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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763 등록일: 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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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칼럼]‘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이화영 ‘대속(代贖)’은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협박’ ‘이재명 몫까지 9.6년 옥살이 이화영’ 억울하면 진실 말하라 이재명에 토사구팽당한 이화영, 이재명에게 내말 한마디면 죽어 협박

이화영은 진실을 밝히고 자기가 사느냐 이재명 대신 죄 뒤집어 쓰느냐 기로 이화영이 진실을 밝히면 이재명은 죽는다. 이재명은 오금이 저려 올 것 이재명은 이화영이 처음에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진술을 배신으로 봐

이재명이 이화영 요구 들어주면 대북송금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고 이재명이 이화영을 배신하면 이화영은 진실을 말할 것, 숨막히는 이재명 
이재명에 배신당한 이화영 대가 요구 검찰이 공개한 접견 기록에 따르면, 이화영이 면회온 민주당 의원들에게 “여러분들도 누군가가 이렇게 ‘대속(代贖)’을 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을 했다. 이화영은 이재명을 포함한 당신들의 죄를 ‘대속’했으니 어려운 나를 도와달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대속은 종이 주인 대신 벌을 받는 걸 의미한다” 이화영이 이재명 대신 벌을 받고 있다는 자신 희생을 강조하며 대가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대속(代贖)’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으로써 만민의 죄를 대신 속죄하였음을 의미하는 기독교 용어다. 이화영은 자신이 이재명 대신 벌을 받고 있다는 강조하기 위해, 예수를 연상시키는 ‘대속’이란 표현을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이화영은 자기가 희생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다는 것을 강조’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의도를 숨기지 않은 셈이다. 총선이 끝난 뒤에는 이화영의 효용 가치가 떨어졌다는 판단을 이재명이 했다는 것이 강 위원의 주장이다. 또 이재명은 이화영 문제는 내가 잘 처리해 총선에 이긴 것”이라고 강 위원은 설명이다. 이재명은 이화영이 검찰에 “이재명지사에게 방북 관련 내용 보고했다’고 검찰에서 자백한 부분을 ‘배신’으로 본다는 것이다. 강 위원은 “일단 배신을 한 다음에 놀라서 부인도 동원하고 난리를 쳤지만, 이미 본심을 들킨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재명은 자기 방탄 전략에만 신경 쓰면서 이화영에게는 무시전략으로 나가고 있다. 강 위원은 “ 이재명이 대장동에 관한 모든 걸 모의했던 유동규를 잘라냈다. 대북송금이 문제가 되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해서도 ‘조폭 건달’이라며 잘라냈다”며 이화영도 “감탄고토 전략, 꼬리자르기 전략”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몫까지 옥살이하는 이화영 이화영은 1심선고에서 9년6개월 징역에 벌금 2억5000만원과 3억2595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이재명에 배신당한 이화영은 형편이 곤궁해져 변호사비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면회온 민주당의 중진 의원들에게 이 전 대표에게 말해서 ‘김광민 변호사’ 활동을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은 변호사비 지원 등을 요청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화영이 민주당 중진들과의 대화가 녹음되는 줄 알면서도 거리낌없이 ‘대속’을 언급한 것은 ‘나를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메시지를 이재명에게 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화영의 ‘대속’ 발언을 무시할 수밖에 없다. 호응하는 순간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무시전략이 지속될수록 이화영의 돌출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장동 등 5가지 법죄 행위에 관련자가 6명이 자살을 했고 30여명이 구속 되었다. 구속자중 이화영은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 쓰고 옥살이를 하고 있다. 유죄를 피하기 어려운 이화영은 이재명에게 보고한 사실을 인정해야 죄를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화영은 처음에는 “대북 송금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그의 부인과 민주당 의들 압력에 아니라고 진술을 번복했다. 심지어 검찰청 술자리에서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했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화영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내덕에 이재명 살아남아 이재명은 이화영이 조작한 검찰 술자리 회식을 사실로 인정하면서 이를 근거로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을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며 진실 공방으로 몰고 갔다. 이화영은 대북송금사건 죄를 혼자 독박쓰고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화영은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기 전 구치소를 찾아온 아내에겐 “이재명 대표를 한번 만나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화영 아내는 남편이 대북 송금을 이 전 대표에게 보고한 사실을 진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법정에서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쳤던 사람이다. 이후 변호인이 민주당 측 인물로 교체됐고, 이재명 측근 의원이 이화영 아내·측근과 접촉한 뒤 이화영은 진술을 번복했다. 이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는 등 갖은 재판 지연 시도를 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한 사법 방해였다. 이화영이 자신이 저지른 일 이상으로 남의 죄 값을 대신 치르고 있다면 그 대가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 답답할 것이다. 그래서 아내에게 “이 대표를 한번 만나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자기 죄를 감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이화영을 위해 해 줄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항소심에서 중형을 면하려면 이재명 지시라는 진실을 털어놓고 김성태쌍바울 회장처럼 2년6월 형을 받는 방법밖에 없다 계속 거짓말로 일관하면 이화영은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이화영은 진실을 말하고 자기가 사느냐 거짓을 말하고 이재명 대신 죽느냐 둘둥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화영이 사는 길은 이재명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길뿐이다. 2024.8.1 관련기사 [사설] "누군가 대신 벌을 받고 있다"는 이화영의 못다 한 말 [사설] 쌍방울 대북송금 '경기도 대납' 인정한 이화영 1심 판결 [사설]불법대북송금 이화영 법정에서 벌어진 황당무계한 일들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이화영의 '술자리 회유' 진술 번복 점입가경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3번의 배신 충격’ 받은 이화영의 선택, 이재명의 운명 가른다 이화영이 토로한 ‘대속(代贖)의 정치’, 이재명이 무시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대북송금ㆍ뇌물공여' 쌍방울 김성태 징역 2년 6월 실형 선고 '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1심서 징역 9년6월 이화영 1심 징역 9년6개월…"대북송금, 이재명 방북 사례금“ '이화영 9년6개월' 선고한 판사,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맡는다 ...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전 부지사, 공개 법정서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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