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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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3941 등록일: 202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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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번 7 월 8 일 새벽에 안동에 내린 시간 당 230 밀 리의 집중 폭우로 인하여 공사장에 토사가 수십 톤 지대가 낮은 저희 집으로 밀려 들어서 저가 거처 하는 서재가 물 폭탄 세례로 인한 침수로 집안 곳곳이 침수되어서, 이제 간신히 원 상 복구를 해 놓고서 오늘 저의 서재로 귀환 하면서 17 일 만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하루의 천기를 볼 줄 알아서 목숨 줄은 간신히 구했습니다. 저의 집이 침수되기 전인 7 월 7 일 새벽에 난데없이 까마귀 한 마리가 저의 집 바로 근처에 있는 전봇대 지장 주에서 저희 집을 보고서 까마귀가 저를 보고 한다는 소리가 ~ “할아버지” 이젠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저와 같이 염라 대왕께 가시지요 ? 하는 말처럼, 저의 귀에 들리길 레 저가 웃으면서 까마귀 보고서 했던 말이 염라 대왕께서 요즈음 엄청 바쁘실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하루에도 무고한 생명들이 수백 수천 명이 죽어 나가고, 전 세계에 불어 닥치는 기상이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 귀의 객이 되고 있고, 못된 시 진 핑 집단들이 만든 인류의 재앙인 코로나로 수백 만 명이 죽어지고,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저승사자들이 무척 바쁠 것이기에 나 같은 수족이 불편한 병신이라도 데려가서 염라 대왕 님의 힘든 일을 도와 달라는 모양인데, 이제 팔십이면, 우리나라 평균 남자 수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나를 잡아간다면, 염라 대왕님의 위신 문제이니 아직은 좀 참아 달라고 말씀 드려라 ? 하고 그날은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에 오고 갈 적에도 무척 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서울 중앙 4ㅡH 기자가 나에 대한 60 년의 활동 기록 사진과 동영상 자료들을 보고서, 기사 화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나는 별로 마음을 두지 않았는데, 안동시 4ㅡH 본부 홍보 국에서 나에 대한 60 년 간의 활동 기록들을 내가 전체를 이미 기증한 터이라, 그것을 정리하여서 제출하고 져 모든 지난 서류들을 모으는 중에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밤 12 시가 훌 적 지나서 7 월 8 일 새벽 2 시가 되어서 평상시처럼 서재에서 잠을 자려는 데, 얼핏 그 전날 새벽에 귀신 같은 까마귀가 나에게 염라 대왕께서 부르신다고 해서, 아직은 갈 때가 아니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던 그때의 생각이 나서 정신이 번쩍 들어서 며칠 간 정리를 했던 기록 사진 30 만 장과 전국의 민속 동영상 시디 3,500 시간과 활동 기록부와 각종 서류들을 정리해 놓고서, 침대 바닥과 침대 위에 서류들을 놓고서 윗 방에 올라가서 잠을 2 시에 곤 히 자고서, 7 월 8 일 새벽 4 시에 우리 천 사 님 [아내] 이 고함 치면서 소리쳐 깨우길 레, 옷을 주 섬 주 섬 주워 입고서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집안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온 집안이 그야말로 풍 지 박 산이 난 것입니다. 추녀 및 신발장에는 신발 자체가 없어졌었고, 동쪽에 있던 집안 도구들이 동서남북 산지 사방으로 흩어져 버렸고, 마당에는 진흙 뻘 이 50 평의 넓은 마당 안에 수십 톤의 뻘이 발을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이고, 세탁기 김치 냉장고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창고와 마당에 딩 굴고 있고, 아 랫 채 방안을 열어보니 전쟁터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모든 생활 도구들이 널 부려 져 있고, 그야말로 아비규환 목 불 인 견 이었다. 거기다가 내가 항상 잠을 자던 방에는 물이 1 미터나 잠 겼는 대도 전기조차 차단되지 않고 그대로 켜 져 있고, 누전 차단기 조 차 내려가지 않았더란 것입니다. 만약에 평상시처럼, 내가 그 방에서 잠을 잦다면 나는 감전 사고로 귀신도 모르게 . . . 어이 넘 차 ~ 염라 대왕께 불려갔을 것입니다. 그나마 주역과 역학을 조금 했기에 사전에 불운을 방지 했다고 봅니다. 전기 차단기는 지금 것, 단 한 번도 전혀 고장이 난 적이 없었는데, 유독 한 시간 만에 230 밀 리의 폭우가 쏟아지고 온 집안이 물에 잠겨 있었는 대도 전기 차단기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나의 운명이 거기 까지 인데, 용하게 명을 이은 것도 반듯이 하늘의 뜻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사회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좋은 일 많이 하고, 저승에 오라 하는 천지 신명 님의 뜻이라 봅니다. 이제 집안 구석구석 수십 년 묵은 더러운 때를 벗겨내고, 지역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몇 년 간 더 살고 오라는 천지 신명 님의 뜻으로 알고, 여러 독자 님들께 그동안에 저의 신상에 대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올해 1 월 2 일에 올린 금년 국 운에 저가 올린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년 간 저가 올린 국 운에 대한 내용들은 거의 백 퍼 센트가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점쟁이도 아니고, 가짜 무당도 선지자도 아닙니다. 금년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금년은 갑 진 년 병인 월 갑 진 일의 간 지를 가진 해로 1,200 만에 찾아오는 무척 어려운 해입니다. 선 천의 세계가 물러가고, 새로운 개 벽의 후 천 세계로 진입하는 해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특정 지역에 천둥과 번개가 한 시간 만에 2,600 번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종전대로 나라에 반역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 지역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지진과 해일이 그 지역을 살아지게 만들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은 공평 무사하고, 인간들이 하늘에 순응을 할 적에는 복을 내려 주시 지만, 하늘에 역 천을 할 적에는 반드시 그에 버금가는 재앙을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시 진 핑 이가 2021 년 우 한 에서 괴상한 전염병을 만들어서 전 세계의 백성들에게 무고한 죽음을 주었기에, 지금 중국의 각 지방에서는 폭우와 토네이도로 중국의 전 국토를 황폐화 시키고 있지만, 그것 또한 시작에 불과합니다. 세계 최고의 댐으로 중국이 자랑하는 샨 샤 댐이 금년에는 흔적도 없이 살아지고, 수억 명의 중국인들이 집을 잃고 농 토를 잃고 가족을 잃고 살아질 것이고, 수억 명이 고통 속에 피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로 인해 중국은 아세아의 용이 아니라 지렁이로 환 생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 진 핑 이란 욕심 많은 권력자와 저들 정치인들이 지은 업보이고, 하늘을 무시한 죗 과인 입니다. 여러분들 몸조심 하십시요.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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