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198 등록일: 2024-07-18

[칼럼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칼럼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노력으로 한국 원전에 가장 안전한 원전으로 인정받아
원전 종주국 영국21·에미레이트40·사우디70조 성사단계,탈원전 파기


 image.png  
  

한전 빚200,한달 이자만2000억 문재인은 전기료 급등 원흉 단두대에
110조 흑자기업'빚더미'한전''적자9분기 연속'손실'누적47


image.png



문재인 탈원전,건설중인 원전 중단시켜1500여개 원전 원련기업이 줄도산
탈원전,한국은100년 먹거리 시장 잃고 대학 원자력 학과 신입생 끊겨


image.png

윤대통령 원전 복원 수출길 열려 원전 수주가 쇄도 첵코 24조 우선협상국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발전소19조 건설 공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한수원이 이집트 엘다비 원전의 기자재 공급과 구조물 건설 사업을 수주


image.png image.png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은 1000조시장 한전은 빚더미

원전 종주국 영국에서 21조 원전 수주를 선협상국 지정되어 협상 중이고 에미레이트 첫 수출에 이어 4호기까지 40사우디에 70조에 가까운 계약 단계에 있던 원전이 문재인 탈원전으로 수출 성사단계에서 파기 되었다문재인 탈원전으로 1년 1000조 원전시장을 잃었다
문재인 탈원전 앞세워 건설중인 원전을 중단시켜 1500여개 원전 원련기업이 줄도산하고 원전 기술자들은 중국등 외국으로 떠났다.
탈원전으로 1년 10조씩 흑자를 내던 우량기업 한전이 문재인 5년 47조 빚을 져 불실기업이 되어 파산 위기를 맞고 국민들에게 전기료 폭등으로 이어졌다.
문재인은 탈원전 대신 중국에서 100조에 가까운 태양광 수입하여 전국토를 태양광 쓰레기장 만들고 값싼 원전을 포기하고 값비산 LNG발전으로 한전을 빚더미로 만들었다.

탈원전과 맞물려 이뤄진 태양광 사업 등으로 줄줄 샌 국가 재정까지 감안하면 국가적 피해액은 47조원을 훌쩍 넘었다.
문재인 탈원전으로 한국은 100년 먹거리 시장을 잃었고 이승만 대통령이 창안한 대학 원자력 학과들이 문을 닫았다문재인은 탈원전 하나만으로도 3족을 멸해야 할 역적이다.
우크라이나 중동전으로 유류값 급등으로 한국 원자력 산업에 다시 없는 절호의 호기를 맞고 있다세계 각국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면서 유럽·중동 등에서 원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 기회를 활용해 민관 총력전으로 ‘K원전 르네상스를 만들어 내야 한다.
문재인 탈원전으로 5년간 5900억원 수준으로 추락했던 원전 설비 수출액이 윤정부 출범 후 2년간 4조원대로 늘어났고원자력 전공 대학생·대학원생이 다시 늘어나는 등 원전 생태계가 점차 복원되고 있다.

 

윤대통령 첵코 24조 원전 우선협상국 지정

체코가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원전 최대 4기를 짓고공사 규모는 최소 24조원 이상이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20조원 규모였던 UAE 원전 수출보다 규모가 더 크고유럽 시장에서 원전 강자인 프랑스를 제치고 따낸 수주라 더 의미가 있다.

유럽 원전 수주는 프랑스가 독주를 해왔으나 체코 정부는 중동 사막에 원전을 건설하고 운용하는 높은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보여준 K원전의 손을 들어주었다.이번 수주 성공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속속 회귀하는 유럽 시장에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유럽에선 원유값 폭등에 탄소가스 문제로 영국·스웨덴·네덜란드·폴란드·루마니아·헝가리 등이 원전 건설에 나서는 등 원전 르네상스라 불릴 만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시대 개막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탄소 제로(0) 규제가 확산에 원전이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K원전은 15년 전 UAE 원전 수주전에서 프랑스를 이긴 데 이어 유럽 원전 건설 시장에서도 프랑스를 또 이겼다.

윤석열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국정 과제로 삼고 있다이런 추세로 가면 목표 조기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한국 원자력 산업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암흑기를 벗어나반도체자동차조선 등에 뒤이은 또 하나의 주력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첵코 원전 수주 선점

한국과 프랑스 2파전인 체코 원전 수주전의 승패가 조만간 결판난다한국수력원자력이 이끄는 팀코리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유리한 고지를 점령 했다.

체코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거리두기에 나섰기 때문러시아의 로사톰을 보안 이유로 입찰 경쟁에서 배제되었고 기술ㆍ경제적 측면에서도 한국이 우위에 있다수십 년간 축적된 안전 노하우와 적기 준공에 대한 국제적 신뢰가 높은 데다 원전 건설 단가는 한국이 프랑스의 절반 수준이어서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지난 2월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시공을 따낸 것과 함께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얻는 성과다윤석열 정부가 내건 ‘2030년까지 10기 수출’ 목표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다원전 2기를 건설하는 폴란드 원전사업에 한수원은 폴란드 국영 및 민간기업과 손잡고 공동으로 수주전에 뛰어들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네덜란드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도 원전 건설이 추진돼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탈원전 정책의 상흔을 말끔히 씻어내고 한국이 세계 원전시장의 총아로 거듭날 수 있는 희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한다.2024,7.18

관련기사

[사설] 15년 만의 24조 원전 수출암흑기 떨치고 부활한 K원전

[사설체코 원전 수주 성공해 K원전 재도약 발판 삼아야

[사설정부 탈원전’ 피해 47누가 책임지나

[칼럼]문재인 탈원전, 1000조 시장 잃고·한전 200조 빚전기료 급등

[사설탈원전 비용 47국민 고통은 이 수치보다 크다

[사설]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제 재고할 때

[사설윤석열 정부원전 최강국 도약 준비해야

[칼럼]‘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다음글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87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418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64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76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43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600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124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80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50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614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34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12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508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91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73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704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32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60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11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96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27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48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89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66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38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622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30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14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49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66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3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62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301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34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17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28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35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66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43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79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56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47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86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53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58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95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85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26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705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917 2024-09-2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문재인 탈원전으로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