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怒ㅡ몹씨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복받쳐 오름''
필부 소인배들은 사소한 일에도 격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큰 사람 즉 한 조직의 리더는 함부로 격노해선 안된다
리더의 무분별한 격노는 그 조직의 일관된 방향과 지침을 송두리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 격노''한다면 산천초목이 떨 정도의 중대한 사안일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의 격노설은 왜 그리도 자주 언론에 회자되는지 또한 대통령실의 어느 작자가
외부에 발설하는지 나라의 기강 체통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참모들의 합리적 건의나 충언을 윤석열은 격노로 차단시키고 당사자를 무안케 하고 있다
나의 최측근이 나를 배반케 하는 지름길을 초래하는게 군주의 잦은 격노다
이러니,
야당 민주당은 국리민복은 뒷전이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 나오는 방귀 소리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온갖 첩자를 동원해 대통령과 부인 그리고 측근의 언어실수 캣쳐에 黨力을 총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년여간 민주당은 이재명을 구조하기 위해 올인하였고 지금의 거대 의석으로 아예
보수 정권을 탄핵이란 명분으로 붕괴시키는데 172석 전부를 순장할 각오다
이는 건국이래 처음있는 국가 전복의 합법적 테러라 할 것이다
또한 여당 국힘과 대통령실의 소통에 실날 같은 트러블을 잡아 국정농단/당무개입으로
부풀려 이 또한 윤정권 전복에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자체 소멸에 박차를 가하는 여적접단화
된 상태다
윤석열은 국가를 보호하고 국민을 헌법대로 보호할 자질이 없는 시정잡배가 된 최초의
국가원수다
한동훈이 제안한 채상병특검이나 김건희 고급백 사과''의 실익 가부는 검토치 않고 격노''
부터 하고 저런 새* 를 믿을 수 있나! 는 막장 언사를 구사한 말이 외부로 새어 나오니ㅡ
이게 난장판 정권의 대통령실이라니 보고 듣는 보수 국민의 억장이 무너질 판이 아닌가?
분명히 대통령실에는 민주당을 도우는 귀와 눈이 있다
이를 방치한체 윤석열은 주디 나온데로 분노하고 격노하고 지껄이는 모양이다
근래 나는 김건희 나오는 티브이는 팍 돌린다
國母의 뒷꿈치도 못 따를 여편네가 아군의 黨을 흔들고 黨政분열을 획책하는
바보멍청이 짓에 내가 격노하지 않고는 졸도할 지경이다
마누라 치맛폭에 노는 사내치고 나라 잘 다스린 자 없다
현대판 남편들인 필부들이야 아기도 보고 전업주부도 하지만 세상이 변하니
우짜리오만은ㅡ대통령은 이불속 송사에 흔들려선 죽어도 안되는 것이다
각설하고.
김정은보다 더 호시탐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붕괴시키려는 이재명
개새끼와 민주당 버러지들을 방치 방관하고 격노 그 족가튼 격노'' 소리 그만
목구멍에서 못 쳐 나오게 해라ㅡ이 머저리 대통아!
한동훈이 당대표되면 나라가 살고 원희룡 요 교활한 자가 당대표되면 윤석열이
살고 나라는 망한다
이거 우째야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