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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5620 등록일: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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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은 동성애의 확산으로 국가적 골칫거리로 자리 잡은지 오래 되었고 요즘 들어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치매환자로 불려 주어야 하는 바이든은 대통령령으로 동성애의 날을 선포할 정도로 동성애는 서구세계의 일상과 같이 하고 있다.
동성애의 천국으로 일컬어지는 샌프란시스코는 동성애자 비율이 15%를 넘어가고 있으며, 유럽은 남성 동성애자를 여객기 스튜어디스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된 그 동성애자 스튜어디스는 운항 중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쏟아지는 남성 동성애자의 구애편지로 몸살을 앓고 있고, 아이슬란드는 여성 동성애자가 총리가 되었다, 우리나라 또한 이태원 거리에는 동성애자들이 항문섹스를 위한 세척용 항문 관장약이 가득 담긴 대용량 쓰레기 봉투가 널리게 되고, 게이들만 입장 할 수 있는 찜질방이 성업 중에 있어 매일 밤 광란의 동성애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게이 찜질방인지 모르고 입장한 어느 전도사는 찜질방의 난교파티와 동성애자가 배출한 똥과 체액에서 풍기는 역한 냄새로 얼굴을 들 수 없는 고통을 하소연하기도 했다.
동성애를 죄악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개인의 삶을 황폐화 시키고 , 에이즈를 비롯한 온갖 전염병을 퍼트리고 있는 동성애는 근절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내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하는 국내 누적 에이즈 감염인의 수가 2003년 2843명에서 2015년 13,909명으로 약 5배가 증가했다. 2000년까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15~19세 남성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는 2015년 41명으로 15년 동안 약 20배가 증가했다. 20~24세 남성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를 보면 2000년 15명, 2015년 185명으로 15년 동안 약 12배 증가했으며, 남성 감염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최근에는 20대가 가장 많다. 또한 20대 에이즈 감염자 증가율보다 10대 에이즈 감염자 증가율이 더 크다. 현재 한국 청소년들은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관계, 동성애가 가지는 위험성을 전혀 알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동성애에 노출돼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항문성교와 난잡한 성관계 때문이다. 1978년 결과에 따르면, 백인 남성 동성애자의 15%는 100~249명과, 17%는 250~499명과, 15%는 500~999명과, 28%는 1000명 이상과 성관계를 가졌다. 종족보존과 다음세대 생산을 하지 못하는 동성애는 다음세대를 이어야 한 한명의 인간으로서 동성애는 금지 되어야 한다. 남성 동성애는 항문을 통한 전립선 자극으로 남녀간 섹스의 수십, 수백배에 이르는 쾌락을 얻는다. 그 쾌락에 중독 되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그 쾌락이 얼마나 지독한지 면연력이 고갈 된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는 항문이 찢어져 피를 흘려도 항문섹스를 중단하지 못한다. 홍석천씨는 어릴 때 동성 성폭행을 당한 후 동성애자의 길을 걷는다. 동성애는 타고나는 인권이 아니라 중독을 치유할 질환인 것이다.
