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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
작성자: 정문 |
조회: 5825 등록일: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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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개씹선비들은 반드시 보학(譜學)을 필수 교양과목으로 외우다시피 하여야 했다. 정약용도 보학에 조예가 깊었다. 보학은 집구석의 개뼉따구를 연구하는 족보학이다. 과거시험에 짱깨 족보가 시험문제가 될 정도로 족보에 대한 집착은 미친 수준이었다, 지나가는 개도 물어가지 않을 개똥만도 못한 썩은 냄새 나는 개족보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씹선비들은 자기 집구석 뼉따구는 물론이고 중국의 개뼉따구 까지 가져다 달달 외웠으니 개조선이 그 모양이었던 것이다. 사촌만 되어도 밥상을 같이하는 경우가 없다시피 하건만 그깟 개족보가 무에 필요했을까 싶다. 자기 조상이 영의정이면 현실의 시궁창에서 살아가는 똥막대기가 영의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조선놈의 가문 자랑질은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염병지랄이다. 조선시대 양반은 많이 잡아 주어야 4%에 불과했다. 양반 사회에서도 개밥그릇이 줄어들자 과거시험 합격자를 내지 못하는 집구석은 따돌리고 퇴출시켜 실질적으로 방구끼는 양반가는 1%나 되었을까 싶다. 조선 후기 고종 같은 개차반 똥구멍급 인간이 황제로 행세할 정도로 나라가 망하면서 돈만 주면 족보를 사고 팔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단 한명의 쌍놈출신 국민은 존재하지 않는 개씹선비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다. 아직도 저짝 전라도에서는 보학 박물관을 만들어 개씹선비의 개족보 똥냄새 정신을 계승하자는 염병지랄도 풍년이다. 결단코 조선이 발전하지 못하고 단군이래 가장 개차반 똥구멍나라의 거지국가가 된 것은 양반제 때문이다. 즉 지독한 계급제 때문이었다. 사회를 지탱하는 인재의 선발이 전국민의 4%에 불과한 양반의 인재풀로 나라를 운영하였으니 인류 역사상 가장 등신 같은 나라가 된 이유일 것이다. 인간개백정 개정은 공화국을 지배하는 것은 4%의 공산당원이다. 그 4%의 인재풀에서 인재를 뽑아쓰니 현존하는 국가 중 가장 쓰레기 국가가 된 것과 같은 이치 일 것이다. 경제력과 인구 모두 뒤쳐진 서양이 동양을 잡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종교혁명을 통한 계급혁명으로 모든 사람이 경쟁에 참여함으로서 망할놈 망하고 흥할놈 흥하게 만든 경쟁시스템이었다. 그 경쟁은 인재풀을 넓게 만들어 넉넉한 인재풀을 통해 인재가 나왔기 때문에 동양이 서양에 완벽하게 처발린 것이다. 개조선 개씹선비들이 그토록 보학에 미친 것은 다름 아닌 양반이라는 개뼊따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발버둥 이었고 백성과 차별성을 통해 피를 빨아 먹는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어디 상놈 주제에 양반 개밥그릇을 넘보느냐는 권위의 상징이기도 했다. 권력을 쥔 망하지 않는 양반 개뼉따구 때문에 개조선이 그꼬라지 였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단군이래 가장 지독한 개쓰레기 국가가 개조선이다.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그런 나라는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건설할 수 없다. 건강한 사회는 망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고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야 한다. 즉 정당한 경쟁을 통해 망할 놈과 성공할 놈을 구별하여 주는 공정한 경쟁 사회 시스템이 국가를 부강하게 만든다. 어느 한 사회에서 인간이 창출 할 수 있는 부가가치는 정해져 있다. 제한된 자원에서 인간은 가졌으면 죽어도 빼앗기려 하지 않을 것이고 가지지 못했으면 빼앗아 성공하려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 본성을 정당하게 실현할 수 있다 만들어 주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 시스템이다. 그 경쟁은 개인의 노력과 실력, 능력과 성취가 보장 되어야 하고 승자는 성취를 탈락한 개인은 순응하는 사회시스템이 구축 되어야 하고 탈락자 또한 경쟁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 공정한 사회이다. 성공과 실패는 온전히 개인의 몫이 되어야 하고 개인의 성공과 실패에 건방지게 국가가 끼어 들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망하는 사람이 없어야 좋은 사회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개소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한 망하고 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래전 어느 자료에서 미국은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이 매년 10만개 이상 일본은 3만개 우리나라는 1만개 이상이 부도가 나거나 도산을 한다고 했다. 그 도산과 부도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시장경제는 기업은 반드시 망하고 망한만큼 새로운 기업이 생겨난다. 망하고 흥하는 그 반복 된 그 역동성, 파지티브를 향한 변화, 난관돌파를 위한 기술혁신이 번영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이 망하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을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시장경제에서 경쟁 대신 앞서가는 사람 다리 몽뎅이를 분지르겠다고 나서는 것이 가장 큰 죄악인 것이다. 국가는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중공이나 북한은 망하는 기업이 없거나 극소수이다. 경쟁력이 있든 없든 국가와 국민에 빨대를 꼽고 피를 빨며 극소수의 공산당과 기업은 넘치게 배를 불리며 산다. 굶주리는 백성은 죽지 않을 정도로 어쩌다 개뼉따구 하나 던져주면 된다. 개뼉따구 받아서 살아야 하는 절대 다수의 개인은 성장의 기회를 붙들 수 없는 개조선 개씹선비의 사회처럼 탈락자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동물농장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좀 더 평등한 동물 이재명이 총선공약으로 사료값 25만원 주겠다고 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개돼지들은 사료값 25만원에 부화뇌동하여 만세삼창이 한창이다. 이재명이야 북괴에 돈을 상납하는 공인된 빨갱이라 그러려니 하겠다. 그런데 윤석열 이 등신새끼도 사료값 장난을 치려 한다. 미국은 고금리로 한창일 때 시중은행 쥐어짜서 금리인상 하지 못하게 하고, 망해도 싼 부실 건설사들 살려 주겠다고 PF 대출 은행이 떠안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망할 놈은 망하고, 경쟁에서 뒤쳐질 놈은 속아 내는 것이 정의이며 공정이다. 앞서갈 놈 다리 몽뎅이 분지르고, 변혁과 혁신을 이끌 인재들 앞길 막는 것이 빨갱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는 망해야 할 기업 망하게 두는 것이 국가 발전의 근본이다. 석열아!!! 너 금리 쥐어 짜는 바람에 죽어라 물가 올렸고, 이제는 환율까지 널뛰며 망가지고 있다. 금리로 오른 물가 이제는 환율 때문에 더 오르게 생겼다. 경제라는 것은 돈이라는 것은 흘러가는 길이 있는 법이다. 언발에 오줌 싸느라 돈이 다니는 길 틀어 막았으니 앞날이 더 걱정이다. 국가 지도자로서 맞아 죽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법이다. 엄하게 더불어 강간당 사료값 선동질 따라하다 너도 저승문턱 밟지 말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통진당 해산 같은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할일 하고 지금 죽어 훗날 살자리 만들어라. 국가와 사회를 위해 죽는 것도 대통령의 직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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