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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라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180 등록일: 2024-07-27
[칼럼]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게 나라냐


 

[칼럼]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게 나라냐




이재명을 신격화 하는 민주당

대태표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 지지율 90%넘어

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은 민주당 아버지

정청래 최고위원, ‘이재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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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가 되어야 득세하는 민주당

이재명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유죄인정되면 전과 9

이학영 국회부의장최원석 동앙그룹회장 집턴 떼강도

정청래 법사위원장미국문화원에 사제폭탄 던지고 시너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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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집단 민주당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다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격과 덕망을 갖춘 대표를 뽑아 이들이 전체 국민을 대신해서 대의정치 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다그런데 운동권 주사파들의 등장과 함께 국회는 전과자들 집합소로 변해가고 있다.

단대표 경선에서 이재명이 90% 지지받으며 독주를 하고 있다민주당 최고위원 강민구는 이재명을 민주당 아버지라고 했고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이재명 시대라며 이재명을 신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이재명은 전과 4범에 재판 중인 5가지가 범죄로 인정 될 경우 전과 9범이 된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이학영은 1979년 4월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을 턴 떼강도였고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1989년 10월 서울 정동 주한 미 대사관저에 침임 해 사제 폭탄을 던지고 시너를 뿌려 방화미수범으로 2년간 복역했던인물이다.

이낙연 전총리는 21대 민주당 의원 중에 44%가 전과자라고 했다가 41%가 전과자라고 정정했다. 22대 민주당 의원 중 전과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는 짓으로 보면 모두 폭력 모리배로 보인다.

전과자들 집합소가 된 국회는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권력투쟁만 일삼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발전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온 민주당이 산업화 민주화 과정에서 민주화가 자기들이 이룬 것이라 자화자찬 하고 있다그러나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산업화를 통한 경제발전이 없었다면 민주화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런데 민주당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산업화까 자기들 업적으로 내세우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국민을 하나로 묶어 신화 창조한 박정희 전두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마을 운동으로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고 선진국에 진입시켜준 영웅이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벗고 아시아의 등불로 떠 올랐다이어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축구 4강 신화를 쓰면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국민이 하나 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감격의 시대였다.

이런 우리 국민들의 단결하는 힘을 분열로 만든 인간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있다.

신화란 꾸며낸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존감의 가장 깊은 뿌리다. 20세기 한국민은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의 신화를 썼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영도력은 영국이 200년 미국이 150년 걸린 산업화를 단숨에 이루어 냈다가발로 장사 인형장사로 먹고살던 대한민국이 자동차 조선 제철 정유 등 세계 중공업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잘나가던 한국 경제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과잉복지메 무너져

박정희 전두환 보수정부에서 국민이 하나로 뭉쳐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우리 국민들의 잠재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시기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화란 이름으로 정권쟁취에 성공했다그러나 그들의 민주화는 과잉 포퓰리즘에 민노총 전교조 같이 기업망치고 교육망치는 집단에 뿌리를 내리고 사회전반을 갈등과 분열속으로 몰아 넣었다.

지금 남남갈등은 내란상태에 와 있고 이재명의 방탄정치는 나라를 망치고 있다.

남북대결의 위기에서 남남갈등까지 조장하는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김정은보다 먼저 처단 해야 할 반열집단이다. 20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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