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
작성자: 정문 |
조회: 6246 등록일: 2024-07-08 |
|
|
윤석열과 한동훈은 한 때 자칭인지 타칭인지 알수 없지만 조선제일검으로 불리며 가장 능력있는 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윤석열에게 전달 되는 꽃다발로 검찰청사를 채울 기세였다. 그러나 윤석열과 한동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능하며, 무식하고, 비열한 검사로 남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있어 전방위적인 칼춤을 춘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박근혜 대통령 뿐만 아니라 양승태 대법원장, 우병우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장관,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 등 1,000여명의 보수 우파 인사들을 잡아들여 주리를 틀었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로서는 도대체 처벌 할 수 없는 “국정농단죄” 경제공동체“와 같은 죄목으로 빨갱이 인민재판을 한 결과는 너무나 처참하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검사로서 법학대학교 1학년생도 꿰차고 있는 죄형법정주의(罪刑法定主義) 즉, 성문의 법률이 없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가장 기초적인 법의 정신조차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모른다면 검사로서 그런 등신새끼도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전에서 나는 ”국정농단죄“ ”경제공동체“ 같은 조항이나 법리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검사가 죄형법정주의를 모를리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사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조차 개나 줘버리고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칼춤을 추었다는 것은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의사가 죽어가는 환자에게 청산가리를 처방한 것과 같은 죄악인 것이다. 양승태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사들은 무죄가 되었고 가장 힘 없이 돌팔매질 당한 최순실만 감옥에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 없는 최순실만 희생양 삼아 그녀의 붉은 피로서 성전을 더렵혔다는 개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상식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묵시적으로 청탁을 하며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불법승계를 도와주고 그 댓가로 경제공동체인 정유라에게 승마협회 회장으 자격으로 이재용이 정유라에게 말을 빌려 주어 뇌물죄라는 것인데, 그 뇌물을 공여한 이재용은 무죄가 되고 박근혜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인 최순실은 죄가 된다는 것이다. 저기 식인을 하는 아프리카 토인들 사회나 인간개백정 개정은 공화국에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의 개같은 법치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묵시적 청탁을 통해 뇌물을 주고 받는데 뇌물 준놈은 무죄고 받은 놈은 죄가 되는 경이로운 법치주의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나가는 똥개들 사이에 정해지는 서열이 차라리 정의로울 것 같다. 이는 한편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은 검사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조차 악마에게 팔았다는 것이다. 의사가 돈 몇푼 받고 환자에게 청산가리 처방하듯이 말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지나가는 똥개만큼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었다면 빨갱이 인민재판의 죽창을 들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윤석열 한동훈 저 새끼들은 무능하다, 흉악범 이재명이 활개 치며 윤석열이 똥구멍을 쿡쿡 쑤셔도, 조국이 한동훈 낮짝에 침을 뱉어도 대통령으로서 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흉악범들의 똥구멍을 핥아주고 있다. 그 좁은 검찰청 조사실에 1000명이 넘는 인사들 잡아다 주리를 틀던 그 열정과 용기는 이재명과 조국 앞에서는 부랄이 쪼드라 드는 그리고 오줌 질질 싸는 그 잘난 검사로서의 정의감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나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망해야 대한민국의 우파가 산다는 신념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검사로서 최소한의 직업윤리 조차 없는,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광화문 광장에서 군중에게 돌팔매질에 맞아 죽는 그날을 소원한다.
하기사, 신문기사 스크랩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장을 낸 권성동 등신새끼도 있기는 하다. 그런데 권성동이 윤석열 친구라고 했던가. 하여간 똥에는 똥파리가 항상 있는 법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옛말에 틀린말 하나도 없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