불가에서 섹스가 수행방법으로 삼을 정도로 성적인 문제는 비교적 관대했다. 또한 계율로 성생활이 금지 된 수행자들이 동성애를 즐겨 왔음으며 그러한 탓인지 동성애에 대한 시선 또한 관대하다. 불교 교단의 계율을 모아 놓은 팔리어 율장에는 성전환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등이 출가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고 동성애의 다양한 사례가 남아 있다. 이를 근거로 하여 어느 여승은 불교가 동성애자를 품어야 한다며 동성애 축제인 서울 퀴어축제에 참가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불교가 성한 국가가 매춘이 성하고, 성적문란과 동성애에 대하여 관대하다. 젊을 때 몇 개월 간 가난한 여행객으로 인도를 배낭여행을 했었다. 스리랑카 여행을 위하여 배편이 있는 인도 남부 마두라이에서 빠듯한 여행경비로 고액의 뱃값을 주고 스리랑카를 갈지 말지를 고민 중 마침 스리랑카를 여행하고 오는 한국인을 만나게 되어 물가 및 여행환경 등 사정 등을 물어 보게 되었다. 그 여행객의 첫마디가 매춘이 손쉽다며 꼭 가보라며 권하고 자신의 섹스관광을 무용담처럼 늘어 놓았다. 당시 스리랑카는 외국인에게는 이중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어 여행비용이 만만치 않아 결국 포기 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는 종교적 이유로 인도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이다. 파키스탄을 여행하고 인도로 들어오게 되어 파키스탄과 인도는 성적으로 엄격했고 매춘이 금지 되어 있지만 유일하게 스리랑카는 매춘이 성하고 있었다. 훗날 스리랑카에 유럽의 동성애자들이 대대적으로 몰려들어 물가 싼 스리랑카에서 동성애 투어가 성행 했다는 사실도 알았다. 태국은 가장 세계적인 관광국이다. 우리나라에서 섹스투어로서 가장 각광 받는 나라일 정도로 매춘이 흔한 나라이다. 게다가 성전환자, 동성애자가 넘쳐나서 성전환 수술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한다. 요즘 우리나라의 동성애자들은 성전환 수술 및 태국의 성전환자와 즐기기 위하여 태국으로 몰려 간다는 소식이 있다. 태국의 성전환자 비율은 타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불교국가로서 동성애에 대한 관대함이 한몫 하고 있다. 또한, 오래전부터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유입 되어 그 영향력으로 다른 계급 간 혼인이 불가능하자 근친혼, 가족혼이 성행하면서 유전적으로 호르몬의 분비 이상으로 태어나 성전환자가 많다는 의학적 견해도 있다. 일본 헤이안 시대 숭려로 당나라로 유학 한 홍법대사 구카이는 중국의 밀교를 들여와 진언종이라는 종파를 만든다. 구카이는 당시 중국 밀교에서 성행하고 있는 동성애 풍습까지 일본에 들여와 유행시켰고, 동성애 규범부터 동성애를 즐기는 방법, 체위까지 전파했다.
승녀 사이에서 유행했던 동성애는 무사들의 세계까지 퍼졌고, 에도시대에는 대중이 드나들던 가부키 극장에서 까지 동성애가 성행 했으며 사무라이 세계에서는 미소년의 동성애 파트너 두는 것을 사무라이의 권위의 상징이 되었다. 조선통신사의 제술관으로 일본에간 신유한은 통신사의 방문기록을 자신의 저서 해유록에 남기고 있다, “국왕을 비롯하여 부호와 서민들이 다 남색을 축첩 삼아 두고 사랑하는데 집에 있을 때에도 외출할 때에도 곁을 떠나지 않고 따르게 하여 그만 사랑하다 못해 미쳐버린다. 혹 그 미동이 딴 마음을 둔다면 질투로 살인까지 하는 일이 있으니 이 나라 풍속에서 남의 처첩을 보기는 쉬워도 주인 있는 미동과는 감히 더불어 농담도 웃지도 못한다” 사무라이의 동성애 파트너가 되었던 어린 미소년(미동, 美童)은 자신의 성체성과는 무관하게 돈과 권력, 출세를 쫒아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위적으로 선택했다. 자발적으로 후천적 동성애자가 된 것이다.
인도에 갔을 때 산재한 힌두교 신전에 가면 링가라는 남근을 섬기는 예배실이 반드시 있었다. 링가는 힌두교의 3대 주신인 시바를 상징하며 링가는 여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요니 위에 올려저 있다. 여성의 성기는 시바의 부인인 사티를 상징하며 사티는 두르가, 칼리 등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춤 중의 하나인 카타칼리 댄스의 주인공이다. 링가가 있는 예배실은 하나 같이 밀실처럼 꾸며저 음습했고 링가에는 항상 꽃다발이 놓여져 있었으며 매캐한 냄새가 나거나 통풍이 불량한 곳은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힌두교가 완성 되기 이전 정착 된 토착신앙은 링가와 요니를. 남근을 숭배 하며 생식과 다산을 빌었다. 그러나 힌두교는 링가와 요니를 가져다 링가는 시바신으로, 요니는 시바의 부인 사티를 상징하기 되었다. 링가와 요니에 창조와 파괴, 생식과 다산의 권능을 부여했다. 링가와 요니의 음란함은 숭배하게 되면서 시바와 사티의 섹스상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너무나 관능적인 카주라호의 조각도 탄생 한다. 기원전 500년경 만들어진 불교는 기원후 200년경 나가르주나에 의해 재정립 되면서 힌두교의 연기설과 윤회, 업보 등의 덧씌워졌다. 관능적 남근 숭배도 밀교로 흡수되고 대승불교에 녹아들어 중국과 티벳으로 전파된다. 중국으로 들어간 밀교를 일본의 구카이가 가져간 진언종이 되었고 일본에 동성애를 유행 시켰다.
