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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502 등록일: 2024-07-27

 

                                   김 건 희  여사는  이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안동 시골  촌구석에  살고 있는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감히  오천만의 지존이시고, 하늘이  내리신  윤 석 열 각하의  부인인  김 건 희  영부인에 대하여  오늘은 죽기 살기로  좀 씹어  보겠습니다.   소위  글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첫 째도 정직, 둘째는  강 직, 셋 째는  겁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초 소생은  젊은 시절부터  청렴과  정직을  신조로  삼아 왔고, 육 형제의  제일 꼴 지인  막내가  부모님께  땅 한 평  숟가락  한 개  물려받지 않고, 오직  근검 하게  온갖 힘든 일을  다 하면서  병든 노 부모님을  구 순이  되도록 모셔왔고,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내 손으로 배웅해드린

 

어쩌면  남들이  보기에는  바보 같은  생을  살아왔지만, 나 역시  부모님의  연세까지는 살지는 못했으나  지금까지  파출소  경찰서  법원  문 앞에  죄 짓고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팔순이 된, 지금에야  저가  살아온  뒤를  살펴보니  어지간히  바보같이  살았구나 ?  하는  자괴감[自愧感]도  들더군요.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조 차  바보 같은 사람으로  매도가  되곤 하지만, 지금 것  살아온 것에  대한  삶에는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오직  후회가  있다면, 남들에게  봉사를  좀 더 했더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몇 년 전인가, 명절에  딸과 아들이  고향 집에  찾아와서  명절을  쉬면서  오고 간  얘기들이  지금도

 

저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 딸은  지금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마  저들이  모두  시집  장가를  간 후에  일이지만, 저와 얘기를  주고받던  중에  우리 딸이  한다는  말이  아버지는  우리가  어릴 적에  마을과 동네 일이나  남들에  대 하 여는  그렇게  자상하시면서, 우리들에게는  장난감  하나  사주지 않고  돈 벌어서  마을과  사회 단체에  봉사하는 것이  아버지의  일과  였잔아 요 ? 마을 4에서 부 터  새 마을  지도자까지  하시느라고  우리 집과  저희들은  항상  뒷전이었어요. 라 고  하면서  저에게  지난  과거의  일들을  못 마땅해  하는  투정의  얘길 듣고서, 저는  한편으로는

 

자식들에게  서운한  감정까지  들더군요.  사실  저들이  어릴  적에는  저는  안동시  영농 후계자로  번식 우  소를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취임하시면서, 부정 축재  환수 금으로  시작된  영농 후계자  육성 사업으로  700 만원의  융자 금을  지원 받고  사채 300만원으로  소 사육을  하였으나, 전 두 환 대통령의  동생인  전 경 환  새 마을  총재와  전 두 환 대통령의  처 삼촌인  이 규 광 씨  처 숙모인  장 영 자 씨가  전 두 환 대통령  모르게  외국 소인, 사 로 레를 무작정  수입하여서  우리  후계자들은  모두  빛 더미에  올라앉아서  저 역시  그 당시 2,400 만원이란  거액의  빚을 지고  자살까지  선택 했다가,  그나마  천 우 신조로  살아나서  목숨 걸고, 영농 후계자  2 만 명과  소 사육  일반 농가 1 만 명의  대표로

 

전 두 환  대통령께  목숨 걸고  탄원 서를  올린 것이   그  탄원 서가  곧바로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직접 받으신  것이고, 청와대  민 정 수석과  감사원  조사 국장까지  저의  집을  방문해서  실사 조사를  하여 간  다음에  전 두 환  대통령의  특명으로  오 년 거치  오 년 상환  년 5%  이자의  융자 금을 10 년 거치, 10 년 상환에  다가  이자  전액 감면의  혜택을 주신 것이고, 저는  안동 시청  기능 직  공무원으로  특 채 까지  해주셨습니다.   저가  탄원 서를  올리기  전에는  후계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온갖  집회를  다 해보았지만, 전통에게  그 사실이  바로  전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십 명의  젊은  농촌의  인재들이  생 목숨을  끊었고,

