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자신이 도적놈이면 남의 도적질 비난 못하는게 일반 적인 한국인들 이었으나
요즘에는 자신이 상습적 도적놈일수록 더 극열하게 도적놈을 비난 하는게 국민성이 된듯 하다
그러다 보니 이재명 같은자가 김건희를 비난하고 그것에 신이 나는자가 흔해 진듯 하다
지금 야권의 하는 짖은 염치라는게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할수 없는 짖거리를 한다는거로 봐도 확실하다
간통 상습범이 남자에게 가벼운 미소를 지었다고 지랄 발광 하는게 보편적인 일이 된듯 하다
정치인은 물론 민족이 일본에게 하는 짖거릴 보면 이건 똥 묻은 우리가 재 묻은 일본을 비난 하는거 보다 심하다
사람이 염치 라는게 조금 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의 일본 비난은 정신적인 문제라고 보는게 정상이다
민족의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오늘도 어제도 과시하는 우리의 반일을 고쳐야 하는데
웬지 고치 기는 커녕 갈수록 몰염치만 커지는거 같은 이즈음의 대한 민국이라는거
우리는 염치를 가진 인간의 하나 로서 이즈음의 이러한 기괘한 일들이 더이상 고질화 되기 전에 고치고 싶다
정치인도 의원들도 아니 종교인들 마저 미쳐 돌아 가는 민족성을 정상으로 되돌리자는 운동이 필요하다
무엇을 저지르던 대가 없는 것은 없는법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은 크나큰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망하게 될거 같다는..
더이상 몰염치가 국민성으로 굳어지기 전에 인간성 회복운동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 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