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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6889 등록일: 2024-07-04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이 나라의 의문사는 너무나 많다.

경찰을 비롯한 수사 기관이 이런 것도 밝히지 못한다면 나라가 아니다.

국민은 믿을 데가 없게 된다. 이재명 수사와 관련 벌써 6명이 자살 당했다는 것인데 속 시원히 밝혀진 것은 없다. 얼마 전 이봉규 TV에 정년 퇴임이 임박한 현직 소방관이 제복을 입은 상태로 나와서 박원순이라고 발표한 주검은 그의 주검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면서 핀란드 대사관은 북한과 우리나라 대사관을 겸한다고 했다. 나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당시에 발표를 더듬어 보면 박원순이 성북동 소재 핀란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CCTV에 나오지만 그곳에서 나오는 모습은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은 핀란드 대사관에 들어간 박원순은 죽은 게 아니고 대사관의 교통 수단을 이용 다른 곳으로 이동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방송 출연자는 박원순은 죽지 않았을 것으로 단정적으로 말한다. 그 이유는 주검의 키는 150cm내외의

왜소한 북한 사람의 키 정도로 보였으며 박원순은 키가 172cm정도라고 했다. 이런 의문사는 부정 선거와 깊이 연관 돼 있으며 이 의문사와 부정 선거는 오직 대통령의 의지가 없으면 절대로 밝힐 수 없는 문제라고 했다. 부정 선거는 돈과 권력을 탐하는 무리가 결탁해서 발생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반역이며 매관 매직을 일삼던 조선의 피가 흐르는 10선비의 망국적 작태로 이것을 뿌리 뽑지 못하면 나라는 결국에는 망하고야 말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대통령을 비롯한 명색이 집권당이라는 국힘당 조차도 부정선거를 뿌리 뽑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다른 것은 보나마나가 아닌가. 이 나라 망할 날만 기다리는 꼴이 아닌가. 우리야 산 날이 많고 죽을 날이 가깝지만 어린 자손들은 무슨 죄란 말인가. 아무 죄 없는 대통령은 감옥에 가야하고

죄목이 수 십 가지가 넘는 범죄인은 권력을 쥐고 있으니 망할 징조가 아니면 뭐겠는가.

 

범죄인을 감옥에 가두지 못하는 것은 가둬야 할 권력이 그들의 낚시에 걸려 그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니 국가권력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범죄인이 국가를 지배하는 꼴이 됐으니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조선이 망할 때의 매관매직 징조와 같지 않다고 하겠는가. 경찰 검찰 법원 국회의원 대통령 등 권력을 쥔 자 누구 하나라도 그에 물들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겠는가.

 

의문사와 부정 선거를 밝혀야 할 주체는 경찰과 검찰이 아닌가. 이들이 의문사를 밝히지도 못하면서 국민에게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조폭이 돈 뜯어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왜 죽었는지는 주검을 해부하지 않고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그런데도 유족의 뜻이라며 왜 죽었는지 밝히지 않는 것이 옳은가. 그 유족이 범죄자로부터 공갈 협박을 받았는지도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특이점이 없고 유족이 원치 않는다면 자살로 종결 해도 된다는 법 조문이 있다면 국회는 당장에 법을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박원순은 살아 있다?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 했는데 그 주검이 피투성이가 아니다.

그런데도 자살로 종결 하는 경찰과 검찰을 어찌 국민의 공복이라고 할 수 있나.

부정 선거 정황이 차고 넘치는데도 선관위와 법원 주장만 믿고 없다고 종결 하는 경찰과 검찰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의 표심이 완전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나.

사전 투표는 선거인 명부도 없다. 누가 투표했는지도 알 수 없으니 이것을 공정한 투표라고 할 수 없다.

 

사전 투표는 주로 민주당 지지자가 하고 당일 투표는 반반이 가는 것이라고 증명할 수가 있나.

없다면 사전 투표는 조작 가능성이 많으니 폐지하는 게 옳다. 다른 선진국이 우리만 못해서 오프라인 투 개표를 한다고 생각 하는가. 의심 받을 짓은 하지 않으면 된다. 제 날짜 투표하지 못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까지는 나무랄 수 없다고 해도 투명성을 보장할 수 없다면 폐지하는 것이 옳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몇 사람 때문에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치면서 까지 사전 투표를 강행하는 것은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 아니 자신의 권리 행사를 게을리 하는 사람을 위해 선거를 망칠 수는 없지 않겠나.

의문사와 부정 선거를 해결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옳다.

2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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