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뽑기위한 선거관리를 부정선거, 채용 비리의 소굴인 중앙 선관위에 위탁하여 치렀다. 그런데 득표수와 득표율 발표를 보면 맞지도 않는 엉터리 였다. 이런 결과 값은 조작이 아니고는 나올 수가 없다.
국민들의 항의로 다시 고쳐 홈피에 올려 놨다는데 이것만으로도 이들은 중죄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런데도 조작발표로 죄송하다거나 어떠한 변명도 일언반구 없다. 중앙선관위, 국힘당 선관위 공히 꿀쳐먹은 벙어리다.
장재언 전산학 박사가 고소한 부정선거 수사는 검찰에서, 채용비리 건은 감사원에서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국힘당은 부정선거를 외치는 국민을 외면하고 부정선거를 위한 음서제로 채용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선관위에 자당 선거관리를 위탁한 것이 한동훈이 말하는 국민 눈 높이에 맞추는 것인지 모르겠다. 중앙선관위 눈높이 맞추는 게 국민 눈 높이 맟추는 것인가.
이런 이상한 당이 존재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재명 당은 선관위의 부정선거에 대해 입도 벙긋하지 않지만,
자당 전대 선거관리는 자기당에서 한다고 한다.
선관위를 못 믿는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이재명 당 보다 못한 선관위 눈높이에 맞추는 이런 당이 왜 필요한가.
202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