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냉혹함이 묻어 나는 움직이는 생물이다.
이제 윤 석 열 대통령은 정치의 기본을 습득한 모양이다. 정치에 물들면 인간의 존 엄 성은 살아지고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막가파 인간이 되어야만, 후세에 성군으로 추 앙을 받는 것이 바로 냉혹한 정치 세계의 현실이다. 그래서 때로는 자기 부모도 죽이고, 자기 부인도 죽이고 자기 형제도 친구도 무참하게 죽이는 그야말로 인 면 수심의 마음을 가져야만, 백성들에게 성군이란 소릴 듣고 후세에도 그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한나라의 지존은 단 한 사람이고, 그 지존은 그야말로 하나님과도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최고의 권력자가 되는 것이고, 그 권력을 차지 하지 못하고 권력에서 쫒겨 나게 되면 남는 것은
죽음 뿐이고, 그리고 후세 역사가들에게는 혼 군 이란 이름을 들어야 하는 어찌 보면 더러운 운명을 가진 불행한 사람들이다. 지난 역사를 보지 않고 서도 비 근 한 얘를 보더라도 약관의 김 정 은 이를 지존의 자리에 앉힌 사람이 바로 북한 최고 권력의 실세인 김 정 은의 고모부이고, 김 정 은의 아버지 김정일의 둘도 없는 처남이고, 김정일의 아버지인 김일성의 둘도 없는 사위가 바로 장 성 택 이다. 그리고 장 성 택의 부인이 바로 김 일 성 이가 가장 귀여워 했던 고명 딸 김 경 희의 남편이 바로 장 성 택 이다. 그런 장 성 택 이가 자기의 친 처남들인 김 평일을 제쳐두고 약관 김 정은 조카를 왕위에 계승케 해준 댓가가
김 정 은이 앞에서 담배를 맞 담배 질 하고, 김 정 은 이가 간부들을 모아 놓고 교시를 하는 도중에 잠을 잤다고 역적으로 몰아서 그야말로 능지처참을 한 것이다. 항간에는 김 정은 이가 술에 취해 있을 적에 장 성 택의 반대 권력들이 장 성 택을 제거하기 위해서, 김 정은 이가 술과 마약과 계집에 취해서 인사 불 성이 된 상태에서 장 성 택 이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고자질 한 것이 김 정은 이가 술김에 대 노 하여 구 족을 멸 문 시키라는 지존의 명령에 결국 장 성 택의 수하 들은 이미 모두 전멸 됐고, 당 지도부 회의 도중 수천 명의 당 간부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하급 안 전부 요원들에게 개가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두들겨 맞으면서
모든 북한의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 그리고 장 성 택 이가 고사 총으로 여러 당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사격장에서 처형 되었고, 그 시체조차 화염 방사기로 처참하게 태워져 버렸다는 말들이 있고, 또 한편에 들리기로는 장 성 택의 목을 따서 유리 관에 보관해 놓고서 당 간부들이 김 정은 의 집무실에 들리면 그 시신이 잘 보이게 두었다는 말도 있고, 시신은 개들의 먹이로 주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누구도 현장을 직접 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친 고모인 김 경 희는 차마 장 성 택 이처럼 죽이지는 못하고 독살 시켜서 어느 곳에 묻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지난번 당 간부들이 보는 공연장에
북한 티브이가 생중계를 하는 도중에 김 경 희 가 간부 석 앞줄에 자리를 차지하여 공연을 보고 있었지만, 그 사람은 북한의 배우 중에 김 경 희 처 럼 닮은 사람을 김 경희 같이 철저하게 분장해서 북한 인민들에게 백 두 혈통 만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수령의 모습을 보인 것이 모두 쇼라는 것이다. 김 경 희 라 고 한 사람은 인민들과 당 간부들 앞에 육성으로 단 한마디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는 가짜 김 경 희란 것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에는 김 정은 과 똑 같이 성형 술을 한 가짜 김 정은 이가 세 사람이 실제 존재한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절대 어떤 사람이 실물 김 정은 인지 절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 국가정보원은 김 정 은의 지문과 디 엔 에 이를 수집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은 이에 대비하여 김 정 은의 손에 지문이 묻은 숟가락 그릇 물 컵 등과 담배 꽁초까지 한 개도 남김없이 수거해 갔다고 한다. 