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작성자: 손승록 조회: 3563 등록일: 2024-07-27

이번 이진숙 방통위원장 청문회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느낀 것은 “민주당이 미쳐도 제대로 미쳤다”이다.


하기사 민주당의 개들이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칭송해대는 허접한 전과 4범 이재명이 공천한 인간들인데 오죽하겠냐. 어째 함량 미달의 저질 판박이 같은 인간들만 모아 놓았을까.


정말로 청문회에 나온 민주당 의원들을 보고 있자면 국민의 피같은 혈세로 먼지 한톨없는 국회의 의자들에 앉아서 게소리 늘어놓다 발악질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장바닥에서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를 끄는게 딱 제격이다. 아니면 최민희같은 인간은 시장 난장에서 돼지 순대나 설어 파는 것이 딱 어울린다.


어떻게 2016년 대법원에서(주심 조희대 대법관) 허위사실 유포와 호별방문 금지를 위반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은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간 공무담임권과 선거권 등이 제한되었는데 문재인 정부시절 사면복권되어서 이번 선거에 나와 당선되었다.


그런 범죄자가 1990~1991년 걸프전 때 현지 특별취재반으로 파견되어 첫 여성 종군기자가 되었고 2003년 이라크전 전장에서도 바그다드 그 죽음의 사지(死地)에서 목숨걸고 취재활동을 한 이번 청문회에서도 밝혀진 돌아본 자신의 생(生)에서 한점 부끄러운 점없는 이진숙 후보에게 어찌 “이진숙 후보 뇌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이따위 망발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동원할 수 있는 온갖 편법으로 3일간이나 계속되었던 이번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에서는 말막히고 논리가 되지 않으면 모가지 핏대세우던 민주당의 최민희와 민주당의 개들은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


반대로 윤석열 정부와 우리 보수애국 우파 국민들에게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최고의 여전사를 얻은 셈이다.


특히 이진숙 후보가 "박정희·이승만 존경하면 극우, 김대중·노무현 존경하면 세련된 지식인이냐“며 반발한 것은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민주당은 KBS 강규형 이사의 법카로 2,500원짜리 김밥 한줄을 산 것을 가지고 강규형 이사의 자택과 학교, 교회등을 찾아다니면 온갖 패악질로 사퇴시킨 그 추악한 추억을 가지고 이진숙 후보가 방송국 직원을 위해 산 빵을 가지고 어깃장을 놓은 야비한 패악질만 일쌈았다.


하지만 그뒤 강규형 이사는 재판에서 승소하여 복귀명령을 받았고 그 동안의 임금은 모두 지불받게 되었다.


이렇듯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씩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이후 뭐 하나 제대로 되지않아 실망한 우리국민들은 이제야 희망을 가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박성재 법무장관의 이창수 중앙 지검장의 임명 그리고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의 옷사재기에 동원되었던 청와대 수석 디자이너 양해일의 딸양이네스의 특활비 관봉권 불법 유용 이재명 여편네의 성남시장 시장 시절의 법카와 경기 도시자 시절의 법카 불법 사용 의혹 수사로 이제 대한민국은 제대로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이진숙 방통위 청문회에서 국민의 힘 위원으로 나온 TV조선 앵커출신 박정훈 의원의 말대로 민주당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코 변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민주당은 빨리 이재명이 감옥 들어간 후를 대비해 다음 차기주자를 정하는 일에나 매진하기를 바란다.


물론 다음 정권을 민주당이 잡을 일은 하늘 두쪽나도 없겠지만 말이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폭망의 고속도로를 하이패스로 통과하는 꼴이다.


잘가라 민주당... 가바라 재명아...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다음글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라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93 대한민국 법원에서 전라도 판사들을 척결하라! [1] 비바람 3043 2024-11-25
48392 과학적 결정론-철학- 안티다원 2583 2024-11-25
48391 아 놔!! 조센진 법원의 조센진 판새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549 2024-11-25
48390 싱글 벙글 후 무죄 받은 이재명ㅡ호남과 내통했냐? 토함산 3083 2024-11-25
48389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빨갱이 소탕 2598 2024-11-25
48388 1000조 k원전·1000조 k방산시장 발목잡는 민주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565 2024-11-25
48387 한동훈은 지구를 떠나야 하나 빨갱이 소탕 2733 2024-11-13
48386 표만 보고 정책결정 이재명, 국민만 보고 정책결정 윤대통령 남자천사 2564 2024-11-14
48385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문제 정면돌파로 진실성을 밝혀라! 도형 2269 2024-11-24
48384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운지맨 2779 2024-11-24
48383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 이민을 받기 위한 방법은? 모대변인 2327 2024-11-24
48382 팔십 평생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 안동촌노 2947 2024-11-24
48381 2024.11.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92 2024-11-24
48380 살아 생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이다. 안동촌노 2773 2024-11-23
48379 차세대 먹거리인 원전 개발 예산은 90% 삭감, 이재명표 예산은 2조원 증 도형 2448 2024-11-23
48378 ‘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남자천사 2600 2024-11-23
48377 국립중앙박물관 노사랑 2269 2024-11-22
48376 이재명이 선거법 1심 불복 항소, 고법은 법정기일 지켜 3개월안에 종료하 도형 2377 2024-11-22
48375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怪칼럼 안티다원 2534 2024-11-22
48374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 운지맨 2667 2024-11-22
48373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노사랑 2976 2024-11-22
48372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남자천사 2447 2024-11-21
48371 문재인 청와대가 사드 정보 중국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다니 간첩죄로 처벌하 도형 2482 2024-11-21
48370 마빡이 안정권.jpg 노사랑 2242 2024-11-21
48369 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안티다원 2283 2024-11-21
48368 ‘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남자천사 2338 2024-11-21
48367 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 도형 2254 2024-11-20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475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283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587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349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418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767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2050 2024-11-18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325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393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257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504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444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2903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28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449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769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312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417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139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151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316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248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619 2024-09-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 민주당은 폭망...
글 작성자 손승록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