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건 희 여사는 이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안동 시골 촌구석에 살고 있는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감히 오천만의 지존이시고, 하늘이 내리신 윤 석 열 각하의 부인인 김 건 희 영부인에 대하여 오늘은 죽기 살기로 좀 씹어 보겠습니다. 소위 글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첫 째도 정직, 둘째는 강 직, 셋 째는 겁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초 소생은 젊은 시절부터 청렴과 정직을 신조로 삼아 왔고, 육 형제의 제일 꼴 지인 막내가 부모님께 땅 한 평 숟가락 한 개 물려받지 않고, 오직 근검 하게 온갖 힘든 일을 다 하면서 병든 노 부모님을 구 순이 되도록 모셔왔고,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내 손으로 배웅해드린
어쩌면 남들이 보기에는 바보 같은 생을 살아왔지만, 나 역시 부모님의 연세까지는 살지는 못했으나 지금까지 파출소 경찰서 법원 문 앞에 죄 짓고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팔순이 된, 지금에야 저가 살아온 뒤를 살펴보니 어지간히 바보같이 살았구나 ? 하는 자괴감[自愧感]도 들더군요.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조 차 바보 같은 사람으로 매도가 되곤 하지만, 지금 것 살아온 것에 대한 삶에는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오직 후회가 있다면, 남들에게 봉사를 좀 더 했더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 몇 년 전인가, 명절에 딸과 아들이 고향 집에 찾아와서 명절을 쉬면서 오고 간 얘기들이 지금도
저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 딸은 지금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마 저들이 모두 시집 장가를 간 후에 일이지만, 저와 얘기를 주고받던 중에 우리 딸이 한다는 말이 아버지는 우리가 어릴 적에 마을과 동네 일이나 남들에 대 하 여는 그렇게 자상하시면서, 우리들에게는 장난감 하나 사주지 않고 돈 벌어서 마을과 사회 단체에 봉사하는 것이 아버지의 일과 였잔아 요 ? 마을 4ㅡH 에서 부 터 새 마을 지도자까지 하시느라고 우리 집과 저희들은 항상 뒷전이었어요. 라 고 하면서 저에게 지난 과거의 일들을 못 마땅해 하는 투정의 얘길 듣고서, 저는 한편으로는
자식들에게 서운한 감정까지 들더군요. 사실 저들이 어릴 적에는 저는 안동시 영농 후계자로 번식 우 소를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취임하시면서, 부정 축재 환수 금으로 시작된 영농 후계자 육성 사업으로 700 만원의 융자 금을 지원 받고 사채 300만원으로 소 사육을 하였으나, 전 두 환 대통령의 동생인 전 경 환 새 마을 총재와 전 두 환 대통령의 처 삼촌인 이 규 광 씨 처 숙모인 장 영 자 씨가 전 두 환 대통령 모르게 외국 소인, 사 로 레를 무작정 수입하여서 우리 후계자들은 모두 빛 더미에 올라앉아서 저 역시 그 당시 2,400 만원이란 거액의 빚을 지고 자살까지 선택 했다가, 그나마 천 우 신조로 살아나서 목숨 걸고, 영농 후계자 2 만 명과 소 사육 일반 농가 1 만 명의 대표로
전 두 환 대통령께 목숨 걸고 탄원 서를 올린 것이 그 탄원 서가 곧바로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직접 받으신 것이고, 청와대 민 정 수석과 감사원 조사 국장까지 저의 집을 방문해서 실사 조사를 하여 간 다음에 전 두 환 대통령의 특명으로 오 년 거치 오 년 상환 년 5% 이자의 융자 금을 10 년 거치, 10 년 상환에 다가 이자 전액 감면의 혜택을 주신 것이고, 저는 안동 시청 기능 직 공무원으로 특 채 까지 해주셨습니다. 저가 탄원 서를 올리기 전에는 후계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온갖 집회를 다 해보았지만, 전통에게 그 사실이 바로 전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십 명의 젊은 농촌의 인재들이 생 목숨을 끊었고,
