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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74 등록일: 2024-07-24


            오랜만에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번 일  새벽에  안동에 내린  시간 당 230 밀 리의 집중 폭우로 인하여  공사장에  토사가  수십 톤  지대가 낮은  저희 집으로  밀려 들어서  저가  거처 하는  서재가  물 폭탄 세례로  인한  침수로  집안  곳곳이  침수되어서, 이제  간신히  원 상 복구를  해 놓고서  오늘  저의  서재로  귀환 하면서  17 일 만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하루의  천기를  볼 줄 알아서  목숨 줄은  간신히  구했습니다.  저의 집이  침수되기 전인 7 7 일 새벽에  난데없이  까마귀  한 마리가  저의 집  바로 근처에 있는  전봇대 지장 주에서  저희 집을 보고서  까마귀가 저를 보고  한다는 소리가 ~ 할아버지 이젠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저와 같이  염라 대왕께  가시지요 ?  하는 말처럼, 저의 귀에  들리길 레  저가  웃으면서 까마귀  보고서  했던  말이  염라 대왕께서  요즈음  엄청 바쁘실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하루에도  무고한  생명들이  수백  수천 명이 죽어 나가고, 전 세계에  불어  닥치는  기상이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 귀의  객이 되고 있고, 못된  시 진 핑 집단들이  만든  인류의  재앙인  코로나로  수백 만 명이  죽어지고,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저승사자들이  무척  바쁠 것이기에  나 같은  수족이  불편한  병신이라도  데려가서  염라 대왕 님의  힘든  일을 도와  달라는  모양인데,

 

이제  팔십이면, 우리나라  평균 남자  수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나를  잡아간다면, 염라 대왕님의  위신 문제이니  아직은  좀 참아 달라고  말씀 드려라 ? 하고  그날은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에  오고  갈 적에도  무척  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서울 중앙 4H 기자가  나에  대한 60 년의  활동 기록 사진과  동영상  자료들을  보고서, 기사 화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나는  별로  마음을  두지 않았는데,  안동시 4H 본부 홍보 국에서  나에  대한 60 년 간의  활동 기록들을  내가  전체를  이미  기증한 터이라, 그것을  정리하여서  제출하고 져  모든  지난  서류들을  모으는  중에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밤 12 시가  훌 적  지나서

 

7 8 일  새벽 2 시가  되어서  평상시처럼  서재에서  잠을 자려는 데, 얼핏  그 전날 새벽에  귀신 같은  까마귀가  나에게  염라 대왕께서  부르신다고 해서, 아직은  갈 때가 아니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던  그때의  생각이 나서  정신이  번쩍 들어서  며칠 간  정리를 했던  기록  사진 30 만 장과  전국의  민속 동영상  시디 3,500 시간과  활동  기록부와  각종 서류들을  정리해  놓고서, 침대 바닥과  침대 위에  서류들을  놓고서  윗 방에  올라가서  잠을  2 시에  곤 히  자고서, 7 8 일  새벽 4 시에  우리  천 사 님 [아내] 이 고함 치면서  소리쳐  깨우길 레, 옷을  주 섬 주 섬  주워 입고서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집안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온 집안이  그야말로  풍 지 박 산이  난 것입니다.  추녀 및  신발장에는  신발 자체가  없어졌었고, 동쪽에  있던  집안  도구들이  동서남북 산지 사방으로 흩어져 버렸고, 마당에는  진흙 뻘 이  50 평의  넓은 마당 안에  수십 톤의  뻘이  발을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이고, 세탁기  김치 냉장고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창고와  마당에  딩 굴고 있고, 아 랫 채  방안을  열어보니  전쟁터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모든  생활 도구들이  널 부려 져 있고, 그야말로  아비규환  목 불 인 견 이었다.   거기다가  내가  항상  잠을 자던  방에는  물이 1 미터나  잠 겼는 대도  전기조차  차단되지 않고  그대로 켜 져 있고, 누전 차단기  조 차

 

내려가지  않았더란  것입니다.   만약에  평상시처럼, 내가  그 방에서  잠을 잦다면  나는 감전 사고로  귀신도 모르게 . . . 어이 넘 차 ~ 염라 대왕께  불려갔을  것입니다.  그나마  주역과  역학을 조금 했기에  사전에  불운을  방지  했다고  봅니다.   전기 차단기는  지금 것, 단 한 번도  전혀  고장이  난 적이  없었는데, 유독  한 시간 만에  230 밀 리의  폭우가 쏟아지고  온 집안이  물에 잠겨 있었는 대도  전기  차단기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나의  운명이  거기 까지 인데, 용하게  명을  이은 것도  반듯이  하늘의  뜻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좀 더 사회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좋은 일 많이 하고,

 

저승에  오라 하는  천지 신명 님의  뜻이라  봅니다.   이제  집안  구석구석  수십 년  묵은  더러운  때를  벗겨내고, 지역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몇 년 간  더 살고  오라는 천지 신명 님의  뜻으로  알고,  여러 독자 님들께  그동안에  저의  신상에  대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올해 2 일에  올린  금년  국 운에  저가  올린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년 간  저가  올린  국 운에  대한  내용들은  거의 백 퍼 센트가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점쟁이도  아니고,  가짜 무당도  선지자도  아닙니다.  금년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금년은  갑 진 년  병인 월  갑 진 일의 간 지를  가진

 

해로 1,200 만에  찾아오는  무척  어려운  해입니다.   선 천의  세계가  물러가고, 새로운 개 벽의  후 천 세계로  진입하는  해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특정 지역에  천둥과 번개가  한 시간 만에  2,600 번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종전대로  나라에  반역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 지역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지진과  해일이  그 지역을  살아지게  만들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은  공평 무사하고, 인간들이  하늘에  순응을  할 적에는  복을 내려 주시 지만, 하늘에 역 천을  할 적에는  반드시  그에  버금가는  재앙을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시 진 핑 이가  2021 년  우 한 에서  괴상한

 

전염병을  만들어서  전 세계의  백성들에게  무고한  죽음을  주었기에,  지금  중국의  각 지방에서는  폭우와  토네이도로  중국의  전 국토를  황폐화 시키고  있지만, 그것 또한 시작에  불과합니다.   세계  최고의  댐으로  중국이  자랑하는  샨 샤 댐이  금년에는 흔적도  없이  살아지고, 수억 명의  중국인들이  집을 잃고  농 토를 잃고  가족을  잃고 살아질 것이고, 수억 명이  고통 속에  피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로  인해  중국은  아세아의  용이 아니라  지렁이로  환 생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 진 핑 이란  욕심 많은  권력자와  저들  정치인들이  지은 업보이고, 하늘을  무시한  죗 과인  입니다.  여러분들  몸조심  하십시요.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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