우리에게 탄드라로 익숙한 밀교는 티벳으로 들어가 섹스가 하나의 수행의 수단이 되었다. 승녀들의 수행 수단인 육체적 쾌락은 급기야 섹스하는 부처상으로 정당화 되고 있다. 역사상 유명한 카사노바가 득도를 했는지는 별론으로 한다. 밀교는 산업화 시대 어느날 우리나라에 신비스런 탄드라로 수입되어 육체적 일탈을 미화 시키는 새로운 사상 또는 성적 억압을 벗어 던지는 자유의식이 되었다. 우리나라에 링가와 요나의 남근숭배가 유입 된 것은 불교와 함께 들어왔다. 우리나라 사찰 곳곳에 1,500년전 만든 링가와 요니 상이 많이 남아 있다.
인도의 신화에는 자유자재로 성별을 바꿀 수 있는 수많은 신들이 이야기와 동성애를 즐기거나 미화되기도 한다. 이러한 서사는 시바신을 자웅동체로 형상화 되고 동성애적 사랑을 표현한다. 인도 남부에서는 신화속에 여성도 남성도 아닌 제3의 성을 의미하는 히즈라(hijras)의 수호신인 아라반을 위해 매년 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는 전 세계의 트랜스젠더들은 성지순례를 위해 모여 든다. 아마도 이러한 동성애적 가치는 대승불교와 밀교로 흡수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동성애적 사랑은 불교가 국시였던 고려에 영향을 준다. 고려 시대 고승과 미소년의 동성애를 노래한 “차운공공상인 증박소년오십운(次韻空空上人 贈朴少年五十韻)”에는 동성애를 예찬한 기록을 남겼다. “침실에 이불을 함께 하니 정의가 진실로 도탑고 서로 사랑한들 무엇이 해로우랴” 고려 왕실은 동성애와 근친혼으로 얼룩졌고 성적타락은 지금의 시대를 뛰어 넘고 있다. 목종과 공민왕의 동성애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목종의 어머니와 김치양의 애절한 사랑이 회자 되고 충혜왕의 개막장 질풍노도의 성적광란은 그 어떤 막장 드라마 보다 스토리가 탄탄하다.