그래서 김 정 은을 암살하려고 해도 진짜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모 사 드 도 속수무책이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 정권의 실상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버젓이 북한 통 전 부의 지령을 받은 최 재 영 이란 고정 간첩이 대통령이 거처 하는 집안까지 수시로 왕래하고, 심지어는 디 올 명품 백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직접 대통령 영부인에게 전해주고
두 시간이나 개별 면담까지 누리는 영광을 얻고 심지어는 막강한 권력자의 부인과 같이 밤에도 서슴없이 사적 카 톡을 일인 당 천 개가 가깝게 수천 개를 2 년 동 안 두 사람이 주고 받았고, 소위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빨갱이 신문인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무려 일곱 시간이나 가 정사 얘기 서방이 쇼 파에 누 어서 배를 내놓고 방귀까지 뀐, 고급 정보를 그것도 내 밀 한 부부의 사이까지 까 발 랐 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의 영부인이 아니라, 간첩을 방조한 공모자인 것이다. 그것도 이미 자유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들이 다 알게 빨갱이들이 그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심지어는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 지 전라도
흉노족의 방송인지 하는 제이 비 시 방송에서도 그 녹취록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그리고 저들은 지금 그것을 가지고서 김 건 희 청문회를 강력하게 국회에서 의결 공표하여 국민들에게 윤 통의 가정 사까지 악랄하게 전파를 내보내고 있다. 만약 북한의 김 정은 이나 이 설 주의 가정 사 얘기를 북한 언론사 기자들이 전파했다면, 아마 그들 가족들은 물론이고 20 족 까지 모조리 개밥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더 탐사와 서울의 소 린지 하는 간첩들이 하는 말은 이것 뿐 아니라, 아직도 김 건 희 여사의 녹취록은 수도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윤 통은 이제 최종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 건 희 여사를 영부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던지, 아니면 빨갱이들 말대로 특검을 하던지 이혼을 하던지 하시라 ! 그것만이 윤 통이 정치를 함에 있어서 마음 놓고 정치를 펼 수 있을 것이고, 김 건 희 여사는 애초 윤 통을 좋아한 사람이 아니고, 북한의 간첩 들과 내 통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윤 통을 우리 애국 보수 들은 지금도 목숨 걸고 지켜줄 것이나, 김 건 희는 이미 나 역시 영부인의 자격이 없는 어쩌면 윤 통을 검사 장 시절에 이용해 먹기 위해서 정략적인 결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무슨 박사 학위까지 딴 사람이 대굴 박이 그렇게 모자라는 것인가 ? 지금까지 김 건 희는 윤 통에게 일원 어치도 도움을 준 적이 없다.
이제는 김 건 희를 털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국정에 매진하시라. 그리고 윤 통도 나라 위해 아내를 버렸으니, 노 무 현의 부인 권 양숙 부터 문 재인 부인 김 정숙 이 재 명의 부인 김 혜 경 까지 철저하게 법정에 불러 세워 부정부패의 죄를 밝히시라 ! 그리고 최 재 영을 간첩 인줄 모른 대통령 실 담당자들과 국정원 담당자들 모두 철저하게 그 죄를 물으시라 ! 이 세상에 김 건 희 같은 요조숙녀는 차고 넘친다. 나라도 윤 통이 새 출 발 하도록 중매 서겠다. 이제 윤 통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오직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시라 ! 그래야만 우리 오천만이 사는 길이고, 윤 통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군이 되는 길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