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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적화통일 음모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743 등록일: 202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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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적화통일 음모 간만에 각 잡고 컨텐츠 들어가는데, 전에 이 블로그에 있던 글들 싹 다 내리기 전에도(물론 다른 사이트들에 복사본을 내가 이미 다 올려 놔서 아무 문제는 없다.) 이걸 각 잡고 제대로 다뤄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놀랍게도 이걸 지난 월요일자 썰방에서 안정권 대표가 올림픽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금 상기를 시켜 줬다. 이는 지만원, 이상진 등 우파 내에서도 극소수의 뉴스타운 쪽 논객들만이 이야기하던 것인데, 안정권 대표 역시 어찌됐든 뉴스타운 출신이고 지만원 박사님 키즈인지라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는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한다는 사람들도 아주 극소수만이 이야기하고 평소에는 잘 이야기하지 않고 또 잘 모르는 내용이다. 여러 우연 안빠들 중에서도 나 같은 극소수 사람들만이 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지난 월요일자 썰방에서 파리 올림픽 이야기를 하며 자신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스포츠 대회 같은 걸 싫어한다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응원단 '붉은 악마'가 공산주의를 상징하고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마의 숫자 666을 상징하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물이고 대표적으로 독일 월드컵 국가 대표팀 유니폼 역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태극 마크를 떼고 김일성을 상징하는 백두산 호랑이 문양을 새겨 넣고 유니폼 색깔 또한 인공기 모양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놓았다며 18년 전 본인의 스승인 지만원 박사가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고,
https://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2
2024.08.03.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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