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이 조 잘 거리는 여의도 개판에 대 붕이 나타났다.
나는 어제 윤 석 열 대통령이 이 진 숙 방통 위원장에게 임명 장을 수여하고 난 다음, 단 하룻 만에 총알같이 방통 위원장 실에 입성하자 말자, 취임식이 끝남과 동시에 방 통 위를 개최하여 신속하게 방통위 산하의 차관 급 고위직을 신속하게 발령을 내면서, 그야말로 천둥 번개처럼 신속하게 자기의 소신 직무를 하고 난 다음에 더불어 강관 당 애들이 때늦게, 이 진 숙 방통 위원장이 임명 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탄핵 절차를 밟고서 오늘 그것을 저들의 양아치 국개 에서 통과를 시킨 것이다. 그러나 어찌 하 랴 ! 이미 이 진 숙에게 양아치들은 쌍 코피를 맞은 다음에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더욱이 이번에
긴급하게 이루어진 방 통 위원장 자리는 사실상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모든 미디어 매체를 관리 감독하는 최 상위 기관이다. 그야말로 언론사의 생명 줄을 좌지우지 하는 언론사로 보아서는 저승사자와도 같은 자리이다. 지금 양아치 빨갱이들이 점령하고 있는 수천 개의 정부 산하 언론 기관인 국영 방송인 케 이 비 에스 와 엠 비 시 에스 비 에스와 개인 사주들이 운영하는 수많은 언론사들은 정확한 정보와 진실 된 기사로서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국민의 알 권리인 언론사를 지금까지 30 년 간 양아치 집단들인 특정 지역의 빨갱이들이 좌 편향 심지어는 국 영 방송이라는 케이 비 에스 엠 비시 조차
북한 노 동 당의 사주를 받는다는 국민들의 질타를 받으면서도 아직도 저들은 북한 통 전부의 소속인 민 노 총 산하에 점령 되어서 저들의 입맛대로 언론을 좌 편향 시키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래서 양식 있는 국민들은 케이 비 에스와 엠 비시를 시청하지 않은 지가 오래 이고. 저들이 방송하는 체널의 시청 율이 고작 일개 유 트뷰 개인이 하는 방송 시청자 율 보다가 미치지 못할 정도로 국민들과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었다. 지금도 각 대형 언론 매체의 운영을 좌지우지 하는 무리들이 특정 지역의 출신들인 민 노 총 양아치들이란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윤 석 열 대통령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 바로 언론의 기능을 바로 잡기 위해서 언론의 기사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방 통 위원장에 걸 프 전과 이라크 전쟁터의 여 전사인 이 진 숙과 노동계의 대부이고, 한때는 민중 당을 창설한 오리지널 빨갱이 김 문 수를 노동부 장관으로 발탁한 것이다. 나도 한 때는 어쩔 수 없이 나의 목숨 줄을 살리기 위해서 민 노 당과 참여 연대에 잠시 몸담은 적은 있지만, 나는 그래도 프롤레타리아 진 성 공산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김 문 수는 그야말로 뼛속까지 새빨간 오리지널 빨갱이었다. 문 재인 이 해 찬 한 명 숙을 보고서
진 성 빨갱이라고 들 하지만, 김 문 수만큼 오리지널 빨갱이 공부를 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자유 대한으로 전향을 했다. 김 문 수의 자서전에도 나왔지만, 나만큼 공산 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을 공부하고 체험한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큰 소리 친 사람이다. 그리고 김 문 수는 강 직 한 품성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의 진실함과 서민 적인 온유함과 인 화 력은 타의 추 종을 불허 한다. 그는 소신을 갖고 모든 일에 열과 성을 다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니고 맞는 것은 맏다고 확실한 정답을 내어 놓는 올바른 사회 혁명 주의 자의 근본을 가진 사람이다. 공산 사회주의를 정작 바르게 실천한다면,
그야말로 이 세상은 별유 천지이고 지상 천국이다. 그런데, 그 사회주의가 정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변질되었기에 우리는 그 사상과 이념을 부정하는 것이다. 김일성은 올바른 공산 사회주의자가 아니고, 김일성 왕조 독재 집단이다. 그것도 대를 이어서 승계하는 돌연변이 집단이란 것이다. 그것을 신봉하는 자들이 바로 문 재인 이 재 명 이 해 찬 정 청 래 같은 양아치 집단 아류 들이다. 그리고 민 노 총은 저들의 부귀 공명을 위해서 약자들을 앞세워 감언이설로 꼬 두 겨 서 저들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어떻게 보면 창녀들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창녀 촌의 악덕 포 주 들이다. 저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여 자기들 보다가 신분이 낮은 집단들을 자기 조직 하에 두고서 저들을 희생양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거기에 속은 자들이 바로 전 태 일과 나 같은 사람들이다. 김 문 수는 그야말로 입지 적인 인물이다. 어린 시절 집안이 가난해서 학교에 도시락도 싸가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빈 천한 농촌 출신 흑수 저이고 4-H 출신이다. 그리고 서울 대학까지 다니면서, 박 정 희 군사 정권에 가장 먼저 앞장서서 박 정 희 정권 타도를 외친 사람이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느낀 것이 공산 사회주의가 허 무 이고, 이 세상에는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은 허구이고 식상 하더란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유를 택했고, 올바른 자유 민주 진영으로 전향하면서, 3 선의 국회의원과 경기 도지사를 두 번까지 하면서 특히 노동계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빈민들의 고통을 절감하면서 경기 도정에 열심히 직무를 다했고, 그의 청렴함은 장 기 표 씨와 일란성 쌍둥일 정도로 청렴한 사람이다. 그가 이삿짐을 싸면서, 이삿짐 센 타 직원들이 말하길, 이삿짐이 이것밖에 안되느냐 ? 그리고 이런 집기 들은 청계천 쓰레기장에 가면 쓰레기 취급도 받지 못할 정도라고 농담을 건 낼 정도로 청렴한 사람이다. 그래서 지난 4, 10 총선에 김 문 수를 한 동 훈 대신 총선 지휘관으로 이용했다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국 힘 당은 2 백 석이 넘었을 것이다. 그나마 윤 통이 이제서 야, 김 문 수와 이 진 숙을 바로 본 것이 다행이고 천 운 이다. 나는 이곳 논 장에서 수없이 얘길 했지만, 한 동 훈은 배신자의 상을 타고난 사람이고 정치력은 김 문 수에 비하면 조 족 지혈이다. 라 고 한 바가 있다. 역시 빨갱이들을 박 멸 하는 대는 진 성 빨갱이를 했던 사람들이 적격이란 것을 실감할 것이다. 김 문 수와 이 진 숙의 활동 상을 지켜볼 것이다. 윤 통은 지난 4,10 일 총선의 부정 선거만 밝혀낸다면, 여의도 빨갱이 300 명을 일거에 전멸 시키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그리고 윤 통의 뒤엔,
김 문 수와 이 진 숙이 있지 않은가 ? 그리고 코 바 코 사장에 전라도 출신인 용 장이고, 지식이 풍부한 정치 평론가 출신인 민 영 삼을 기용한 것이 신의 한 수로 본다. 김 문 수 이 진 숙 민 영 삼의 무 훈 장구를 빈다. 그리고 검찰과 판사들이 살려면, 빨갱이들을 하루빨리 속 전 속 결로 법대로 징 치 하는 길 밖에 없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