후계자와 일반 농가 3 만 명의 소 사육 농가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 살았던 것입니다. 저가 그 당시 전 두 환 각하께 올린 탄원서 사본을 지금까지 40 년 간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안동 시 4ㅡH 활동 사와 새 마을 활동 사, 자료 문건과 같이 안동 시에 기증을 했습니다.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빨갱이의 핵심 소굴인 민 노 당과 참여 연대에 2004 년부터 2006 년까지 삼 년 간 노 무 현 정권의 눈에 가시로 목숨 줄을 건지기 위해서 삼 년 간 저들의 핵심에서 저들의 실체를 직접 몸으로 눈으로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저들은 아직도 김 성 복을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공작 질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신문에서 글쓰기가 중지되어 있고, 영구 제명이란 우파 보수로서 민족주의자로서 온갖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저는 이미 이 한 몸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윤 석 열 대통령이나 김 건 희 영부인에게도 잘못된 점에 대 하 여는 추상과 같은 충 언과 진 언을 올립니다. 저의 글은 문 재 인이나 좌파들과 우파 보수 들, 심지어는 북한 김 정 은과 미국의 정보 국에서도 저의 글을 눈 여겨 보면서 캡 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중하게 사실적이고, 진실 된 내용의 글만 여기 올리는 것입니다. 김 건 희 여사 님께 부탁 드릴 것은
이제는 진정한 우파로 전 향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좌파들과 동 고 동 락 할 것입니까 ? 좌파 들은 저가 직접 겪어보았기에 저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신봉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설 익은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 자들입니다. 겉보기에는 민주가 어떻고, 자유가 어떻고 서민이 어떻고 뇌 까 리지 만 저들의 속마음은 뼈까지 샛 빨간 공산주의자들이고, 힘없는 백성들을 죽이고 자기들만 잘 살려는 이기적인 인간 말 종들이고, 정치 사생아도 아니고 뇌가 없는 무 뇌 아 버러지 같은 자들입니다. 김 건 희 여사께서는 윤 석 열 대통령과 살아가시려면 이제는 보수 우파로 전향하여 주십시요. 삼 년 간 1 천 회에 가까운 카 톡을
북한 고정 간첩인 최 재 영과 긴밀하게 나누었다면, 김 건 희 여사도 나는 북한의 통 전 부에 넘어간 빨갱이로 봅니다. 대통령은 문 재인 빨갱이 정권 시절에 검 사장 에서 서울 중앙 지 검 장에 다가 7 곱 계단을 뛰어 넘어 검찰총장이 되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전향한 보수 애국 우파로 저는 봅니다. 그러나 김 건 희 여사 님은 아직도 살 속에는 빨갱이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저들에 의해 밝혀진 것입니다. 이제 무엇이 두려우신 것입니까 ? 나의 배우자가 오천만의 지존이신데, 대통령의 영부인이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서야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 윤 통은 나라를 위해서 불철주야로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
그분의 부인은 빨갱이들과 아직도 은밀하게 속 닥 거린 다면, 지금이라도 윤 통과 이별하시고 머리 깍고 절로 들어가셔서 지난 업보를 속죄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저들 빨갱이들의 들러리가 되어서 윤 통과 나라를 절단 내는 우는 범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국 정원 개 쇅귀들아 ! 너희 놈들은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살면서, 최 재 영 고정 간첩 한 놈 잡지 못한다면, 지금 즉시 너희들은 모두 옷을 벗고 한강 물에 투신하던지, 쥐약이라도 먹고 죽어야 한다. 년 간 수 조의 국가 세비를 좀먹는 놈들이 고정 간첩 한 놈 못 잡는 다면, 국 정원 자체를 해체 시켜라 !
노 무 현 정권 때는 나 한 태 3 년 동안 24 시간 시도 때도 없이 잘도 사찰 하더니 말이다. 개 쌍 놈들 같으니라 구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