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작성자: 손승록 조회: 7872 등록일: 2024-07-10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이 올린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이틀만에 전격적으로 하와이에서 전자결재로 재의요구권(일명: 거부권)을 국회로 돌려보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이제는 어떤 행태로도 막을 수가 없으니 아예 법까지 무시하며 발정난 수캐처럼 길길이 날뛰고 있다.

 

애시당초 채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에서 위헌의 소지가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적이 있다. 그 21대 국회의 안은 민주당이 대한변협에서 4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그중 2명을 대통령께 추천해서 한명을 임명받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여야 합의가 없어 위헌의 소지가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그렇다면 22대 국회에서는 그 위헌소지들을 없애고 다시 추진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지사 아닌가. 그런데 22대 국회에서 추진하려는 채상병 특검법은 하도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에는 아예 대한변협은 빼고 민주당이 1명 조국당이 1명 두명의 특별검사를 대통령께 추천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3일안에 임명하지 않으면 그 두사람중 연장자를 특별 검사로 한다는 내용이다.

 

이 것이 미국 대사관저에 사제폭탄을 던져서 영원히 미국땅을 밟지 못하는 정청래 민주당 법사위원장과 민주당의 개들이 저지러고 있는 더러운 작태다.

 

군 사망 사고는 군 수사대에서 수사하면 은폐의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경찰로 옮겼다. 그법도 민주당이 발의해서 만든 법이다.

 

그런데 경찰발표가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가 없다면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21대보다 더한 악법으로 특검법을 요구한 것이다. 더욱이 2023년 9월 5일 민주당이 채상병 사건을 자신들이 만든 공수청에 고발해서 공수처에서도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교수등 민간위원들이 참여한 수사심의 위원회에서 조차도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없음을 인정한 사실인데 말이다.

 

