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라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237 등록일: 2024-07-27
[칼럼]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게 나라냐


 

[칼럼]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게 나라냐




이재명을 신격화 하는 민주당

대태표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 지지율 90%넘어

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은 민주당 아버지

정청래 최고위원, ‘이재명 시대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전과자가 되어야 득세하는 민주당

이재명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유죄인정되면 전과 9

이학영 국회부의장최원석 동앙그룹회장 집턴 떼강도

정청래 법사위원장미국문화원에 사제폭탄 던지고 시너뿌려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전과자 집단 민주당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다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격과 덕망을 갖춘 대표를 뽑아 이들이 전체 국민을 대신해서 대의정치 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다그런데 운동권 주사파들의 등장과 함께 국회는 전과자들 집합소로 변해가고 있다.

단대표 경선에서 이재명이 90% 지지받으며 독주를 하고 있다민주당 최고위원 강민구는 이재명을 민주당 아버지라고 했고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이재명 시대라며 이재명을 신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이재명은 전과 4범에 재판 중인 5가지가 범죄로 인정 될 경우 전과 9범이 된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이학영은 1979년 4월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을 턴 떼강도였고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1989년 10월 서울 정동 주한 미 대사관저에 침임 해 사제 폭탄을 던지고 시너를 뿌려 방화미수범으로 2년간 복역했던인물이다.

이낙연 전총리는 21대 민주당 의원 중에 44%가 전과자라고 했다가 41%가 전과자라고 정정했다. 22대 민주당 의원 중 전과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는 짓으로 보면 모두 폭력 모리배로 보인다.

전과자들 집합소가 된 국회는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권력투쟁만 일삼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발전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온 민주당이 산업화 민주화 과정에서 민주화가 자기들이 이룬 것이라 자화자찬 하고 있다그러나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산업화를 통한 경제발전이 없었다면 민주화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런데 민주당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산업화까 자기들 업적으로 내세우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국민을 하나로 묶어 신화 창조한 박정희 전두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마을 운동으로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고 선진국에 진입시켜준 영웅이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벗고 아시아의 등불로 떠 올랐다이어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축구 4강 신화를 쓰면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국민이 하나 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감격의 시대였다.

이런 우리 국민들의 단결하는 힘을 분열로 만든 인간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있다.

신화란 꾸며낸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존감의 가장 깊은 뿌리다. 20세기 한국민은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의 신화를 썼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영도력은 영국이 200년 미국이 150년 걸린 산업화를 단숨에 이루어 냈다가발로 장사 인형장사로 먹고살던 대한민국이 자동차 조선 제철 정유 등 세계 중공업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잘나가던 한국 경제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과잉복지메 무너져

박정희 전두환 보수정부에서 국민이 하나로 뭉쳐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우리 국민들의 잠재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시기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화란 이름으로 정권쟁취에 성공했다그러나 그들의 민주화는 과잉 포퓰리즘에 민노총 전교조 같이 기업망치고 교육망치는 집단에 뿌리를 내리고 사회전반을 갈등과 분열속으로 몰아 넣었다.

지금 남남갈등은 내란상태에 와 있고 이재명의 방탄정치는 나라를 망치고 있다.

남북대결의 위기에서 남남갈등까지 조장하는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김정은보다 먼저 처단 해야 할 반열집단이다. 2024.7.27

관련기사

[朝鮮칼럼한국인은 아직 원대한 꿈에 배고프다

[사설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巨野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시론케케묵은 법사위의 권한 남용이젠 그만

강민구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정청래는 이재명 시대

김문수이학영 산자위원장에 "반국가단체 무장강도 출신

'문화원 점거함운경 vs '대사관저 방화 미수정청래… 운동권 大戰

“1989년 10월 서울 정동 주한 미 대사관저에 침임 해 사제 폭탄을 던지고 시너를 뿌려 2년간 복역

이낙연 민주당 44%가 전과자'이재명 민주당직격

이낙연 "민주당 전과자 41%가 맞아민주화운동 고려 않은 실책사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다음글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까!!!!!!!! 까까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535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87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99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97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76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711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541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649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402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712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79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76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42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105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51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55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62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428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97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57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94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97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237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48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205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84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47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504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48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87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79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90 2024-07-07
47757 중국인이 국회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참하다니 이게 뭡니까? 도형 6257 2024-07-07
47756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5513 2024-07-07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6034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51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278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88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202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217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542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77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943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91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68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62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55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66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34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86 2024-07-0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라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떼강도 이학영 국회...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