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읕 분열시키는 주인공은 바로 윤석열이다
한동훈과 독대ㅡ비서실장 참석?하면서 윤석열은 한동훈에게 당무에 필요한 모든 권한은 한동훈에게 있다
고로 인사도 당대표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이는 곧 당과 나라를 위해서 소신껏 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동훈에게 정점식을 유임하라고 전달했다
뭐하는 짓거린가?
윤석열의 의중은 한동훈이 정점식을 그대로 유임시키길 바랐고 비서실장은 이를 간파하고 한동훈에게 전언
한 것이다
국회에서 맥도 못 추는 국민의 힘이 겨우 힘 자랑하는게 찐윤 반윤 찐한등 계파를 갈라 이전투구하는 모습이다
정점식은 당의 분열을 막기위해 사퇴한다면서ㅡ당대표는 나 정점식의 임면권을 가질 수 없다'며 똥물을 퍼 부었다
이는 곧 윤대통령이 나를 유임하라는 메시지를 무시한 한동훈의 오만이라는 여운을 남긴 이후 국민의 힘'의 분열을
예고한 것이다
아무튼 윤석열의 비겁과 교활함이 모든 분열의 시발이자 현재 진행형이다
조선이 당파로 죽이고 죽는 내분을 하다 기어이 나라를 강대국의 잇빨싸움에 던져 넣은 것이다
요 쓰레기 정치판은 조선의 망국적 당파ㅡ내분을 집권당이 답습하고 있다
어이 윤석열씨 내 사람을 저울에 올려 놓고 충성과 배반을 저울질하는 여우짓은 하덜마라!
한번 믿으면 등에 배신의 칼을 꽂는 그 순간까지 믿는게 영웅의 진리다
이미 국민의 힘은 친윤 한윤 중도파 3파로 자멸할 개연성이 충분하다
정점식 네ㅡ 이노옴 한동훈이 새카만 후배라고 깽판치고 본인 자존심이 선다 믿는 소인배인가?
윤석열 당신의 비굴과 교활한 처신을 지속하면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없다
홍철호 정진석 추경호 세 사람이 정점식의 유임을 한동훈에게 부탁했다가 거절 당했다는데ㅡ
이건 바로 윤석열의 뜻이 아닌가?
에라이 거지발싸개들아!
왜? 강력한 리더가 필요한지는 민주당의 이재명에게 배워라!
나라는 이런 소인배들 때문에 망하는 모양이다
비겁한 놈들이 집안 싸움에는 극렬 용감하지만 외부 적에게는 깨갱들인게다ㅡ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