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민주당 위헌정당 해산 청구에 20만, 정청래 제먕 청원에 7만

정치판이 개판임을 알려주는 시중에는 3명의 대통령

용산 대통령 윤석열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밤의 대통령 이재명

밤의 대통령 이재명은 대장동 도둑질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시중에는 요사이 밤에 개가짓지를 않는다고

이재명 조국같은 도둑놈 세상에 짖어봐야 내입만 아프다는 것

이재명은 외면해 오던 연금개혁 문제를 선심 쓰듯 던져 놓고 총선 공약이던 전국민 25만원 지급 카드를 꺼내

전국민 25만원 지급위해 이재명 종부세 완화 주장까지 모두가 국민 속임수

총선 때 ‘이재명·조국 심판론’에 대한 보복으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특검을 조국당이 22대 국회 1호 법안

정청래가 윤대통령 탄핵청문회를 열고 있지만 정청래 제명하라는 국민 청원이 7만명을 넘어

도둑놈 이재명 때문에 밤에 개도 안 짖어

정치판이 개판임을 알려주는 시중에는 3명의 대통령이 있다고 한다. 용산 대통령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 있다고 한다, 밤의 대통령은 이재명은 대장동 도둑질한 중범죄가가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시중에는 요사이 밤에 개가짓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이유는 이재명 조국같은 도둑놈 세상에 짖어봐야 내입만 아프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을 가리켜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재명이 175석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는 뜻이다. 최근 ‘여의도 대통령’의 모습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이재명은 문재인 만나러 가는 차량안에서 유튜브 생방송 통해 “당신들(여당) 안을 받을 테니 21대 국회에서 연금 개혁을 처리하자”고 했다. 그러자 여야는 물론 대통령실과 국회의장까지 나서 며칠 동안 국민연금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재명이 불쑥 던진 한마디는 정치권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켰다. 김성주 민주당 간사조차 “지금보다 뜨겁게 관심이 달아오른 때는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자기의 선거공약 전국민 25만원 지급위해 영금개혁을 이용하려 했던 꼼수였다.

이재명은 전국민이 평생 받아야 할 연금 개혁 빌미로 전국민 25만원 지금을 강행하려는 속임수를 쓴 것이다.

전국민 25만원 지급위한 이재명 연금개혁 꼼수

이재명은 외면해 오던 연금개혁 문제를 선심 쓰듯 던져 놓고 총선 공약이던 전국민 25만원 지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국민 25만원 지급위해 민주당에서 종부세 완화 주장까지 꺼내 들었다. 모두가 국민을 농낙하는 속입수다.

총선 때 ‘이재명·조국 심판론’에 대한 보복으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특검을 조국당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울 했다.

문재인 정권은 검찰 개혁만 부르짖다 집값만 2배로 올려놓고 5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 이재명은 저출생과 고령화, 양극화와 복지, 기후와 환경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한 시대 과제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방탄위해 민주당을 당리당략에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이재명이 자기 방탄을 위해 뱉어내는 한마디가 정부여당을 흔들고 있다. 여기에 말려들면 정부 여당도 끝장난다.

이재명이 자기 방탄 위해 탄핵과 특검을 아무리 외쳐도 민심은 등을 돌리고 있다.

정청래가 윤대통령 탄핵청문회를 열고 있지만 정청래 제명하라는 국민 청원이 7만명을 넘고 있다.

이재명이 자기죄를 덮기 위한 방탄정치를 계속 할수로 이기는 정치가 아니라 지는 정치로 막장에 추락것이다.

한국정치판을 개판으로 몰고가는 이재명 조국 같은 막가파 정치인 쓰러내야

정치도 살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 법원의 이재명 조국 신속한 판결을 촉구한다. 20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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