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
작성자: 도형 |
조회: 2788 등록일: 2024-07-28 |
|
|
국군 정보사의 군무원이 첩보요원 신상 등 기밀을 북한에 넘겨 주었다고 하는데, 국정원이 간부 100명 이상 교체를 한다는데 문재인 때 아마추어 출신들이 국정원에 입사한 자들을 교체와 혹시 종북주의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발본색원하기 바란다.
국가정보원이 8, 9월경 3급(일반 부처 국장급) 이상 간부 100명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용 국정원장의 색깔이 드러나는 사실상 첫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 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인 김규현 전 원장이 인사 파동으로 전격 경질된 뒤 지난해 12월 취임했다.
특히 국정원은 김 전 원장 재임 시절 대기발령 등의 조치를 통보받아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된 인사 수십 명을 일선으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미국 연방검찰이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한국계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기소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아마추어’ 국정원 요원들의 자질 부족 등이 도마에 오른 만큼 해당 정보업무 전문성을 인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소식통은 “정권 교체 때마다 국정원이 ‘코드 인사 물갈이’로 비판받지 않았느냐”며 “정치색이 아닌 업무 역량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인사 관행을 이번에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26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조 원장은 취임 이후 3월 한 차례 인사를 단행했다. 당시는 1급 자리들을 중심으로 시급한 자리만 채우는 소폭 인사였다고 한다.
소식통은 “3월에는 조 원장이 국정원 내부 상황, 사람에 대한 파악이 덜 된 만큼 고위 간부들의 조언을 받아 급한 불을 끄는 목적의 인사였다”고 전했다.
통상 국정원 인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되지만 지난 인사가 3월에 있었던 만큼 8, 9월경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미 테리 논란’에 따른 여파 등을 고려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군 당국은 과거 현역 군인으로 첩보 활동을 하다가 군무원으로 정보사에 재취직한 A씨의 노트북을 통해 관련 정보가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북한 해킹에 당해 벌어진 보안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군은 A씨가 북한에 포섭돼 관련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의 출입국 내역 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에 있어서는 안 될 요원 신상 정보와 같은 기밀 자료가 상당량 담겨 있었던 것부터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정보사 내부에서는 ‘군무원 혼자서 확보하기 어려운 정보가 모두 넘어간 것을 봤을 때 다른 조력자가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안보 전문가는 “첩보부대원 인적 사항이 유출됐다면 그 밖에 다른 민감 정보들도 다수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해킹당했다면 기본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뜻이고, 북한에 포섭된 것이라면 국가보안법 위반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 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박지원을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정부는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으로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
종북좌파의 거두라는 백ㄴㅊ부터 사회로부터 숙청하여 영구히 격리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고 그를 신봉하는 자들과 문재인이 존경한다는 간첩출신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자들도 모두 사회로부터 숙청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의구현을 하여야 자유민주주의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