힌두교와 불교는 관능적인 종교이다. 그 관능미에 서구 젊은이들이 빠져 들었다. 그들은 히피가 되기도 했고, 마약과 성적 타락, 동성애의 죄의식을 힌두교와 불교의 관능미로 죄사함을 받으려 한다. 기독교 문명에서 일탈하려는 그들은 동성애와 성적 타락에 무너지며 힌두교와 불교를 수단으로 삼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온갖 비난과 압박과 맞서며 별스런 인간으로 취급받으며 동성애와 싸우고 있다. 최후 보루로 남아 있는 기독교의 저항은 거센 젠더 이데올로기와 PC주의 등 신종 막시즘에 공격을 당하며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벽이 되어 가고 있다. 차별금지법을 앞세워 동성애는 우려하는 목소리 조차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 내 아들이 이웃집 딸이 동성애로 에이즈에 걸려 죽어 가고 있음에도 대한민국 에이즈 발병의 99%의 전염원인 동성애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고, 동성애가 에이즈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밝혀도 혐오발언으로 차별금지법으로 처벌하려 하려 한다. 동성애자 누구든 나와 같이 걱정과 우려, 비판의 글을 쓰는 자는 고발대상이 되고, 노출 일수에 따라 또는 상처 받은 동성애자의 개인의 숫자만큼 천문학 적인 배상금을 지급하여야 하고 가중되는 벌금을 내야 한다. 저들은 인권을 앞세워 동성애를 걱정, 우려, 비판하면 극우분자로 낙인을 찍고 있다. 동성애와 낙태의 자유, 성적문란은 가족의 해체를 의미한다. 마르크스의 소원은 가족의 해체였다. 마르크스는 외쳤다 “개인 소유를 없애려면 가족을 없애야 하고, 그러려면 일부일처제를 없애야 한다. 일부일처제는 촌충과 같다. 기생충을 박멸하듯이 일부일처제를 박멸하라.” 동성애와 낙태의 자유 성적문란을 추동하고 있는 것은 막시즘과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의 출발은 막시즘이다. 그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무너트릴 주요한 수단으로 종교를 선택했다. 모든 종교가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다. 동성애자는 옥상에서 집어 던져 사형을 시키는 이슬람까지 소수자의 권리를 앞세워 저들과 연합하여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다. 선한 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부정하고 혁명을 통해 이를 갱생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산혁명이다. 프롤레타리아 독재와 세뇌 작업을 방법으로 갱생의 방법을 제시했고 독재와 교화로서 인간의 소유욕을 말살 시키고 이타심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이 공산혁명이다. 막시즘은 자본가와 그를 추종하는 자본주의 썩은 물이 빠지지 않은 추종자와 싸우기 위해 영구혁명론을 동원했고 1인독재 장기집권과 세습독재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생명을 영원토록 연장 시켰다, 잘알려진 성철 스님은 출가전 아이까지 낳은 가장이었다. 어느날 홀연히 득도를 위한 출가를 하면서 딸의 이름을 불필(不必)이라고 지었고, 아버지의 딸에 대한 양육의무를 단절한다. 성불의 목적을 위해 딸을 버리는 극단은 백범일지에 나오는 아버지를 죽이고 공산당원이 되어야 하는 살부회를 생각나게 한다. 성불이 되는 길은 잔인할 만큼 혹독하다. 성불을 위해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는 소신공양(燒身供養)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거 기록을 찾아 본다면 중국과 티벳, 일본과 우리나라에 소신공양의 기록을 꽤 찾아 볼 수 있다. 최근 조계종 문수스님은 "4대강 사업을 즉각 중지하라,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몸에 불을 붙였다. 몇 년 전에는 조계종 정원스님은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분신자살을 했다. 조계종은 저들의 분신을 소신공양 이라고 했다. 그러나 제법 불자로서 살았던 세월이 있었던 나는 성불을 위한 수행 소신공양이라고 절대로 말할 수 없다. 부처도 4대강 사업 중단과 박근혜 정부 전복을 위해, 즉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연적 재해를 막자는 치산치수 사업을 중단 시키려는 것을 수행이라고 하지는 못할 것 같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은 80년대 이후 심각한 좌경화의 길을 걸어왔다. 정의구현사제단 만큼 불교의 좌경화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박원순과 민족문제 연구소를 만든 것은 조계종의 원로의원 원경스님은 박헌영의 사생아 이다. 똥팔육 주사파들이 성당과 교회, 사찰로 숨어들어 좌경화가 급속하게 진행 되어 왔다. 불교계는 그들에게 훌륭한 은신처로서 손색이 없다. 티벳불교는 사람의 다리뼈로 만든 피리가 제례에 동원되고, 팔을 잘라 도를 구하는 단비구법, 부처를 죽이고 스승을 죽이라는 살불살조의 자기부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신불 등 성불을 위한 과격한 방법론은 공산주의 폭력혁명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불교는 인간 모두에게 부처라는 완전성이 인간에게 깃들어 있으며 즉, 선하게 태어난 본성을 찾는 것 불성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본성에 들어 있는 부처를 찾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이 곧 깨우침이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부처의 완전한 선(善)을 가지고 태어나는 성선설의 전형이다. 