽이는  그야말로  인 면 수심의  마음을  가져야만, 백성들에게  성군이란  소릴 듣고  후세에도  그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한나라의  지존은  단 한  사람이고,  그 지존은  그야말로  하나님과도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최고의  권력자가  되는 것이고, 그 권력을  차지 하지 못하고  권력에서  쫒겨 나게  되면  남는 것은

 

죽음 뿐이고, 그리고  후세  역사가들에게는  혼 군 이란  이름을  들어야 하는  어찌 보면 더러운  운명을  가진  불행한  사람들이다.   지난  역사를 보지 않고 서도  비 근 한  얘를 보더라도  약관의  김 정 은 이를  지존의  자리에  앉힌  사람이  바로  북한 최고  권력의 실세인  김 정 은의  고모부이고,  김 정 은의  아버지  김정일의  둘도 없는  처남이고,  김정일의  아버지인  김일성의  둘도 없는  사위가  바로  장 성 택 이다그리고 장 성 택의  부인이  바로  김 일 성 이가  가장  귀여워 했던  고명 딸  김 경 희의  남편이  바로  장 성 택 이다.   그런  장 성 택 이가  자기의  친 처남들인  김 평일을  제쳐두고 약관  김 정은 조카를  왕위에  계승케 해준  댓가가

 

김 정 은이  앞에서  담배를  맞 담배 질 하고, 김 정 은 이가  간부들을  모아 놓고  교시를 하는  도중에  잠을  잤다고  역적으로  몰아서  그야말로  능지처참을  한 것이다.  항간에는  김 정은 이가  술에 취해  있을 적에  장 성 택의  반대  권력들이  장 성 택을  제거하기  위해서, 김 정은 이가  술과  마약과  계집에  취해서  인사 불 성이  된  상태에서 장 성 택 이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고자질  한 것이  김 정은 이가  술김에  대 노 하여  구 족을  멸 문 시키라는  지존의  명령에  결국  장 성 택의  수하 들은  이미  모두  전멸 됐고,  당 지도부  회의 도중  수천 명의  당 간부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하급  안 전부  요원들에게  개가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두들겨  맞으면서

 

모든  북한의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   그리고  장 성 택 이가  고사 총으로  여러  당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사격장에서  처형 되었고,  그 시체조차  화염 방사기로  처참하게  태워져  버렸다는  말들이  있고, 또  한편에  들리기로는  장 성 택의 목을  따서  유리 관에  보관해 놓고서  당 간부들이  김 정은 의   집무실에  들리면  그 시신이  잘 보이게  두었다는  말도 있고,  시신은  개들의  먹이로  주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누구도  현장을  직접  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친 고모인 김 경 희는  차마  장 성 택 이처럼  죽이지는  못하고  독살 시켜서  어느 곳에  묻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지난번  당 간부들이  보는  공연장에

 

북한  티브이가  생중계를  하는  도중에  김 경 희 가  간부 석  앞줄에  자리를  차지하여 공연을  보고  있었지만,  그 사람은  북한의  배우 중에  김 경 희 처 럼  닮은  사람을  김 경희 같이  철저하게  분장해서  북한  인민들에게  백 두 혈통 만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수령의  모습을  보인 것이  모두  쇼라는  것이다.   김 경 희 라 고  한 사람은  인민들과  당 간부들  앞에  육성으로  단 한마디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는  가짜 김 경 희란  것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에는  김 정은 과  똑 같이  성형 술을  한  가짜 김 정은 이가  세 사람이  실제  존재한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절대  어떤  사람이  실물  김 정은 인지  절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 국가정보원은  김 정 은의  지문과  디 엔 에 이를  수집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은  이에  대비하여  김 정 은의  손에  지문이  묻은  숟가락  그릇  물 컵 등과  담배 꽁초까지  한 개도  남김없이  수거해  갔다고 한다.   그래서  김 정 은을  암살하려고  해도   진짜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모 사 드 도  속수무책이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 정권의 실상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버젓이  북한  통 전 부의  지령을  받은  최 재 영 이란  고정 간첩이  대통령이  거처 하는  집안까지  수시로  왕래하고, 심지어는  디 올 명품 백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직접  대통령  영부인에게  전해주고

 

