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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
작성자: 정문 |
조회: 6357 등록일: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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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선고 된 죄명은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뇌물죄이다, 즉,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정유라가 경제공동체로서 박근혜의 목시적 청탁을 받은 이재용은 정유라에게 경주마를 임대하여 주고 경제적 이익을 취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법률적 지식, 20년간 법률 실무를 하여 온 나름 전문가로서 지렁이가 장구치며 심청가 완창하는 개소리라 할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묵시적 청탁을 받고 정유라에게 뇌물을 공여한 이재용은 무죄가 된다. 뇌물준 이재용은 무죄, 묵시적 청탁을 한 박근혜는 징역 25년형, 민간인 최순실은 뇌물죄가 성립되지 않아도 유죄, 정유라는 미성년자라서 무죄가 된다. 지나가는 똥개들 사회에서도 경우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똥개들 사회의 경우(境遇) 만도 못한 빨갱이 인민재판에 부끄러워 하는 조센진은 있을까 싶다. 이에 대한 판결을 한 판사놈이나 이것을 기소한 검사놈이나 한마디로 개호로 쌍놈의 새끼에다 벼락 맞아 혓바닥이 시커멓게 탈 놈들이다. 도대체 법치를 표방하는 문명국가에서 어찌 저런 판결문이 법정에서 낭독될 수 있는 것인지 조센진이라는 것이 쪽팔려 못살겠다. 싸가지 없는 벼락 맞아 뒈질 한동훈이 법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형문을 낭독할 때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총선 때 쪼르르 달려와 전직 대통령으로서 도와달라고 알랑방구 끼던 한동훈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빈대도 낮짝이 있다. 총선 도와 달라고 찌질 거리는 한동훈의 인면수심(人面獸心) 낮짝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은 만감이 교차 되었을 것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질 하고, 한동훈은 염병떨고 자빠졌는데 이재명의 측근이나 관련자 6명이 자살을 한다. 아마도 연속되는 자살은 벼락 맞은 후 똥차에 깔릴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윤석열 한동훈 이새끼들 검사질 하던놈들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똥개들 사회의 경우보다 못한 치욕을 겪고 있는데 검사질 했던 놈들로서 자존심은 있는 것인가 모르겠다. 각설하고, 이재명 같은 흉악범죄자 하나 잡아 처넣지 못하는 무능함과 배짱, 철면피의 인면수심에 저 새끼들이 국가 지도자라는 것이 치욕스러울 뿐이다. 차라리 지나가는 똥개 끌어다 주야로, 사시사철 큰절 올리며 대통령으로 여당 당대표로 모시며 살아야 겠다. 이건 뭐, 개만도 못한 것들 모시고 살려니 눈꼴 시려워 못살겠다. 야 이새끼들아 언제 칼물고 자빠져 뒤질래. 오늘도 내일도 하늘에는 벼락이 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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