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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명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388 등록일: 2024-07-2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명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명


 


이재명 선거법위반·고발사주 10월 1심 판결 앞두고 사퇴설까지 나돌아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두관의원이 연일 이재명 때리기

차기 대권을 노리는 경기지사 김동연은 이제명 경기지사 때 치부를 들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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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서는 쉬쉬하고 있지만, 1심 판결 앞둔 위증교사 사건이 문제 될 것

이재명 방탄위해 충견 노릇정청래 윤대통령 탄핵 청문회는 동력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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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니즘(막산인생이재명 대표 출마선언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해결

이제명 자기 방탄을 위해 대통령 탄핵과 상설 특검으로 반대세력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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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재판서 유죄면 당과 본인에게 큰 부담 될 것

당내에서 쉬쉬하고 있지만위증 교사 사건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

"서민과 중산층 대변 당의 정체성 심각하게 파괴는 행위 대표 자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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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북도 신설 이재명과 민주당과 대립각

김혜경 법인카드 감사 결과 최소 61건서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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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에선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경선 레이스가 제주에서부터 시작 되었다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두관의원이 연일 이재명 때리기를 하고 있다또 차기 대권을 노리는 경기지사 김동연은 이제명 경기지사 때 치부를 들추어 내고 있다.

그동안 끌어오던 법원이 이재명 선거버위반 고발사주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 10원 중이면 1심판결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재명 방탄위해 충견 노릇하는 정청래 윤대통령 탄핵 청문회는 동력을 잃어가고 해병대를 조롱했다 해병대에 코가꾀어 위기를 맞고 있다.

막사니즘(막산인생이재명은 대당대표 출마선언에서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을 해결하여 민생을 위한 당대표가 되겠다고 했다그러나 하는 짓은 자기 방탄을 위해 대통령·수사검사 탄핵과 상설 특검으로 반대세력 협박하는 짓만 하려 하고 있다.

이재명 충견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방탄 탄핵 방탄 특검을 외치고 개딸들이 날뛰어도 시중에는 10월 자진 사퇴설까지 나돌고 있다.

그런데 총선에 참패한 정부여당이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고 집안싸움만 하는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김두관 후보 이재명 때리기

민주당 김두관 후보는 경쟁자인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재판에서 유죄를 받으면 당과 본인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당내에서는 쉬쉬하고 있지만위증 교사 사건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크다다고 했다이재명은 4건의 재판 중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은 오는 10월에 1심 판결이 나올 것으로 전망 된다그래서 이재명 10월 사퇴설도 나돌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종부세 완화·금융투자소득세 유예 카드로 중도 확장론을 펴고 나서자 김두관 후보가 "당 정체성 파괴 행위"라며 연일 맹공을 시작했다김두관은 "불평등과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종부세와 금투세를 건드리는 것은 당의 세제 원칙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당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행위로 대표 자격이 없다"면서 공격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1인 중심 정당이 되고 있고 이는 권위주의 시대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이재명의 재판과 수사와 관련된 검사를 일괄해 탄핵하는 것에 약간의 오해가 있다고 했다.

 

김동연지사 이재명 때리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감에서 김혜경 법인카드 감사 결과 최소 61건에서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고 해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했다.

김혜경씨는 측근인 5급 공무원 배모씨를 통해 이 대표의 업무용 카드로 샌드위치·초밥·한우 등의 음식 값을 잇달아 결제하고 배달시켰으며 이 대표는 이를 묵인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휴일에 개인카드로 선결제 후 평일에 법인카드로 바꿔치기경기도청 여러 부서의 법인 카드를 쪼개서 쓰는 편법이 동원된 사실도 드러났다공무원을 아들 퇴원 수속약 대리 처방자택 정리 등 사적인 일 처리에 동원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총선 과정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부정적 의사를 내비쳤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설치에 김 지사가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김동연 지사는 경기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에서 경기북도 추진을 위한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경기 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키워 국제적으로 번영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다시 운동화 끈 단단히 조여 매고 규제개혁투자유치 등 주민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흔들림 없이 결승선까지 뛰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밝힌다고도 했다. 2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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