전(前)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은 10명정도의 수사요원들과 열흘정도의 수사로 임성근 사단장을 포함한 지휘체계에 있던 8명을 입건했다. 그중에는 급류에 휩쓸리던 장병 2명을 구조한 중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얼마전 국회앞에서는 해병대 집회에서 해병대 복무를 마쳤던 평소 해병대 출신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하던 개그가수 김흥국이 “좌파 해병대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고 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스테파노”라는 세례명을 받은 박정훈 대령은 혹시 천날만날 대한민국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대한민국 최악질 친북단체인 “천주교 정의사제 구현단”의 지령을 받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총장시절 일등 칼잡이 검사였고 지금은 부산의 해운대갑 국회의원인 주진우 의원이 10명의 수사요원으로 열흘정도를 조사해서 8명을 기소한다는 것은 여태껏의 수사경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또 윤석열 대통령에 탄핵 청원 사유에는 채상병 사건과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도 탄핵 청원 사유에 포함시켰고 북한의 오물 풍선 만행에 대항하여 문재인의 가짜 사기 평화쑈인 9.19 군사합의 파기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전쟁위기를 조장했다고 하니 ”이런 엉터리 탄핵 사유가 세계 어느 민주국가에서 일어날 일이냐“ 며 우리국민들은 거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칼잡이 검사들과 현명하고 소신있는 판사들은 다시한번 자신들의 자성과 성찰을 촉구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일어키고 있는 광풍(狂風)을 잠재우는 길은 단하나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추잡하고 부패덩어리 사회악인 이재명이 감옥의 문지방을 넘는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종교 방랑벽-神學- [2]
다음글 한뚜껑 인성 수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74 세계 최초 애미 뒤진 정당 나그네 733 2025-05-10
49373 ■ 너는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를 읽었는가? 카라장 806 2025-05-10
49372 국민의 개좆밥당 조센징 깽깽이 새끼들과는 이제 인연 끝이다. 정문 926 2025-05-10
49371 이재명,' 대법원장 탄핵 협박 재판연기' 이게 이재명 나라지 국민의 나라 남자천사 827 2025-05-10
49370 민주당이 이재명 재판 유죄 될 것은 중단, 무죄 될 것은 진행해도 된다 추 도형 1028 2025-05-09
4936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들빼기 760 2025-05-09
49368 한덕수 뒤에 쌍권, 쌍권 뒤에 "무대" 비바람 1240 2025-05-09
49367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재명 토벌 작전 노사랑 645 2025-05-09
49366 국민의 힘은 단일화 실패하면 후보내지 마라! 토함산 937 2025-05-09
49365 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정문 1022 2025-05-09
49364 아부 전문 신학도들-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990 2025-05-09
49363 홍준표 “3년전 두 놈이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나그네 700 2025-05-09
49362 김문수 대권 잡아도 뭔일을 할수나 있을까 ? 서 석영 667 2025-05-09
49361 "왜” 우파 보수들은 빨갱이들에게 항상 죽어야 만 하는가 ? 안동촌노 1095 2025-05-09
49360 법원 겁박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 대통령 되겠다는 팢쇼당 민주당 남자천사 829 2025-05-09
49359 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빨갱이 소탕 1041 2025-05-08
49358 양성평등기본법 반달공주 655 2025-05-08
49357 한덕수의 '정견(政見)'은 무엇인가, 쌍권에게 물어보자 비바람 1342 2025-05-08
49356 김문수 - "문재인 전 대통령, 확실히 김일성주의자가 맞다" 나그네 783 2025-05-08
49355 2025년 1/3분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616 2025-05-08
49354 게시판의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관리자 841 2025-05-08
49353 국힘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경우 나그네 725 2025-05-06
49352 김문수 만세 [1] 고들빼기 823 2025-05-03
49351 국힘당의 살진 돼지와 황야의 늑대 비바람 1374 2025-05-08
49350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국민 협 남자천사 884 2025-05-08
49349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민주당에 반박하는 김문수 장관 [1] 나그네 665 2025-05-07
49348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유회 (용인 명지대) 노사랑 616 2025-05-07
49347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도 이재명 백업 후보를 준비하자고 한다. 도형 1187 2025-05-07
49346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안동촌노 1226 2025-05-07
49345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마을운동도 없었다 하모니십 982 2025-05-07
49344 이재명의 마지막 과업 [2] 빨갱이 소탕 931 2025-05-07
49343 나라 살리는 오직 외 길 하나 [2] 빨갱이 소탕 994 2025-05-07
49342 편파 수사 [1] 나그네 672 2025-05-07
49341 성명서 - 이재명 후보는 즉각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1] 자유논객연합 1528 2025-05-01
49340 신神이 되고픈 사람들 [2] 안티다원 894 2025-05-07
49339 검증 해야만 할 한덕수 빨갱이 소탕 1003 2025-05-07
49338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남자천사 906 2025-05-07
49337 권성동, 권영세, 만주 개장수들은 이제 그만 사퇴하라 비바람 1396 2025-05-06
49336 이재명을 위해 사법부도 겁박하는 이런 민주당에 정권 맡길 수 없다. 도형 1076 2025-05-06
49335 김문수 Vs. 한덕수 운지맨 831 2025-05-06
49334 한덕수, 기득권의 저항인가, 전라도의 음모인가. 비바람 1409 2025-05-06
49333 [김문수 후보 입장문] 나그네 616 2025-05-06
49332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일정 중단" 나그네 565 2025-05-06
49331 민주당의 이재명 범죄자 추대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1] 비바람 1098 2025-05-06
49330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김문수와 한덕수) 비바람 1257 2025-05-06
49329 보수 우파의 적은 권 성동 권 영세이다. [2] 안동촌노 1302 2025-05-06
49328 아! 김문수 우리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손승록 879 2025-05-06
49327 이재명 대법판결 "해프닝" 민주당 “제2의 내란” “사법 남자천사 777 2025-05-06
49326 민주당 이재명이 한 말을 상고(詳考)해보고 대법원장과 판사들 겁박하라! 도형 1377 2025-05-05
49325 이재명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내란 시작했다 남자천사 937 2025-05-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대한민국 ...
글 작성자 손승록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