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작성자: 정문 조회: 5865 등록일: 2024-07-08

조선제일검으로 한 때 세도가로서 날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뭐 대통령질 하는 윤석열의 꼬라지도 비 맞은 장맛처럼 흐리멍텅 닝닝하기는 마찬가지 이다.

보수 인사 1000명을 잡아들여 네죄를 네가 알렸다로 주리를 틀고 치도곤을 휘드르고, 수 많은 인사가 자살했고,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그 싸가지 없는 아가리질 하던 빨갱이 인민재판관의 위세는 지가가는 개가 물어 간 것 같다.

어쩌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 세도를 부리던 한동훈의 꼬라지가 비 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졌는지 세상사 참 재미 있다. 주변에는 진중권, 김경율 같은 빨갱이들만 보이고, 씹어 돌리는 아가리질은 열흘 삶은 호박에 이빨도 들어가지 않을 개소리 뿐이다. 국민 혈세 빨아 먹든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나는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는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가 무능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나 빨아 먹으며 온갖 거들먹 거리며 살다 밖같세상에 던져지면 공무원 나부랭이처럼 무능하며 초라해지는 직업군이 없다.

공무원이 태생적으로 무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일대 대한 결과에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리한 조건이 생기면 일을 추진 하지 않으면 되고, 국민의 혈세 가져다 탕진하면 되고 돈걱정 조차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개밥그릇까지 평생 보장이 된다.

윤석열 등신의 국정이 저토록 개판 오분전이 된 것도 공무원 나부랭이이기 때문이다. 예산과 권력이 있으면 마음껏 쓰고 누리면 되었지만 국가라는 사회라는 한정 된 자원에서 결과를 뽑아 내야 하는 일에서는 비맞은 똥개처럼 처량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염병지랄이 점입가경이다.

여편네 앞세워 문자 진실게임이나 하고 자빠졌고, 오세훈 쫒아가 개평이라도 얻어 먹으로 하질 않나, 통수에 통수가 난무하며 볼만한 개싸움질이 한창이다. 이런 새끼들이 보수 정권이라고 개나발을 불고 자빠졌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세훈 그새끼가 얼마나 불여우에 간잽이인지 몰라서 쫒아갔냐. 민변 출신 붉그죽죽한 오세훈 그새끼 차기 위해 설계 끝난지 오래 되었고 작업 들어간지 오래 되었다. 갈ㅜ곳이 그리 없다한들 거기가서 비비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

조선제일검!!!

삼일도 못 가서 거덜나는 밑천에 고소를 금할 길이 없다네. 더 이상 더러운 꼴 보이지 말고 그냥 뒈져라 등신새끼들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나는 일본이 좋다
다음글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506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53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90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94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16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69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40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04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93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499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48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76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71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19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38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31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284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70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57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29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08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56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41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44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16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60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54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43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769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497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25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01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40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46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20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54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70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1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633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760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75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515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469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305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611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586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543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533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658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15 2024-10-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