두 시간이나  개별 면담까지  누리는  영광을 얻고  심지어는  막강한  권력자의  부인과 같이  밤에도  서슴없이  사적 카 톡을  일인 당  천 개가  가깝게  수천 개를  2 년 동 안 두 사람이  주고 받았고, 소위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빨갱이  신문인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무려  일곱 시간이나  가 정사  얘기  서방이  쇼 파에  누 어서  배를 내놓고  방귀까지  뀐, 고급 정보를  그것도  내 밀 한  부부의  사이까지  까 발 랐 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의  영부인이  아니라,  간첩을  방조한  공모자인  것이다.   그것도  이미 자유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들이  다  알게  빨갱이들이  그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심지어는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 지  전라도

 

흉노족의  방송인지 하는  제이 비 시 방송에서도  그  녹취록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그리고  저들은  지금  그것을  가지고서  김 건 희  청문회를  강력하게  국회에서  의결 공표하여  국민들에게  윤 통의  가정 사까지  악랄하게  전파를  내보내고  있다만약 북한의  김 정은 이나  이 설 주의  가정 사  얘기를  북한 언론사  기자들이  전파했다면, 아마  그들  가족들은  물론이고 20 족 까지  모조리  개밥이  되었을 것이다그런데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지 하는  간첩들이 하는  말은  이것 뿐  아니라, 아직도  김 건 희 여사의  녹취록은  수도  없다고  했다그렇다면  윤 통은  이제  최종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 건 희 여사를  영부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던지, 아니면  빨갱이들  말대로  특검을 하던지  이혼을  하던지  하시라 그것만이  윤 통이  정치를  함에  있어서  마음 놓고  정치를  펼 수 있을 것이고, 김 건 희 여사는  애초  윤 통을  좋아한  사람이  아니고, 북한의  간첩 들과  내 통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윤 통을  우리  애국 보수 들은  지금도  목숨 걸고  지켜줄 것이나,  김 건 희는  이미  나 역시  영부인의  자격이  없는  어쩌면  윤 통을  검사 장 시절에  이용해 먹기 위해서  정략적인  결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무슨 박사 학위까지  딴  사람이 대굴 박이  그렇게  모자라는  것인가 ?   지금까지  김 건 희는  윤 통에게  일원 어치도  도움을  준 적이  없다.

 

이제는  김 건 희를  털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국정에  매진하시라.   그리고  윤 통도 나라 위해  아내를  버렸으니, 노 무 현의  부인  권 양숙 부터   문 재인 부인  김 정숙  이 재 명의 부인  김 혜 경 까지  철저하게  법정에  불러 세워  부정부패의  죄를  밝히시라 ! 그리고  최 재 영을  간첩 인줄  모른  대통령 실  담당자들과  국정원  담당자들  모두 철저하게  그  죄를  물으시라 !   이 세상에  김 건 희 같은  요조숙녀는 차고  넘친다.  나라도  윤 통이  새 출 발  하도록  중매 서겠다.   이제  윤 통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오직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시라 !   그래야만  우리  오천만이  사는  길이고, 윤 통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군이  되는  길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다음글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적화통일 음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340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010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806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7929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098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616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121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435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741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410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7982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857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64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35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364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405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2008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971 2024-06-05
47606 김경재 전 총재의 시국 진단-전광훈- 안티다원 8248 2024-06-04
47605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도형 8572 2024-06-04
47604 개 키우는 사회에 대한 유감 정문 9322 2024-06-04
47603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무법천지 만드는 것 두고만 볼것인가 남자천사 8583 2024-06-04
47602 안희환 저격수들 안티다원 8801 2024-06-03
47601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서 석영 7710 2024-06-03
47600 민주당과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 공산당과 무엇이 다른가? 도형 9183 2024-06-03
47599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정문 8918 2024-06-03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500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793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648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481 2024-06-02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692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796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6997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492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261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635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421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720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685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129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9931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771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580 2024-05-30
47581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7728 2024-05-30
47580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9168 2024-05-30
47579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운지맨 10326 2024-05-30
47578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안티다원 9621 2024-05-30
47577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8892 2024-05-30
47576 윤석열 대통령은 야권과 거부권 전쟁을 선포라도 해야 하겠다. 도형 9867 2024-05-29
47575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남자천사 9340 2024-05-29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 통은 이제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