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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작성자: 서 석영 조회: 6178 등록일: 2024-07-08

내가 평가 하건대 박근혜에게 박정희 빼면 남는게 별로 없어 보인다 부친의 후광으로 정치를 했고 전근대적인 민족의 충성인지 뭔지 박정희를 왕으로 아는 그래서 충성을 떠드는 우스꽝스러운 친박연대 수준의 미개인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 된것을 박근혜는 잘 모르는거 같다


부친보다 잘난것으로 알아 누가 봐도 어이없는 행동 김대중에게 부친을 대신해 사과를 하는거를 넘어 김일성 전용기로 북을 방문 모친을 죽인 철천지원수 김정일과 환한 미소를 나누며 기쁨에 겨운 악수를 한것을 비롯해 여대야소의 국회에서 국회선진화 법으로 스스로 족쇄 찬것을 봐도 어이가 없다


꼴에 그것이 민주라고 아는 정치인의 수준인대 박정희와 비교해 보면 이건뭐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인물임은 이제는 알아야 하건만 아직도 친박연대 수준의 미개인들의 충성경쟁을 보면 뭐 이런 멍청한 것들이 다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좋지 어리석은 것들에게 그나마 충성인지 뭔지 나라의 대통령 국민이 선출한 지도자를 사랑하는것은 부정적으로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건 광기로 보일 정도로 심해 보인다는거다


무슨 무당수준의 목사인지 주술사에게 푸욱 빠저 그 후손에게까지 몰빵을 해 그들을 권세가로 만들어 준것까지는 이해를 한다고 치자 대통령이란 막강한 권력으로 이때까지 온같 재벌을 공중분해 망치는것만 봐온 나로서 재벌을 만들어 준것을 욕질하고픈 생각은 없다


허지만 그래도 이젠 우파까지 망처 좌파의 득세를 가저온 것이 장관도 아니고 총리도 아닌 대통령이란게 이게 무슨 미친지랄인가  이모든 것의 직접적 원인은 바로 목사인지 주술사인지를 측근에 둔 박근혜 라는것은 부인못하는 한심스러움이란거 알아야 할것이다


총맞아 죽어가는 부친을 품에 안고서 전방은요 ? 이게 무슨 괴이한 일인가 덜 떨어진 바보들에게 그게 무슨 열열한 애국이나 되는듯이 찬양을 해 대지만 거기에는 애국은 전혀 구경조차 할수 없는 괴이함만 존재 한다는거 모르는 바보들이 흔하긴 하다만


어찌 되었던 부친은 물론 가족을 사랑해야 나라도 사랑할 수준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자가 나라 사랑을 한다는게 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철없는 애들은 인지 못하지만 세상좀 살아 보면  부친은 물론 형제자매를 사랑 않는자가 나라사랑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


부친이 죽어 가는대"전방은요?" 하는것은 가족사랑 별로 없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행동이 되는것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무당이나 측근에 두고 주술에 억매이게 되는법이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사사건건 쌍지팽이 들고 국정방해에 올인하던 박근혜가 홍준표 보다 훌륭하게 생각하는 등신들이 여기도 진치고 않아서 박근혜가 무슨 세습된 왕인것으로 알아 조선시대 모냥 충성경쟁을 하지만 다들 무식하고 철없는 꼬맹이들의 어리석음이란거다


그 어리석음이 홍준표에게 없다고 홍준표를 욕질 하지만 아서라 마서라 홍준표는 박정희와는 비교할수 없지만 적어도 부친이 죽어가는 마당에 전방은요 할 정도의 박근혜와는 비교불가의 대통령 감이란거 너들 꼬맹이들이 이해하기란 백번죽어도 가능할거 같지는 않다만


박근혜는 이제는 잊어야 한다 세로운 인물로 다시 뭉처서 좌파가 나라를 김일성 일가에게 진상하려는것을 막아야 너들 이밥에 고깃국 조차 먹을수 없게 만드는 좌파의 지옥을 보지 않게 된다는거 알그라


진주 의료원은 몰론 모래시계 검사에서 보인 홍준표 이시대 박정희를 존경 한다면 가장 근접한 인물이 나는 홍준표로 보인다는 거 박근혜를 출당시키려는 고육지책을 과감하게 실현시키려는 홍준표에게 나는 좌파 박살의 희망을 걸고 싶다


최태민이란 무당에게 빠져 끝네 그 후손까지 측근에 기용해 거덜난 박근혜와 홍준표가 어디 비교대상이나 된다고 홍준표 욕질 하는 떨거지들 보면 어이그 이 대명천지 미개인들의 왕조에 충성경쟁 하는꼬라지 민비를 명성황후라고 떠 받는수준들 답긴 하다만


박근혜가 억울하긴 하지 그러나 억울 하다고 정치를 잘한 것으로 둔갑되는것이 아님을 모르는 바보들에게 또 어려운 소리 하는거 같긴 하다만 그래도 민족의 수준이 너무 팔푼이 같아 답답한지라

저수준 꼬맹이들의 주무기 논리는 없고 주야장청 쌍욕이 나라사랑으로 아는 덜떨어진것들 뿐이니

이글에 또 반대의 풍년을 장식할거 같긴 하다는거 뭐 좀 우습긴 하다만 것도 시궁창답긴 하다만..

 

박근혜가 전방은요 하는 말을 해석해 보자면 자신이 대통령 유고시 제일의 책임자이자 후계자로

스스로 생각 하는 자의 행동이라고 볼수도 있다 북의 김일성이 죽으면 김정일이 권력을 쥐는것과

다를게 없는 민주주의에서는 가능할수 없는 후계자로 스스로를 생각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사건건 이명박 대통령을 쥐락펴락 하려고 온같 국정 방해를 해댄게 박근혜 라는거다

이런 박근혜를 아직도 억울하게 탄핵 된 행위가 무슨 엄청난 영웅적 행동이라도 된양 그 

포악하고 잔인한 이씨조선에 충성하던 엽전들 처럼 박근혜를 칭송하는꼬라지 하군..

 

이젠 박근혜를 잊어야 한다 계속 지지하면서 모든 우익을 죽일놈 살릴놈 하다가는 희망이 없다

우익들은 좌파의 연속 승리에서 단합을 배워야 한다 유승민이던 김문수건 홍준표건 누구건

단일후보로 단합하지 않으면 한국은 이제 그 옛날 초근목피와 보릿고개의 굶주림을 제현할것이다


박근혜 탄핵시에 썻던 글입니다만 이즈음도 전근대적인 충성이 정치인들에게 흔한거 같아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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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글 작성자 서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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