 

후계자와  일반 농가  3 만 명의  소 사육  농가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  살았던  것입니다.  저가  그 당시  전 두 환  각하께  올린  탄원서  사본을  지금까지 40 년 간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안동 시 4H 활동 사와  새 마을  활동 사, 자료 문건과  같이  안동 시에  기증을  했습니다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빨갱이의  핵심  소굴인  민 노 당과  참여 연대에  2004 년부터  2006 년까지  삼 년 간  노 무 현  정권의  눈에  가시로  목숨  줄을  건지기  위해서  삼 년 간  저들의  핵심에서  저들의  실체를  직접  몸으로  눈으로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저들은  아직도  김 성 복을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공작 질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신문에서  글쓰기가  중지되어 있고, 영구 제명이란  우파 보수로서  민족주의자로서  온갖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저는  이미  이 한 몸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윤 석 열  대통령이나 김 건 희  영부인에게도  잘못된  점에  대 하 여는  추상과  같은  충 언과  진 언을  올립니다.   저의 글은  문 재 인이나  좌파들과  우파 보수 들, 심지어는  북한  김 정 은과  미국의  정보 국에서도  저의  글을  눈 여겨 보면서  캡 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중하게  사실적이고, 진실 된  내용의  글만  여기  올리는  것입니다.   김 건 희  여사 님께  부탁 드릴  것은

 

이제는  진정한  우파로  전 향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좌파들과  동 고 동 락 할 것입니까 ?   좌파 들은  저가  직접  겪어보았기에   저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신봉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설 익은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 자들입니다.   겉보기에는  민주가 어떻고, 자유가  어떻고  서민이  어떻고  뇌 까 리지 만  저들의  속마음은  뼈까지  샛 빨간  공산주의자들이고, 힘없는  백성들을  죽이고  자기들만  잘 살려는  이기적인  인간 말 종들이고, 정치 사생아도  아니고  뇌가 없는  무 뇌 아  버러지  같은  자들입니다.   김 건 희  여사께서는  윤 석 열 대통령과  살아가시려면  이제는  보수 우파로  전향하여  주십시요.   삼 년 간  1 천 회에  가까운  카 톡을

 

북한 고정  간첩인  최 재 영과  긴밀하게  나누었다면, 김 건 희  여사도  나는  북한의  통 전 부에  넘어간  빨갱이로  봅니다.   대통령은  문 재인  빨갱이  정권 시절에  검 사장 에서  서울 중앙  지 검 장에 다가 7 곱 계단을  뛰어 넘어  검찰총장이  되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전향한  보수  애국  우파로  저는  봅니다.  그러나  김 건 희  여사 님은  아직도  살 속에는  빨갱이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저들에  의해  밝혀진  것입니다.   이제  무엇이  두려우신  것입니까 나의  배우자가  오천만의  지존이신데, 대통령의  영부인이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서야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윤 통은  나라를  위해서  불철주야로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

 

그분의  부인은   빨갱이들과  아직도  은밀하게  속 닥 거린 다면, 지금이라도  윤 통과 이별하시고   머리  깍고  절로  들어가셔서  지난  업보를  속죄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저들  빨갱이들의  들러리가  되어서  윤 통과  나라를  절단 내는  우는  범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국 정원  개 쇅귀들아 !   너희 놈들은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살면서, 최 재 영  고정 간첩  한 놈  잡지  못한다면, 지금  즉시  너희들은  모두  옷을 벗고  한강 물에  투신하던지, 쥐약이라도  먹고  죽어야 한다.   년 간  수 조의  국가 세비를  좀먹는  놈들이  고정 간첩  한 놈  못 잡는 다면, 국 정원  자체를  해체 시켜라 !

 

노 무 현  정권 때는  나 한 태   3 년  동안  24 시간  시도   때도  없이  잘도  사찰 하더니  말이다.   개 쌍 놈들  같으니라 구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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