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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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
작성자: 정문 |
조회: 5852 등록일: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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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일검으로 한 때 세도가로서 날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뭐 대통령질 하는 윤석열의 꼬라지도 비 맞은 장맛처럼 흐리멍텅 닝닝하기는 마찬가지 이다. 보수 인사 1000명을 잡아들여 “네죄를 네가 알렸다”로 주리를 틀고 치도곤을 휘드르고, 수 많은 인사가 자살했고,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그 싸가지 없는 아가리질 하던 빨갱이 인민재판관의 위세는 지가가는 개가 물어 간 것 같다. 어쩌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 세도를 부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비 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졌는지 세상사 참 재미 있다. 주변에는 진중권, 김경율 같은 빨갱이들만 보이고, 씹어 돌리는 아가리질은 열흘 삶은 호박에 이빨도 들어가지 않을 개소리 뿐이다. 국민 혈세 빨아 먹든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나는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는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가 무능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나 빨아 먹으며 온갖 거들먹 거리며 살다 밖같세상에 던져지면 공무원 나부랭이처럼 무능하며 초라해지는 직업군이 없다. 공무원이 태생적으로 무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일대 대한 결과에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리한 조건이 생기면 일을 추진 하지 않으면 되고, 국민의 혈세 가져다 탕진하면 되고 돈걱정 조차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개밥그릇까지 평생 보장이 된다. 윤석열 등신의 국정이 저토록 개판 오분전이 된 것도 공무원 나부랭이이기 때문이다. 예산과 권력이 있으면 마음껏 쓰고 누리면 되었지만 국가라는 사회라는 한정 된 자원에서 결과를 뽑아 내야 하는 일에서는 비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염병지랄이 점입가경이다. 여편네 앞세워 문자 진실게임이나 하고 자빠졌고, 오세훈 쫒아가 개평이라도 얻어 먹으로 하질 않나, 통수에 통수가 난무하며 볼만한 개싸움질이 한창이다. 이런 새끼들이 보수 정권이라고 개나발을 불고 자빠졌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세훈 그새끼가 얼마나 불여우에 간잽이인지 몰라서 쫒아갔냐. 민변 출신 붉그죽죽한 오세훈 그새끼 차기 위해 설계 끝난지 오래 되었고 작업 들어간지 오래 되었다. 갈ㅜ곳이 그리 없다한들 거기가서 비비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 조선제일검!!! 삼일도 못 가서 거덜나는 밑천에 고소를 금할 길이 없다네. 더 이상 더러운 꼴 보이지 말고 그냥 뒈져라 등신새끼들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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