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경찰은 민간의 치안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에서 군에 대한 조사 수사를 경찰이 하도록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나라를 탐하는 큰 도둑 지키는 군대가 좀도둑 잡는 경찰의 수사를 받도록 하는 것은 군대를 조롱하는 것과 다름없고 사기를 떨어뜨려 적에게 나라를 바치겠다는 것과 같다. 문재인의 매국 행위를 응징 해야 한다.
문재인의 죄는 이것 말고도 차고도 넘친다. 선거판에 제 친구를 당선 시키기 위해 청와대 권력을 동원 했음이 명백한데도 뭉개고 있다. 거기에 가담한 자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다. 이러니 윤통을 탄핵 하자고 발광하는 놈들이 넘쳐 나는 것이다. 전시에 군이 경찰의 조사 수사를 받는 다면 그런 군대는 보나 마나 적군의 밥이 될 것은 뻔하다. 문재인의 적화 술수라고 보지 않을 수가 없다.
휴전 중인 나라라는 것은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종전 선언에 그토록 목을 맨 이유가 군대를 무력화하기 위한 술수다. 휴전이라고는 하지만 북의 주사파는 툭하면 미사일을 날리며 공갈 협박 질하지 않는가. 최근에는 오물을 공중으로 날린다고 하는데 무슨 득을 보자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못 먹는 감 찔러 본다는 것인가. 엿이나 먹으라는 것인가.
그런데도 주사파 빨갱이들은 윤 통 탓이라고 발광을 한다. 이재명이 사업승인권자이면서도 국토부가 공갈 협박을 해서 어쩔 수 없이 토지 용도를 4단계나 올려 승인했다는 이재명의 사기 위증을 믿을 바는 못 되지만 멋모르는 대중은 속아 넘어 갈 수도 있다. 만약 국토부가 그런 공갈 협박을 한다고 이재명이 넘어갈 자인가. 오히려 이재명이 국토부의 비위를 증거로 대통령의 목을 치려고 덤볐을 것이다. 검사를 사칭한 범죄자가 검사를 탄핵 하겠다고 덤비니 안 봐도 비디오인 것이다. 나라는 지금 정상이 아니다. 적반하장이요 내로남불이다. 이 모든 최종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은혜로 법무부 장관이 되고 국민의 힘 당 대표까지 했다. 또 윤석열은 문재인의 은혜를 입어 검찰총장이 되었으나 문재인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이유로 곧바로 대중의 인기를 차지하여 문재인의 정적인 국민의 힘 당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돼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던 윤통은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사람에게 충성을 했다. 이런 이유로 이재명 같은 희대의 범법자를 아직도 감옥에 보내지 못하는 거짓말의 연쇄반응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동훈은 어떠한가. 국민의 눈높이를 외치면서 등장했지만, 국민을 참칭한 주사파 아류와 다름없는 자들을 옆에 두고 그들의 조종을 받는 것으로 사람들은 짐작하고 있다. 주사파의 패악 질이 남한 정부 탓이라는 더불어 민주당은 주사파 빨갱이 원조 김정은에게 밉보이면 들통 날 일이라도 있는지 김정은에 귀염을 받기 위해 온갖 추태를 부린다. 북의 김정은의 단말마적 발악과 책임을 윤 정권에 덮어 씌운다.
윤 정권의 가장 큰 책임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초장에 아작 박살을 내지 못한 것이다. 그로인해 범죄자들이 자기를 수사하는 검찰과 대통령을 탄핵 하겠다. 하며 국회 일당 독재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는 것이다. 탄핵 대상은 윤 대통령과 수사 검사가 아니라 의석 수만 믿고 국회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남용하는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이 아닌가.
국회 일당 권력이 행정부의 정당한 법 집행을 응징 하겠다고 덤비는데도 윤통은 매우 한가하다. 검사를 사칭하고 그것도 모자라 법정에서 위증 하도록 교사해 권력을 차지하려고 한 범죄자를 단칼에 목을 날리지 않은 죄과는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있다. 공동 책임인 것이다. 이 나라의 최고 세력은 518 민주화 유공자이다. 이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대통령도 무릎을 꿇게 한다. 그래서 518 정신을 헌법에 담아 우러르겠다고 미리 그들 세력에 머리 조아리고 아첨을 떨었다.
그런데 아뿔싸, 김영삼 정권 때의 안기부장 권영해가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요. 적화 공작이라고 실토했으니 헌법에 담을 수도 없고 북으로 쳐들어가 응징 할 용기도 없으니 이를 어쩌랴.
518 사기꾼들을 때려잡을 용기도 없고 518을 증오하고 민주화 운동은 사기 질로 믿는 애국자를 모두 감옥에 쳐 박을 수도 없으니 진퇴양난이다.
북의 세습 정권이 선전포고 없이 이 땅을 적화 하기 위해 주사파 빨갱이 간첩과 손잡고 일으킨 폭동이요. 내란인 518 사기 민주화 운동을 바로잡고 주사파 빨갱이를 함께 처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음에도 입 쳐 닫고 있는 윤석열, 한동훈 등 국힘당 졸개들을 믿을 수가 있겠는가. 북의 청진에 있다는 518 참전 북한군의 떼죽음 비석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에 전범 국 휴전 협정을 위반한 죄로 즉각 응징 하자고 호소해야 하지만, 이재명 같은 자도 한방에 때려잡지 못하는 위인이 이재명이 뇌물 바친 김정은 주사파 빨갱이 왕초를 어찌 잡을 수 있는 꿈인들 꾸겠는가. 언감생심이다.
한동훈, 윤석열!
202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