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모래성이 해변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 김동연 지사는 회심의 미소

민주당 당대표경선 인천 제주 강원서 이재명 90% 1당 독재정당 과시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공동체’가 되어 민생 외면 ‘이재명 방탄의 모래성’만

이재명 방탄공동체가 ‘이재명 부패공동체’로 확인되기 일보 직전

지명직 최고위원 강민구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정청래는 “이재명 시대”

이재명 모래성 파도 한방이면 무너져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제주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이제명이 90% 지지를 받아 1당 독재 정당임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공동체’가 되어 민생은 외면하고 ‘이재명 방탄의 모래성’만 쌓기 바쁘다.
그러나 대장동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재명 대표의 정치공동체에 선거자금이 흘러간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재판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아직은 김만배가 이재명 보호막을 치고 있지만 이재명 다른 재판에서 유죄가 나오면 자기 살기 위해 진실을 밝히게 될 것이다. 또 증인 남욱·유동규의 증언에 대하여 법원이 진실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방탄에는 한계가 있다.
"법원도 대장동 비리 사건과 관련된 추징 보전 자산을 4446억원으로 인정하고 파악된 대장동 일당의 재산 800억원을 동결했다. 이재명 방탄공동체가 ‘이재명 부패공동체’로 확인되기 일보 직전까지 왔다
이재명이 당대표 되뒤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으로 전락 하여 이재명 방탄 공동체’로 전락하여 민생은 외면하고 이재명 방탄위한 모래성 쌓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회를 장악한 거대 야당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위해 정쟁으로 허비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임계점을 넘어 국민저항을 발동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어 가고 있다.

이재명이 존재하는 한 민주당은 공당으로 돌아와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당이 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강민구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정청래는 “이재명 시대”

국회에선 ‘이재명 일극 체제’가 낳은 전례없는 현상들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신임 지명직 최고위원인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라고 말했다. “아버님이 지난주 소천하셨다. 아버님은 평생 이발사를 하며 자식을 무척이나 아껴주신 큰 기둥이었다”며 개인사를 전한 뒤 꺼낸 표현이다.

이어 강민구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영남당이 된 지금 민주당의 동진전략이 계속돼야 한다. 집안의 큰 어르신으로서 이 대표가 총선 직후부터 영남 민주당의 발전과 전진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최근 당헌·당규 개정을 거론하며 “역사는 민주당의 이번 일을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재명 대표 시대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당은 ‘명사부일체’에 ‘명비어천가’ 수준”이라며 “‘1인 독재’ 이재명 사당이 된 민주당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 했다.

민주당 대통령·수사검사 탄핵 역풍

민주당 법제사법위장 정청래는 검사 탄핵 분위기 조성하며 윤대통령 탄핵을 시작했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검사 탄핵소추안을 추진하는 건 맞고, 제출 시점은 미정”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1심 실형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수사한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탄핵안을 우선 마련하고, 엄희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강백신 성남지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도 추진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것, 엄 지청장은 2011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 사건 재판 도중 재소자에게 허위 진술을 받아낸 것, 강 차장검사는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사건’ 수사 때 위법한 압수수색을 한 게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세 검사 모두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와 관련 있기 때문에 명백한 보복 탄핵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검사는 대장동·백현동 의혹 수사의 실무 책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