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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작성자: 손승록 조회: 3417 등록일: 2024-07-27

이번 이진숙 방통위원장 청문회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느낀 것은 “민주당이 미쳐도 제대로 미쳤다”이다.


하기사 민주당의 개들이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칭송해대는 허접한 전과 4범 이재명이 공천한 인간들인데 오죽하겠냐. 어째 함량 미달의 저질 판박이 같은 인간들만 모아 놓았을까.


정말로 청문회에 나온 민주당 의원들을 보고 있자면 국민의 피같은 혈세로 먼지 한톨없는 국회의 의자들에 앉아서 게소리 늘어놓다 발악질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장바닥에서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를 끄는게 딱 제격이다. 아니면 최민희같은 인간은 시장 난장에서 돼지 순대나 설어 파는 것이 딱 어울린다.


어떻게 2016년 대법원에서(주심 조희대 대법관) 허위사실 유포와 호별방문 금지를 위반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은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간 공무담임권과 선거권 등이 제한되었는데 문재인 정부시절 사면복권되어서 이번 선거에 나와 당선되었다.


그런 범죄자가 1990~1991년 걸프전 때 현지 특별취재반으로 파견되어 첫 여성 종군기자가 되었고 2003년 이라크전 전장에서도 바그다드 그 죽음의 사지(死地)에서 목숨걸고 취재활동을 한 이번 청문회에서도 밝혀진 돌아본 자신의 생(生)에서 한점 부끄러운 점없는 이진숙 후보에게 어찌 “이진숙 후보 뇌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이따위 망발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동원할 수 있는 온갖 편법으로 3일간이나 계속되었던 이번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에서는 말막히고 논리가 되지 않으면 모가지 핏대세우던 민주당의 최민희와 민주당의 개들은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


반대로 윤석열 정부와 우리 보수애국 우파 국민들에게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최고의 여전사를 얻은 셈이다.


특히 이진숙 후보가 "박정희·이승만 존경하면 극우, 김대중·노무현 존경하면 세련된 지식인이냐“며 반발한 것은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민주당은 KBS 강규형 이사의 법카로 2,500원짜리 김밥 한줄을 산 것을 가지고 강규형 이사의 자택과 학교, 교회등을 찾아다니면 온갖 패악질로 사퇴시킨 그 추악한 추억을 가지고 이진숙 후보가 방송국 직원을 위해 산 빵을 가지고 어깃장을 놓은 야비한 패악질만 일쌈았다.


하지만 그뒤 강규형 이사는 재판에서 승소하여 복귀명령을 받았고 그 동안의 임금은 모두 지불받게 되었다.


이렇듯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씩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이후 뭐 하나 제대로 되지않아 실망한 우리국민들은 이제야 희망을 가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박성재 법무장관의 이창수 중앙 지검장의 임명 그리고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의 옷사재기에 동원되었던 청와대 수석 디자이너 양해일의 딸양이네스의 특활비 관봉권 불법 유용 이재명 여편네의 성남시장 시장 시절의 법카와 경기 도시자 시절의 법카 불법 사용 의혹 수사로 이제 대한민국은 제대로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이진숙 방통위 청문회에서 국민의 힘 위원으로 나온 TV조선 앵커출신 박정훈 의원의 말대로 민주당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코 변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민주당은 빨리 이재명이 감옥 들어간 후를 대비해 다음 차기주자를 정하는 일에나 매진하기를 바란다.


물론 다음 정권을 민주당이 잡을 일은 하늘 두쪽나도 없겠지만 말이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폭망의 고속도로를 하이패스로 통과하는 꼴이다.


잘가라 민주당... 가바라 재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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