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작성자: 정문 조회: 5866 등록일: 2024-07-08

조선제일검으로 한 때 세도가로서 날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뭐 대통령질 하는 윤석열의 꼬라지도 비 맞은 장맛처럼 흐리멍텅 닝닝하기는 마찬가지 이다.

보수 인사 1000명을 잡아들여 네죄를 네가 알렸다로 주리를 틀고 치도곤을 휘드르고, 수 많은 인사가 자살했고,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그 싸가지 없는 아가리질 하던 빨갱이 인민재판관의 위세는 지가가는 개가 물어 간 것 같다.

어쩌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 세도를 부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비 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졌는지 세상사 참 재미 있다. 주변에는 진중권, 김경율 같은 빨갱이들만 보이고, 씹어 돌리는 아가리질은 열흘 삶은 호박에 이빨도 들어가지 않을 개소리 뿐이다. 국민 혈세 빨아 먹든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나는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는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가 무능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나 빨아 먹으며 온갖 거들먹 거리며 살다 밖같세상에 던져지면 공무원 나부랭이처럼 무능하며 초라해지는 직업군이 없다.

공무원이 태생적으로 무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일대 대한 결과에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리한 조건이 생기면 일을 추진 하지 않으면 되고, 국민의 혈세 가져다 탕진하면 되고 돈걱정 조차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개밥그릇까지 평생 보장이 된다.

윤석열 등신의 국정이 저토록 개판 오분전이 된 것도 공무원 나부랭이이기 때문이다. 예산과 권력이 있으면 마음껏 쓰고 누리면 되었지만 국가라는 사회라는 한정 된 자원에서 결과를 뽑아 내야 하는 일에서는 비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염병지랄이 점입가경이다.

여편네 앞세워 문자 진실게임이나 하고 자빠졌고, 오세훈 쫒아가 개평이라도 얻어 먹으로 하질 않나, 통수에 통수가 난무하며 볼만한 개싸움질이 한창이다. 이런 새끼들이 보수 정권이라고 개나발을 불고 자빠졌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세훈 그새끼가 얼마나 불여우에 간잽이인지 몰라서 쫒아갔냐. 민변 출신 붉그죽죽한 오세훈 그새끼 차기 위해 설계 끝난지 오래 되었고 작업 들어간지 오래 되었다. 갈ㅜ곳이 그리 없다한들 거기가서 비비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

조선제일검!!!

삼일도 못 가서 거덜나는 밑천에 고소를 금할 길이 없다네. 더 이상 더러운 꼴 보이지 말고 그냥 뒈져라 등신새끼들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나는 일본이 좋다
다음글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7113 2024-06-17
47661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7885 2024-06-17
47660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7724 2024-06-16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7890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7724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718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703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388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44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34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583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639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7824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2050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7738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6506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7608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7574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7515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7812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7175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8041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7460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6231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7815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8527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055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761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377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7643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7094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599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538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076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507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6865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502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511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335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002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802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7925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087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612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108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428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734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390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7964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852 2024-06-0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