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작성자: 도형 조회: 2858 등록일: 2024-08-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로 '지금'을 꼽았다. 본인이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는 것이다.

이재명도 자신의 죄로 인하여 법정에 갇히게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이재명은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로 지금을 꼽았고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고 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속히 오랏줄을 받고 법정 구속되어 감옥에 들어가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돕는 길이다.

이 후보는 30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JTBC 주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최대 시련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험하게 어려운 환경에서 살다 보니까 제 개인적으로 겪는 시련도 참 많았고,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겼는데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있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서 재판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만들고 있다"며 "과거에 독재 정권들은 정치적 상대를 감옥에 보내거나 심지어 죽였는데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가택 연금도 했다. 지금 제가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고 했다.

또 이 후보는 "저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이 시련을 넘어서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 관련 배임·뇌물 혐의, 대북송금 관련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받게 된다.

현재 민주당을 '이재명 일극체제'라고 부르는 당 안팎의 평가에 대해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지금 일극체제라고 생각하느냐'는 O·X 퀴즈에 'X' 팻말을 들었다.

그는 "일극이라는 측면에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체제라는 것은 틀린 말"이라고 했다.

이어 "다양한 국민과 당원들이 선택한 결과이기에 (민주당은) 체제가 아니다"라며 "현재 상황은 제가 선택한 게 아니다. 시스템 때문에 생긴 일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김두관 당대표 후보는 'O' 팻말을 들었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를 하면서 전국 순회 경선을 하고 있는데 최고위원 후보들이 듣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이 후보 엄호 발언을 하더라"며 "그것을 비뚤게 보면 우리 당이 이 후보 중심으로 일극화됐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도 법정 구속될 것을 아는 데 개딸들과 일극체제를 만든 자들만 모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극체제도 이재명만 법정 구속되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재명도 법정 구속될 것을 아는데 사법부 판사들만 모르는 것인지 사법부가 환골탈태를 하여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바로 서게 될 것이고 나라의 기강이 바로 잡힐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다음글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84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695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332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757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620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11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52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75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16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84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522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27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42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52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812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04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09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25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60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80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46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297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294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28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43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92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09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84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25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7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30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56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08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45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91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94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61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47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1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55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85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198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18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11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90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08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48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697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65 2025-02-0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도 법정을 통...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