그 견성을 찾는 방법론으로 소신공양 같은 극단성이 미화 또는 칭송 되는 것이 공산주의 폭력혁명성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불교가 흥했던 국가에서 벌어진 문화대혁명, 주체사상, 킬링필드, 보트피플 등의 공산화 과정은 서구와 남미의 공산화 과정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극단성이다. 공산주의 유토피아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건설 할 수 없다는 것을 공산주의 만행을 통해 역사적으로 확인했으며 제2의 부처가 된 공인 된 인간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지옥에서 마르크스가 북한에 가면 망한 자본주의 국가의 실례를 들 것이며 미국으로 가면 성공한 공산주의 국가 모델을 설명할 것이다. 또한, 역사상 그토록 많고 많은 부처와 고승들이 있었지만 오늘날 저들을 통하여 일상에서 접하는 문명의 이기를 누리거나 문화의 향기를 맡을 수 없다, 모든 종교는 약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한다. 그 배려하는 마음을 공산주의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권장 되어야 할 자비이다. 모든 종교는 약자에 대한 궁휼함 이전에 일하며 성실하게 살라고 했다. 더구나 유교는 권력과 재물을 획득하는 입신양명을 최고의 덕목으로 가르쳤다. 모든 종교에서는 약자에 대한 배려심 이전에 성실한 삶을 우선하여 가르친다. 부처는 요란스럽게, 육체에 극단적 고통을 주는 고행을 멸시했다. 그것은 스스로가 고행을 중단하며 몸소 교훈을 남겨 놓았다. 권력자, 부자, 빈자, 약자, 강자 모두 108가지 번뇌를 끊으라고 했을 뿐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요구하지 않았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는 난을 돌보기 위해 귀가 하거나 또는 집 밖에서 난을 걱정하는 마음의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기 위해 난을 버리자는 것이지 무소유를 위해 저녁 뗏거리 준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딸깍발이 선비의 안빈낙도를 요구하지 않았다. 소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지 무소유가 되기 위해 자기것을 남에게 주어야 한다는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선이 아니다. 막시즘은 페미니즘 낳았고 페미니즘에서 출발한 젠더 이데올로기는 많은 것을 불교에서 가져 왔다. 불교의 성적 관용이 성적 억압에서 벗어나는 수단으로 섹스혁명, 동성애. 성정체성의 선택, 낙태, 집단혼 등에 영향을 주었다. 생식의 권리와 의무, 다음세대를 잇는 숭고한 사명을 수행 할 수 없는 동성애는 못하는 동성애는 그 어떤 식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매년 1,000명 이상이 에이즈에 걸리고 절대 다수가 청소년이며 항문섹스로 인해 에이즈가 발병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의 에이즈 환자 증가율은 30%에 이르고 있고, 에이즈 환자의 98%는 성접촉에 의해 감염 된다. 에이즈 환자 1명당 년간 1억원이 넘는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며 수조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 동성애와 항문섹스는 에이즈, 이질과 간염 등 전염병의 주요한 전파 경로가 되어 사회의 안전망을 위협하고 막대한 사회비용을 요구한다. 동성애자들은 인권을 앞세워 에이즈에 대한 통계 발표도 못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는 에이즈에 취약하다는 경고, 걱정과 우려만 표명해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에게 동성애자 인권을 찾아 주기 위하여 동성애를 교양과목으로 가르치라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전립선 자극으로 얻는 쾌감에 후천적으로 중독된 동성애자를, 마약을 먹은 개인의 행복감을 위하여 중독을 방치할 수 없듯이 동성애를 방치할 수 없다. 전염병을 전파, 막대한 사회적 비용, 피폐해지는 동성애자의 삶, 일반인의 수십배에 이르는 자살율, 동성애는 마약과 같이 치유하여야 할 사회문제이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운동을 주도하는 단체와 조직을 보면 동성애 운동은 좌익세력이 주도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동성애 운동은 막시스트가 주도하고 있다. 또 다른 공산화 전쟁이다. 마약을 근절하자는 것처럼 동성애를 근절하자는 것이 범죄가 되어 처벌을 받는 집단주의적 법률 독재는 곧 막시스트들의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연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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