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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
작성자: 비바람 |
조회: 6706 등록일: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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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네이버 검색창에 '바이든'을 넣으면 연관 검색어 첫 번째로 '치매'가 나온다. 바이든은 재임 시절에도 여러 실수를 하여 치매 의심을 받아왔다. 사람이 없는 허공에 대고 악수를 청한다든지, 연설 중에는 몇 달 전에 사망한 의원을 호명하며 찾기도 했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는 며칠에 한 번꼴로 실언을 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바람에 바이든은 지지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바이든의 재임 시절 또 다른 말실수가 있었다. "김정은 한국 대통령"이라는 발언이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바이든은 치매가 아닌 게 확실하다"라는 댓글들을 달았다. 김정은의 꼬붕 노릇을 하는 문재인을 제대로 비꼬았다는 네티즌들의 촌평이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누가 봐도 바이든은 치매 끼가 있거나, 인지력에 문제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문재인도 치매끼로 의심을 받았다. 문재인의 증상도 바이든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단순한 사다리 타기 게임을 못 한다든지, 본인의 이름을 문재명이라 말한다든지, 회의장 책상을 넘어가는 괴이한 행동 때문에 네티즌들은 문재인의 치매 의혹을 제기해 왔다. 아마도 '문재인 치매'의 하이라이트는 이것이 아닐까. 문재인은 재임 시절에 '잊혀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퇴임 후에 문재인은 쉬지 않고 SNS를 남발하고, 현직 대통령에 대하여 "70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본다"면서 비난을 아끼지 않는다. 문재인은 잊혀지지 않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대통령의 건강 정보는 국가기밀이다. 그래서 국가지도자들이 외국 순방 시에는 전용 화장실과 전용 배설물 가방을 챙기기도 한다. 배설물에 의한 지도자의 건강 정보가 적국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전시의 국가지도자라면 더욱 그렇다. 얼마 전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시에 전용 배설물 가방을 휴대하고 다닌다는 보도가 있었다.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처럼 보이는 실수는 방송 중에 공개적으로 행해진 것이 대부분이다. 두 나라의 대통령이 비실비실 함으로써 두 나라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문재인은 북한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설을 들었고, 북한은 아무 거리낌 없이 핵실험을 하면서 미사일을 쏘아댔다. 문재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눈만 껌뻑거리는 것이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미국과 나토가 반발하면 세계 3차대전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도발이었다. 세계의 경찰이라고 불리던 미국은 대응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찔끔거리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정도였다. 어쩌면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도 바이든이 덤비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 취득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도자가 연약하면 국가도 연약하게 된다. 강한 국가는 강한 지도자가 만드는 것이다. 치매 끼를 보이는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치매 때문일 수 있다. 치매 끼를 보이던 사람이 다스리던 대한민국을 보라, 경제는 죽고 국민은 풀이 죽었는데, 전직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자기들만 살판나서 시끄러운 괴상한 나라가 되었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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