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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작성자: 정문 조회: 6126 등록일: 2024-07-02

빨갱이 인민재판 행동대장 한동훈이 하는 짓을 보니 참 가관이다.

윤석열과 죽창 들고 기라성 같은 인재 박근혜, 우병우, 이재용, 양승태 등에 개망나니 칼출 추던 한동훈이 어쩌다 자지 뜯어 지나가는 개 아가리에 물려도 개도 쪽팔려 뱉어 버릴 꼬라지가 되었는지 참 인간사는 알 길이 없다.

윤석열과 한동훈 두놈의 빨갱이 인민재판질에 삼성이 정유라에게 말 임대한 것 외에는 모두 무죄다.

그저 힘없는 최순실이나 잡아 족치고 여전히 희생양으로 피를 흘리게 만든 것이 유일한 업적일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최순실과 정유라에게 수치스럽지 않더냐. 하기사 그것을 아는 인격을 가졌던 놈듥이라면 그  그 개지랄을 어떻게 떨겠어.

검사로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면 스스로 자지 짤라서 젓갈을 담구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대한민국 검사수준이 가소로울 뿐이다. 저런 수준이니 짭새에 수사권이나 상납하는 등신이 된 것이다.

야 대한민국 검사놈들 윤석열 한동훈을 보고 스스로 자자 짤라 젓갈 담구기를 권하노라......

어쩌다 서로를 노려 보며 짖어 되는 사이가 되었는지 그 속사정에 궁금치도 않다. 관객으로서 윤석열과 한동훈의 개밥그릇 싸움이 재밌다.

패군지장으로서 물러나 자숙하는 것이 강호의 도리였건만 촐싹거리며 뛰쳐 나온 한동훈의 가벼움은 말해서 무엇하랴.......

게다가 윤석열은 한동훈 전화에 10초 컷 쌩깜으로 엿먹이고 어쩌다 저 물건들저리도 망가졌는지 고소를 금할 수 없다.

정치판이라는 것이 통수에 통수 치는 개종자들의 놀이터라서 창피와 수치가 없는 곳이기는 하나 윤석열과 한동훈은 어지간하게 염병지랄 하기 바란다.


!! 윤석열

어이!! 한동훈

 

우익 인사 1000명을 중앙지검으로 잡아다 주리 틀던 개망나니 시절이 그립겠어,,,,,,,,

수많은 사람이 분을 못이겨 자살하고, 죄 없는 사람들 무작위로 감옥에 처 넣던 그 피의 도살 결단코 잊지 않아 줄 것이다.

국민의 좆밥당 이제는 끝났네. 더 이상 희망도 관심도 없을 것이다.

국민의 좆밥당 거지 새끼들 그냥 이재명 똥구멍에 투항하여 부랄이나 빨아줘라 등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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